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이젠 세월의 무게를 느낀다.
아들 딸 결혼 시키고 손주까지 보았으니 이젠 누가뭐래도 할머니다.
그리고 늘어가는 흰머리와 주름을 세월의 훈장처럼 달고 다닌다.>
- 2004년 2월 24일 게시판에 올린 3. 송미선 동문의 글에서.....
저도 나이가 늘어 가는 것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받아 들여야겠어요.
2008.03.15 11:21:11
게시판 바뀌고 모처럼 자세히 훑어보는데
이런 코너가 생겼네
광희 선배 실력이야 화가코너에서 이미 알고있었지만
참 아깝네요
영희,광희는 재주가 너무 훌륭한데 연희는 댓글 다는 수준밖에 안되니
댓글이나 열심히 다는 수 밖에
이런 코너가 생겼네
광희 선배 실력이야 화가코너에서 이미 알고있었지만
참 아깝네요
영희,광희는 재주가 너무 훌륭한데 연희는 댓글 다는 수준밖에 안되니
댓글이나 열심히 다는 수 밖에
2008.03.15 11:21:11
어?! 어제 올려진건데 못봤네.
코너가 많아져서 전처럼 샅샅이 훑어 보기가 쉽지 않아요.
송미선 선배님은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도 모르시는 채로,
저보다 훠~얼 쌩쌩한 다리로 유럽을 누비시겠죠?
전번 일산모임때 뵈니, 날아 가시는 걸음걸이를 도저히
못 당하겠더라구요.
광희 선배님, 댓글 달았으니 웃기는 짬뽕 만드심 안되요... ::$
코너가 많아져서 전처럼 샅샅이 훑어 보기가 쉽지 않아요.
송미선 선배님은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도 모르시는 채로,
저보다 훠~얼 쌩쌩한 다리로 유럽을 누비시겠죠?
전번 일산모임때 뵈니, 날아 가시는 걸음걸이를 도저히
못 당하겠더라구요.
광희 선배님, 댓글 달았으니 웃기는 짬뽕 만드심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