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8.04.16 04:21:35 (*.212.75.152)
어머나! 인사동 이 성현 동상 할아버지 되셨네 !
성자 동상 정말 웃는것도 할머니 닮았지?
난 언제나 저렇케 사진 올려 보려나 ~~~
성자 동상 정말 웃는것도 할머니 닮았지?
난 언제나 저렇케 사진 올려 보려나 ~~~
2008.04.16 05:00:03 (*.140.143.43)
연옥아,
손녀가 너무 이쁘구나
그런데 너는 우리 동기중에 제일 선두를 달리는 것 아냐?
벌써 할머니라니.
시애틀의 송호문 선배님, 안녕하시죠?
저도 언제나 저렇게 사진 올려 볼려나요.
손녀가 너무 이쁘구나
그런데 너는 우리 동기중에 제일 선두를 달리는 것 아냐?
벌써 할머니라니.
시애틀의 송호문 선배님, 안녕하시죠?
저도 언제나 저렇게 사진 올려 볼려나요.
2008.04.16 05:12:58 (*.179.113.5)
연옥아
언제나 동기 면서도 마음 쓰는게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언니 같은 기분이다.
손녀딸 자랑?
요즘은 자랑 하려면 돈주고해도 못하게 한다는데....
넘 귀엽고 이쁘네 .... 나도 그럴때가 있을까.
부럽다. 할머니 소리 들으면 어때.
인옥아
건강은 괜찮아?
인자오면 우리도 등산가는거야?
우와 신난다.
2008.04.16 07:50:53 (*.117.13.242)
성자언니, 안녕하세요?
저도 4회 가끔 살짝 방문해서 언니가 올리신 예쁜이미지 살짝 퍼오기도 합니다.
그냥 가져가도 되져?ㅎㅎ
항상 좋은 글 잘 읽어요.
호문이 언니, 재밌게 잘 지내시지요?
장난 삼아 올렸는데 그럴 줄 알앗으면 좀더 예쁜사진을 올릴껄...
다음에는 성현할배하고 똑같이 찍어진 사진을 올려봐 드릴까요?ㅎㅎㅎ
인옥아, 영옥아, 오랫만이다.
요즘 우리 홈이 좀 한산하지? 연희가 많이 바쁜가봐.
그러다 보니 이런 사진을 올리는 주책까지...ㅋㅋㅋ
얘들아,
나, 있잖니~? 우리 홈피 할때부터 우리 가족 팔았다고 집에서 원성이 자자해.ㅎㅎㅎ
언제나 우리 딸년 사진에 ..뭐 여러가지로...
한편으로는 나같이 주책부리는 사람도 있어야
너희들이 웃을것 아니냐~~??? 에궁.
2008.04.16 08:08:38 (*.253.79.188)
예쁘다.
아기라서 그런가?
굉장히 하얗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연옥이.
손녀도 보러가야 되니 점점 더 바빠지겠네.
커가는 모습도 자주좀 올리렴.
야~~예쁘다.
어쩜~~
할머니랑 마니 닮았네.
입 표정도~
그런데 할머니가 넘 젊은것 아닌가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