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새해의 첫 월례회를 새 식구들과 재미있게 치뤘습니다.
한 달이 매번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월례회는 5월 월례회날이 어린이날인 관계로
3월 31일에 당겨서 하기로 한 결과
신나게도 3월에는 두번씩이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월례회에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거의 참석하시기로 했고
그외에 참석하시지 못한분들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5월 월례회 안내~~~
* 일 시 : 2008년 3월 31일(월) 오후 12시 05분
* 장 소 : 스카이 밸리. 스카아, 밸리코스.
* 클럽하우스에서 11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5월 월례회를 미리 하는 관계로 5월에는 번개 라운드가 있겠습니다. ***
* 최종 참가자 명단 *
* 이선자, 김금옥, 김용자,김영희,
* 김현숙, 박미란, 박성애, 박영숙
* 용문영, 이춘희, 정외숙, 최진자
* 황혜정, 김용숙, 김진숙, 강신자
* 임광애, 김연옥, 예금순, 이선일
2008.03.14 00:23:11 (*.204.138.219)
오지은 언니는 일본 여행 일정이 잡혀있어서 이번 란딩은 불가능하답니다.
저도 부부 동반 해외여행 일자가 겹쳐 참석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지은 언니와 저, 4월 월례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두 포근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란딩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부 동반 해외여행 일자가 겹쳐 참석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지은 언니와 저, 4월 월례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두 포근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란딩 되시길 바랍니다.
2008.03.14 16:13:55 (*.10.113.36)
완연한 봄날이예요.
움추러 들었던 몸이 먼저 봄인걸 알고 자꾸 밖으로 내몰고
눈에는 땅속에서 파랗게 돋아나고 있을 잔디가 보이는 듯 한것이
드디어 봄입니다.
겨울에 너무 움츠리고 있었나?
아님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잔디를 잊고 있었던가
싶을 만큼 날이 좋으니 기분도 같이 마냥 뜨네요.
.
저희 강남팀 용자언니께서 참석 하심으로 모두 참석입니다.
모두 31일날 뵈요.
움추러 들었던 몸이 먼저 봄인걸 알고 자꾸 밖으로 내몰고
눈에는 땅속에서 파랗게 돋아나고 있을 잔디가 보이는 듯 한것이
드디어 봄입니다.
겨울에 너무 움츠리고 있었나?
아님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잔디를 잊고 있었던가
싶을 만큼 날이 좋으니 기분도 같이 마냥 뜨네요.
.
저희 강남팀 용자언니께서 참석 하심으로 모두 참석입니다.
모두 31일날 뵈요.
2008.03.15 09:26:23 (*.117.13.242)
강혜령,잘 다녀오시구랴~~
오지은언니도 잘다녀오시구여~~~
5월 번개는 참여하시와요.
장영신언니가 첫월요일이 아니면 같이 가신다고 했는데....
오지은언니도 잘다녀오시구여~~~
5월 번개는 참여하시와요.
장영신언니가 첫월요일이 아니면 같이 가신다고 했는데....
2008.03.20 13:12:05 (*.254.96.12)
*최종 참가자 명단입니다.
* 이선자, 김금옥, 김용자,김영희,
* 김현숙, 박미란, 박성애, 박영숙
* 용문영, 이춘희, 정외숙, 최진자
* 황혜정, 김용숙, 김진숙, 강신자
* 임광애, 김연옥, 예금순, 이선일
클럽하우스에서 11시 30분에 뵙겠습니다.
2008.03.21 23:23:28 (*.131.13.193)
강남팀 김용숙집 지하 2층에서 9시에 만나서 여유있게
떠나려 합니다. 김금옥 후배가 두 선배와 한 후배를모시겠다고 합니다.
용자 언니의 은은한 미소와
늘 노래를 흥얼거리는 밝은 표정의 현숙..
그리고 항상 맑은 목소리의금옥을 만나서
차 안에서 인생사를 논하고, 위로하고,격려하는 일도
라운딩 못지 않은 즐겁고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번에는 1시간 30분 동안 어떤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질까가 궁금해 짐니다.
2008.03.21 23:34:15 (*.131.13.193)
참 집에서 남편에게 한 차에 타고 월례회에 가면서 남편,아이들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
흉을 보며 가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그래도 우리를 이런 곳에 갈 수 있게 해준
남편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며 결론을 내린다고 말했더니
남편 왈 이제부터는 라운딩하기 전에 모두 모여 "남편에 대한 경례"를 하고 시작하래요.ㅎㅎㅎ
2008.03.22 20:56:05 (*.117.13.242)
호호호호호~~~
용숙언니 형부도 되따 웃겨요...
언니,
남편에 대한 경례보다
남편에 대한 맹세????????????? ㅎㅎㅎ
건강이 있어서 좋고
같이 할수 있는 선배님,후배가 있어서 좋고
이런 여건이 될수있게 해주는 옆지기가 있어서 좋은거지요..
용숙언니 형부도 되따 웃겨요...
언니,
남편에 대한 경례보다
남편에 대한 맹세????????????? ㅎㅎㅎ
건강이 있어서 좋고
같이 할수 있는 선배님,후배가 있어서 좋고
이런 여건이 될수있게 해주는 옆지기가 있어서 좋은거지요..
* 이선자, 김금옥, 강혜령,김영희,
* 김현숙, 박미란, 박성애, 박영숙
* 용문영, 이춘희, 정외숙, 최진자
* 황혜정, 김용숙, 김진숙, 강신자
* 임광애, 김연옥, 예금순,
김용자, 오지은, 강은숙언니 신청하면 됩니다.
참 14회 박미정후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