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을 꾸미며 총게시판과 각 기별 게시판을 뒤져보니
한효순 선배님의 자작시가 꽤 있더군요.
그중 제일 처음 올리신 글을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이런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잔잔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