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세상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하지만 때로는 느리고
불편한 삶을 선택하고 싶을 때가 있다.
컴퓨터로 하는 메일에 간편함을 알지만,
손으로 쓰는 편지의 느림에는
정성을 첨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는 메모리에 저장하는 디지털 사진대신
필림에 새긴 추억은 인화를 기다리는 동안
설렘이 있기도 하다.
빠른시대에 느린 선택으로 가끔은 삶의 온기를 느껴볼까?
2008.04.11 09:46:01 (*.176.174.227)
나도 한번 노파심에서 말할께
정숙이네집에 잠잘수있는 침구가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겠지만
혹 유난히 예민하여 잠잘때 까다로운사람은 본인이 사용하는
벼개와 침랑을 준비하여 와도 환영
전철타는 사람은 어렵지?.....
정숙이네집에 잠잘수있는 침구가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겠지만
혹 유난히 예민하여 잠잘때 까다로운사람은 본인이 사용하는
벼개와 침랑을 준비하여 와도 환영
전철타는 사람은 어렵지?.....
<중앙선 노선도>
K110.용산- 1호선 환승
K111.이촌- 4호선 환승
K112.서빙고
K113.한남(단국대앞)
K114.옥수- 3호선 환승
K115.응봉
K116.왕십리- 2호선, 5호선 환승
K117.청량리(지상)
K118.회기(경희대앞)- 1호선 환승
K119.중랑
K120.상봉(시외버스터미널)- 7호선 환승
K121.망우
K122.양원
K123.구리
K124.도농
K125.양정
K126.덕소
K127.도심
K128.팔당역
환승할 친구들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