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4.19 08:54:19 (*.246.154.130)
정원아!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카페지기는 네가 해얄 것 같다.
사진 올리는 솜씨하며, 사진 찍는 솜씨하며, 글 솜씨하며......
요즘 청소년 저리가라 할 정도의 컴 솜씨가 아무도 따를 자 없을 듯하네.
감히 내가 도전할 주제가 못 될 듯해요.
양수리의 하루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지?
선애, 순례, 순자, 은숙 등은 고교나 대학 졸업후에 처음 보게 되어 너무 반갑구
옛 시절이 떠올라 그때로 "나 돌아 가고 싶었어~!"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카페지기는 네가 해얄 것 같다.
사진 올리는 솜씨하며, 사진 찍는 솜씨하며, 글 솜씨하며......
요즘 청소년 저리가라 할 정도의 컴 솜씨가 아무도 따를 자 없을 듯하네.
감히 내가 도전할 주제가 못 될 듯해요.
양수리의 하루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지?
선애, 순례, 순자, 은숙 등은 고교나 대학 졸업후에 처음 보게 되어 너무 반갑구
옛 시절이 떠올라 그때로 "나 돌아 가고 싶었어~!"
2008.04.19 14:19:38 (*.176.174.227)
성자야~ 음악 고마워 딱 알맞은 것으로 잘 올렸구나
순억선생님~ ~ 요다음 카페지기를 담당하기로 알고 있는데 뭔가 부담이 되는가봐
방장님이라고 해야겠지 ? 사랑방~~
재주가 한두가지 있다고 거기에 적합하다고 볼순없다
성자처럼 모두가 편안하게 들어와서 놀다갈 수 있도록 , 항상 자리를 지키며 오는사람 환영하고
북돋우며 ,그러기가 쉽지않아 .
성자가 기간에 연연하지않고 언제까지나 맡아주면 좋을텐데.....
그러다가 혹 사정이 생겨 그만둘 수 밖에 없다면 너! 순옥이도 그런 재목이니까
주저없이 사랑방에 들어앉아 우리들을 반겨주라
언제든 들어가서 수다떨고 놀고 격려해줄 수 있어.
순억선생님~ ~ 요다음 카페지기를 담당하기로 알고 있는데 뭔가 부담이 되는가봐
방장님이라고 해야겠지 ? 사랑방~~
재주가 한두가지 있다고 거기에 적합하다고 볼순없다
성자처럼 모두가 편안하게 들어와서 놀다갈 수 있도록 , 항상 자리를 지키며 오는사람 환영하고
북돋우며 ,그러기가 쉽지않아 .
성자가 기간에 연연하지않고 언제까지나 맡아주면 좋을텐데.....
그러다가 혹 사정이 생겨 그만둘 수 밖에 없다면 너! 순옥이도 그런 재목이니까
주저없이 사랑방에 들어앉아 우리들을 반겨주라
언제든 들어가서 수다떨고 놀고 격려해줄 수 있어.
2008.04.19 21:02:01 (*.81.142.69)
순억아~!
넘, 겁 먹을것 없다.
너 정도면 얼마든지 할수있어.
배짱만 있으면 되는데..ㅎㅎ
기다릴께~
난
우리4기에 바람을 불어넣고 싶어,시작 했는데..순 깡으로
잘 된거니??
2008.04.20 06:57:14 (*.180.194.17)
아암 ~~ 잘 된거지. 잘된거야. 깡? 좋아요!
도우미 아줌마 최정애! 일당은 챙겼니? EDPS의 일인자 최정애 존경 스럽다. 그 많은 레파토리를 어떻게 다 외우고 다니는지...
2008.04.22 00:30:16 (*.176.2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