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작은 일을 잘 하는 위대한 사람은,작은 일을 잘 해내는 사람,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그는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일을 사랑하고 일을 성취해 가며 일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고 단순한 일이라도 관계없다.
가령 청소나 차 끓이는 일 같은 작은 일도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커다란 일을 잘해 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공 법칙에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큰 일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하면서 작은 일을 하찮게 여기면 결코 큰 일이 주어지지 않을 뿐더러,
큰 일이 맡겨져도 잘 해낼 수가 없어,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추락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유성은의<프로인생vs아마추어인생>중에서 펌
2008.04.03 10:32:13 (*.81.142.69)
따뜻한 햇살
살랑살랑 바람
어두컴컴한 하늘
부슬부슬비~
변덕 스럽기는 봄날씨가 으뜸!!
사람의 감정도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 이지만
자기 마음속은 겨울속에 있는 느낌도있고,
기운이 펄펄날아 즐거울때도 있고,
그런데 마음대로 안되는게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죠??
하루에 일상이 중요하니까..
밖에 나가서,기분전환을 하거나,
집에 있을땐
일을 하면서 해결하면 엔돌핀이 솓는 답니다.

살랑살랑 바람
어두컴컴한 하늘
부슬부슬비~
변덕 스럽기는 봄날씨가 으뜸!!
사람의 감정도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 이지만
자기 마음속은 겨울속에 있는 느낌도있고,
기운이 펄펄날아 즐거울때도 있고,
그런데 마음대로 안되는게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죠??
하루에 일상이 중요하니까..
밖에 나가서,기분전환을 하거나,
집에 있을땐
일을 하면서 해결하면 엔돌핀이 솓는 답니다.

2008.04.03 13:49:41 (*.180.194.35)
아유, 미니 씽크대를 보니 우리 손녀딸이 생각나네. 우리 손녀딸은 머리카락이 아주 귀해요. 서순하 할머니를 닮았으면 머리숫이 많을텐데 외할아버지를 닮았나봐. 26개월인데 이제 겨우 두피를 감쌀 정도가 되었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손주녀석 (6살)이 그 귀한 머리카락을 쌍둥 쌍둥 쥐뜯어 먹은것처럼 다 잘라 놓았단다. 며느리가 잠간 낮잠을 자는 사이에 일이 벌어졌대. 세상에 귀 안자르기를 다행이지 큰일 날뻔 했잖니?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미장원 놀이를 했대요. 나 원 참!
2008.04.03 17:49:23 (*.81.142.69)
순하얘기 재밋네.
머리카락을 쌍둥 쌍둥 쥐뜯어 먹은것처럼 다 잘라 놓았다구
아유!!아까워라.
그런데 염려 하지마.
크면서 까맣게 숫이 많아 지더라.

머리카락을 쌍둥 쌍둥 쥐뜯어 먹은것처럼 다 잘라 놓았다구
아유!!아까워라.
그런데 염려 하지마.
크면서 까맣게 숫이 많아 지더라.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요.(마더 테레사)
얘들아~~!!
그런데 일하는 즐거움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