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GOOD BYE~ 2004 ~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2004년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안타깝게도 국내 국외에서 해일 재앙으로 온통 뉴스를 장식하고 있네요.
아무리 슬퍼도 흐르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 재앙을 마지막으로 마감을 하고
내년 부터는 모든 이들이 아픔,슬픔없는 행복하기만한 세상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인일인과 이 곳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 인일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8.03.15 11:21:12
맞아요, 나에요.
고개 한번 까딱 안하고 5도쯤 목을 꺾고, 눈 내리리 깔고.. 아주 건방진 자세의 새해 인사죠?
금년 하반기에 박차를 가한 12기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경래후배,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요?
내년 내내도 하루하루 잘 지낼 수 있는 그런 날들 만들어 봐요.
금년 한해 많은 격려를 줘서 고마워요. (:f)
고개 한번 까딱 안하고 5도쯤 목을 꺾고, 눈 내리리 깔고.. 아주 건방진 자세의 새해 인사죠?
금년 하반기에 박차를 가한 12기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경래후배,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요?
내년 내내도 하루하루 잘 지낼 수 있는 그런 날들 만들어 봐요.
금년 한해 많은 격려를 줘서 고마워요. (:f)
눈 지긋이 뜨며 인사하시는거 광야선배님 맞죠.
새해에도 우리눈 즐겁게 해 주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