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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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역시"무엇이든 할 수 있다"하며 밥은 덜 먹어도,
긍정적인 마음은 부지런히 먹는 내 국보급 생활 태도 덕이다.
아직 시작 안한 친구들도 용기를 내서 해보기를~
2008.03.26 07:50:34 (*.180.194.35)
맞아, 우리 큰 형님 (큰 동서 )은 60세가 넘어서 운전을 배우셨는데 고속도로 달릴때 속이 다 시원 하시대.
이제 배워서 뭘~ .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요요요요.
그덕에 건강과 날씬한 몸매유지 긍정적인 마음가짐
반짝거리는 기지와 순발역등 ... 그동안 보면서 느껴지는 성자의모습이다
어제는 친정식구와 함께 홍성군 남당리와 광천을 갔다가 싱싱한 파 2단을 사서
밤늦게까지 다듬고 아침에 헹구어 김치를 담아놓았다
냉이는 조금 늦었구 쑥은 어려서 보드라운데 그것을 다듬느라 목이며 어깨가 뻣뻣하네
왜 이러지?
내이름이 안떠 수 - 도없이 이름을 썼는데.
4자만 뜨고 성정원이름이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