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4.25 11:35:12 (*.118.145.138)
아, 이번엔 내 댓글이 제일 처음이네~!^^
이날은 내가 시간이 될수있겠어. 정말 너무 좋다. 친구들아, 다시 이날 만나자~아아아아!ㅎㅎㅎ
2008.04.25 12:06:41 (*.118.145.138)
응, 정원아, 청계산에도 가도록 할꺼야.^^
정상까진 말고라도 옥려봉까지는 우선 가볼라고... 내려와서 뻗을까봐 조심스러워서...
다리를 절면서 집회에 다닐수는 없잖니?ㅎㅎㅎ
그래도 이런기회 아니면 언제 기보겠어? 그지? 마침 시간이 될것 같아 나 너무 좋다.!^^
정상까진 말고라도 옥려봉까지는 우선 가볼라고... 내려와서 뻗을까봐 조심스러워서...
다리를 절면서 집회에 다닐수는 없잖니?ㅎㅎㅎ
그래도 이런기회 아니면 언제 기보겠어? 그지? 마침 시간이 될것 같아 나 너무 좋다.!^^
2008.04.25 16:11:39 (*.246.154.130)
정원아 ~!
난 수업 끝난 후에 가야하니까 차를 가져가야 하거든~.
학교에서 조퇴를 해야 하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
아무튼 또 친구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네.
청계산 산행은 토욜이나 일욜이면 나두 갈 수 있는데.
2008.04.26 09:07:14 (*.180.194.42)
은숙아, 너 매일 이렇게 밑지는 장사만 해도 되는거니?
정말 이지 미안하고 고맙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그래, 그런 마음 일꺼야. 고맙다, 은숙아.
2008.04.26 16:45:42 (*.240.120.60)
벼룩도 ?이 있다는데.................
너무 염치가 없네..gif)
그런데 달력부터 보게 되는건 무슨 일일까?
고마워.
너무 염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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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달력부터 보게 되는건 무슨 일일까?
고마워.
2008.04.29 05:43:09 (*.128.129.118)
예쁘고 조신하며 겸손한 은숙아! 너를 보면 신사임당이 연상되는구나. 제주도에서의 너의 극진한 초대에 너무나 고맙고 행복했었단다. 그러나 수줍고 낯가림 심한 나는 친구들 등뒤에 서서 감사의 마음만 전했단다. 또 워커힐에서의 너의 극진한 초대와 은밀히 전망좋은 카페에 음료까지 준비해 주었었지..... 그바쁜 와중에도 나는 공무원의 아내로 친정엄마의 도움을 항상 받으며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십사고 기도를 올리곤 하였단다. 우리 친정엄마도 강인희여사님인데 수녀님의 엄마로써 당신에게는 무진 인색하셨고 알게 모르게 자선을 많이 베푸시고 하루만에 선종하셨지.......그래서 앞집 자매님은 그 자선의 공로가 다 자식들에게로 돌아간다고.. 은숙아! 네 공로도 하느님이 다 저축해 놓으시고 100배의 축복으로 돌려 주실거야.
2008.05.14 09:29:11 (*.180.189.47)
손 정애, 고 영희, 장 복자들도 간답니다.
그런데 은숙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염치가 없다.
은숙아 정말 고마워!!!!!!!
그런데 은숙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염치가 없다.
은숙아 정말 고마워!!!!!!!
2008.05.15 19:03:15 (*.128.128.187)
인천 밀알회원 김정자. 김영순 서순하. 김정화. 유정옥 전영숙 조영희 한인자. 전원 모두 참석 합니다.
부천 시외버스 터미날 [소풍] 양평.......7시20분 10시40분 12시20분 3시 5시 50분 8시
소요시간.........1시간40분 차비.........7000원
부천 친구들은 소풍에서 12시 20분 차를 타자........
2008.05.17 11:36:52 (*.179.73.123)

힐하우스에서 약30분거리의 용문사가 있다 천연기념불30호 나이는 1100살 높이는 67m의 은행나무 향기를 맡으러가자 원하는사람은 간편한복장에 신발을 신고 오세요.
2008.05.18 12:05:30 (*.81.142.69)
정원아~!
나도 보름전쯤 용문사에 갔었어.
은행나무 보고 왔지요.
얘들아 들렸다 와라.좋아요.
그날 오는길에 힐하우스 커피숍에 간거란다.
2008.05.18 22:13:12 (*.109.195.162)
안녕!나 장일선이야. 정숙이 덕분에 지난번에 만나서 넘 반가웠는데 또 동창잘둔덕에
봄 나들이를하게됐으니 행복하네. 지난번에 일찍 돌아왔지만 이번엔 아름다운 달을보며
우리들에 추억을 얘기할걸 생각하니 지금부터 가슴 설레어지네.
2008.05.20 10:39:00 (*.188.235.26)
그래 맞아, 언젠가 방희숙이 아들 결혼식에서 본 일선인 이렇게 멋쟁이였어
멋지다 일선아
그리고 반갑다!!
좋은 일 많이 하는 정원인 더 멋쟁이!
멋지다 일선아
그리고 반갑다!!
좋은 일 많이 하는 정원인 더 멋쟁이!
2008.05.20 11:48:07 (*.109.195.162)
정원아! 친구들이 날 몰라볼까봐 사진까지 올려주구 넘~ 고마워.
성자는 일이있어서 못온다고하니 섭섭하구나.
다음 기회에 보기로하고 여러가지로 애쓰는 정원이랑 성자랑 복 마~니받으세요~^^.
성자는 일이있어서 못온다고하니 섭섭하구나.
다음 기회에 보기로하고 여러가지로 애쓰는 정원이랑 성자랑 복 마~니받으세요~^^.
2008.05.22 09:49:46 (*.179.73.123)
609번에서 22일 아침까지 43명이 신청하였어
이제는 끝인가 하면 또 다른 신청자가 계속되는군
힐하우스 지배인님께 최종 40명이라 하였는데 다시 정정해야겠지.
이 기회가 우리4기의 축제가 아닌가 싶군
그런데 무슨사정이 그리 크기에 우리의 방장님 김성자는 참석치 못하는지.....
이제는 끝인가 하면 또 다른 신청자가 계속되는군
힐하우스 지배인님께 최종 40명이라 하였는데 다시 정정해야겠지.
이 기회가 우리4기의 축제가 아닌가 싶군
그런데 무슨사정이 그리 크기에 우리의 방장님 김성자는 참석치 못하는지.....
2008.05.22 10:26:02 (*.81.142.69)
야~~!!엄청 많이간다.
총무인 정원이가
바쁜중에 수고가 많아요.
26일은 오래전 약속이라 어쩔수 없고,
27알은 우리 막내오빠딸이 결혼하는데..
그날 함이 온데요.
일찍오라고 해서~인천 갑니다.
오빠도 안 계시거든...
꼭 지켜야 할 것은 각자 차를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서울은 강변역이나 상봉터미날에서,
인천은 구월동 버스터미날에서 양평가는 차를 타고 가자구요.
양수리에서 처럼 가고 오고 하지말고......
잠자리와 음식준비 때문이니 반드시 예약을 해주세요
예약은 5월19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