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작은꽃이 카메라를 꺼내게 했다네.
내눈에 보이는 것처럼 전할 수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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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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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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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냐구요?  우리는 숲속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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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뚫어 의왕 저수지로 바로 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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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위에서 국토순례 기분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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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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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끝에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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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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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집에도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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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쯤 이 하천도 멋지게 변신하겠지?  돌다리 건너기는 언제나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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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밑 긴 의자에 앉아 주말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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