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04 ~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2004년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안타깝게도 국내 국외에서 해일 재앙으로 온통 뉴스를 장식하고 있네요.
아무리 슬퍼도 흐르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 재앙을 마지막으로 마감을 하고
내년 부터는 모든 이들이 아픔,슬픔없는 행복하기만한 세상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인일인과 이 곳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 인일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