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우리는 한해에 두번씩 나이를 먹네요.
아직 삼십년도 채 못 살았는데 벌써 쉰이 넘었군요. ^^
2006년 덕담 한마디,
"무조건 행복하세요~."
2008.03.15 11:21:15
안광희선배님 가족도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골골하지 마시고 ㅎㅎ)
눈도 좀 더 시원하게 밝아지시고..
귀밝이 술을 마시면 귀가 잘 들린다던데
눈밝이술이라는 건 없는건가요?
저는 다행히 아직도 졸보기 안경을 씁니다만,
그건 아마 업무상 작은 글씨를 많이 보아서 그런 것 같고
언제 돋보기를 쓰게 될지..
돋보기를 쓰더라도 변함없이 충성스러운 애독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맨날 골골하지 마시고 ㅎㅎ)
눈도 좀 더 시원하게 밝아지시고..
귀밝이 술을 마시면 귀가 잘 들린다던데
눈밝이술이라는 건 없는건가요?
저는 다행히 아직도 졸보기 안경을 씁니다만,
그건 아마 업무상 작은 글씨를 많이 보아서 그런 것 같고
언제 돋보기를 쓰게 될지..
돋보기를 쓰더라도 변함없이 충성스러운 애독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2008.03.15 11:21:15
언니
장독 뚜껑 하나 비뚤어졌네. 우째.....
무슨 예술적 표현이우?
눈 들어갈까 봐.....
언니도 더 신나게 사는 한해가 되길 빌어요.
탁구도 열심히 치시고.....
장독 뚜껑 하나 비뚤어졌네. 우째.....
무슨 예술적 표현이우?
눈 들어갈까 봐.....
언니도 더 신나게 사는 한해가 되길 빌어요.
탁구도 열심히 치시고.....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g)(:g)(:g)(:g)(: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