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4.13 22:46:47 (*.189.221.111)
선민방장~`
애 썼슈!
덕분에 반가운 친구 모습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으니....
새로 회장단에 희숙이가 부회장으로 등극하였구려
애쓴 규정회장에게 박수를보냅니다..gif)
2008.04.15 01:10:01 (*.140.210.237)
친구들아!
오늘의 컨셉은.....누가 누가 가장 맛있게 잡수시나?
(!) 아무래도 소화가 잘 될듯이 미소 지으며 식사하는 우승친구는.....강동희에게 한표
(2) 얌냠 너무 맛있다. 아마 남이 해 주니까 더욱 맛있네 준우승 친구는.....김암이에게 한표
(3) 그날 예쁜 얼굴에 먹는 모습이 아주 우아한 손경애와 옆에 앉았던 용옥이는
용옥이 팔에 무엇이 묻어 사진을 삭제했음 미안 미안
미서니가 애썼슈하는 말에 댓글도 얼른 쓰네.
미서니 없는 컴은 형오기 말마따나 앙꼬없는 찐빵이요.
광야 없는 컴은 인일 전국구로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요.
조영희, 종심, 혜경 없어서 바람 불어 추운날 내복 바람에 내쫒긴 형국이라
우리꽃순이 버젼으로
함미 감기때문에 병원에서 주사 꼭 맞고 울었어요 내래 그 심정이네.
그나마 호문, 병숙, 형오기, 인수기(마음으로), 옥희가 위로해 주어서
더욱 흐느끼고 싶은 애기심정이랄까?
동창회날은 광서니랑 미서니에게 조목조목 따질 사항을
"아직은 총기가 있다" 하며 스스로 체면을 걸며 머리 속에 쭈욱 정리를 하며
갔는데 2명이 다 안오다니....
아마 나의 겸손을 테스트하는지...
아둔한 사람 더 아둔해 졌네.
내 머리속의 각본을 적어봅니다.
2008.04.15 04:40:40 (*.212.71.153)
늘 섬미나 !올린 사진들은 이 내처럼 반가히 볼까?
해외에 친구들 바뻐서 못 들어 오지만 눈팅은 하며 그리움 달레고 있으니
네 수고에 늘 감사 한다 한꺼번에 여러 얼굴들을 본 아침이구나 고마워 꽃순이 할매 ~
해외에 친구들 바뻐서 못 들어 오지만 눈팅은 하며 그리움 달레고 있으니
네 수고에 늘 감사 한다 한꺼번에 여러 얼굴들을 본 아침이구나 고마워 꽃순이 할매 ~
2008.04.16 00:03:08 (*.140.210.52)
호문아!
김정자는 8번째 사진 옥희 오른쪽 얼굴 빤히 바라보는 사진
또 문자위의 옥희 오른쪽 사진
나는 학교때 하도 날씬해 정자가 제일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
퍽 친근감이 가게 씩씩하네.
글구 미란아!
자기 목걸이가 여러줄인데 오늘 식사값은 다 쏘는 것인가?
했더니 몰라 하더라고...
역시 울 친구들은 너무 젊잖아...
아아 영원한 우리의MC 영분이가 안 오니....
내가 영분 팬이니까 공연히 문밖이 기다려지네.
화가 성정순이 바쁘게 작품활동하다 잊어서 미안해 하고 전화오고
이향순이 보고 "너 안오면 안돼, 영순이가 네 친구 꼭 챙기라 했어 "...한
향순이가 못 온다고 연락이 오고 회의는 했는데 내가 아둔한지
결론을 잘 몰라 무어라 쓸 수가 없네.
하여간
앞으로 잘하자 즐겁고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이여!
서로 서로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자.
방장기자가 잘 썼는지
글 잘쓰는 동희가 감사가 됐으니 글 좀 써 주시지요.
아무도 글 안 써 주면 선민은 상상의 나래로 각본을 쓴다구요.
몬나게 스리.
김정자는 8번째 사진 옥희 오른쪽 얼굴 빤히 바라보는 사진
또 문자위의 옥희 오른쪽 사진
나는 학교때 하도 날씬해 정자가 제일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
퍽 친근감이 가게 씩씩하네.
글구 미란아!
자기 목걸이가 여러줄인데 오늘 식사값은 다 쏘는 것인가?
했더니 몰라 하더라고...
역시 울 친구들은 너무 젊잖아...
아아 영원한 우리의MC 영분이가 안 오니....
내가 영분 팬이니까 공연히 문밖이 기다려지네.
화가 성정순이 바쁘게 작품활동하다 잊어서 미안해 하고 전화오고
이향순이 보고 "너 안오면 안돼, 영순이가 네 친구 꼭 챙기라 했어 "...한
향순이가 못 온다고 연락이 오고 회의는 했는데 내가 아둔한지
결론을 잘 몰라 무어라 쓸 수가 없네.
하여간
앞으로 잘하자 즐겁고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이여!
서로 서로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자.
방장기자가 잘 썼는지
글 잘쓰는 동희가 감사가 됐으니 글 좀 써 주시지요.
아무도 글 안 써 주면 선민은 상상의 나래로 각본을 쓴다구요.
몬나게 스리.
친구들아!!!
특히 이 사진을 기대하고 친구들을 그리워 할
영희, 호문, 종심, 혜경, 병숙, 영환, 춘선, 인화, 숙자 또 컴 보는 해외친구들!
다 잘들 계시옵나이까?
전 회장 맡아던 친구들이 1시간 전에 와서
회의를 했고
1대회장 문자, 중간회장 미란, 나중회장 규정은 고문이 되었고, 감사 동희
새회장엔 묘숙, 부회장 희숙, 총무 영순이 1년간 맡기로 했습니다.
여러 친구들~~~
많은 협조를 해 주세요.
회의 내용은 나는 잘 모르니
임원진 친구가 잘 알려 주세요.
방장 선민이는 찍사만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