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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0:20:27 (*.213.237.62)
지연숙
2008.04.15 09:27:02 (*.81.142.69)
2008.04.15 20:58:36 (*.180.189.47)
2008.04.16 15:05:17 (*.81.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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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숙
2008.04.18 20:45:55 (*.180.1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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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순아 올려준 사진들 보고 또 본다.
네 따듯한 마음을 느끼면서 대나무 밭을 지나고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봤네. 넘 좋다.
아침이면 너랑 나랑 신작로에서 만나 걷고 또 걸어서 학교 가던길은 지금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