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동문광장
동문동정
- 인터뷰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 불교
- 천주교
- 개신교
- 빛사랑
지난게시판모음
- 알뜰살뜰
- 동문갤러리
- 부경지부
- 그림
그림그리기
밥이 없어요 - 햇반이 있잖아 - 14. 정혜숙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83386
2004.07.03
07:59:21
976
(2004년 3월 11일자)
8남매중 맏며느리라니...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래도 제삿날엔 밥이 모자란 적이 없다니 다행중의 다행이다.
이 게시물을...
hyesook.gif (42.4KB)(0)
hungryfamily.gif (61.3KB)(1)
목록
2008.03.15
11:21:11
11.강명희
생각난다.
거기다가 옷을 입혔구나.
꽝아! 너 이 실력이면 책내두 되것다.
2008.03.15
11:21:11
11.안광희
나
아무도 댓글 안달아서 심통났어.
책 안낼꺼야. (x21)
2008.03.15
11:21:11
11.전영희
카툰 그리라고 달래랴.
심통난거 달래랴
에구,.... 내 paljaya::´(
2008.03.15
11:21:11
14.이인희
어머~~~
정말 좋네요
우리의 광희선배님은 정말 끝내주시네요
내용은 혜숙이꺼구,거기에 선배님의 만화가....
정말 존경합니다.
11기선배님들은 각각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세요
잘 봤습니다
혜숙아 니글 채택되었으니 한턱내렴
햇반으로!!!
2008.03.15
11:21:11
12 황연희
정말 부럽다
이런 달란트를 썩히며 인일 동산지기만 하기에는
아~휴(부러운 한숨소리)
2008.03.15
11:21:11
11.안광희
쑥스럽네....::$
달란트가 달랑 하나라서...
2008.03.15
11:21:11
14.정혜숙
헤헤헤~~~
광야선배님~~~!!!!!
넘 바빠서 오늘에야 홈피에 들어와보니
이렇게 놀라운일이........!!!!
선배님의 탁월한 솜씨에 탄복, 또 탄복......(x18)(x11)(x1)
인희야~
물론 쏴야지~
쌍권총으로......확실하게........(:b)(:c)(:d)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0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620
2004-07-03
298<일본요괴-나락> 요괴만화가 유난히 많은 일본. 그중의 한 컷. 무섭기 보다는 오히려 점잖고 착할 것 같다.
밥이 없어요 - 햇반이 있잖아 - 14. 정혜숙
7
11.안광희
976
2004-07-03
(2004년 3월 11일자) 8남매중 맏며느리라니...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래도 제삿날엔 밥이 모자란 적이 없다니 다행중의 다행이다.
168
Strong Leg - 6. 이기순
8
11.안광희
1332
2004-06-30
인일여고를 나온 사람들은 다 느꼈을 것이다. 정문부터 시작된 15도 경사길을 오르며 중3, 고3의 6년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던 학교. 덕분에 항간에 인일여고 졸업생은 볼링핀같은 다리를 가졌다고 하는 유언비어도 있었는데....
1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11.안광희
708
2004-06-21
281<납량시리즈 3> 404호로 다가오는 어두운 침묵의 그림자. 그 대상은? (소설 쓰고 있습니다) -.-
166
오에카키-제목없음
6
11.안광희
735
2004-06-21
280<납량시리즈 2> 무섭나? 무서우라고 했는데... 진짜 한국적인 귀신이다. 일명, 月下의 공동묘지.
165
오에카키-제목없음
2
미선
772
2004-06-20
279그리다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처럼 되었어요. *^^*
164
오에카키-제목없음
8
11.안광희
675
2004-06-20
278<납량시리즈 1> 너무 섬찟한가? 이곳에 올리진 않았지만 가끔 기괴하거나 으시시한 그림을 여러차례 그려봤었다. 언젠가 봤던 영화에서 여주인공의 뻥 뚫린 가슴이 이 아침에(허인애 버전) 갑자기 생각났다.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거기다가 옷을 입혔구나.
꽝아! 너 이 실력이면 책내두 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