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배꼽
너무 예뻐요 ~ 성자언니근데 언니의 아이디 사진이 왜 없어졌어요?
수나언니그동안 안녕하셨어요?너무나도 짧은 만남에 아쉬움도 있지만언니의 다정한 모습은 잊을수가 없을거예요 ^^
논리가 아닌 인간애를 우리의 지침으로 삼아야한다. (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