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명옥언니~~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불어 사는 봄날이 있어 행복한 수다방" 의 글을 읽고 더욱더 용기를 가져봅니다.
이제사 여고시절 친구들이 그립고 가끔은 여유롭게 사는 이야기 하면서 놀고 싶네요....
10년 전 사진인데 년도수가 틀리게 적혀 있네요..(찍은 날짜는 1998년 입니다.ㅋㅋ)
자주 놀러 올게요~~~ㅋㅋ
2008.03.07 08:24:31 (*.79.20.43)
이상하게 홈피가 바뀐 후로 한 영 전환이 잘 안되요.
글 도중에 영문으로 바뀌고는 일단 끌 때까지 안되는데 제 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곳에서는 안그렇거든요.
그런 연유로 요즘 제 댓글이 중간에 그냥 끊어서 올리는 일이 잦답니다.
봄날에서는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하시라구요.
자유로움과 다양함이 합쳐진 곳이 우리 봄날이거든요.
일반 사교모임과는 달라야지요.
자신과 달라도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요즘 세상에서는 흔치않은 그런 곳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요.
2008.03.07 10:01:35 (*.37.156.76)
얘가 배꼽사진을 올려 놓고 밤새 잠은 잘 잤는지 모르겠네요, 명옥언니.ㅋㅋㅋㅋ
웬만하면 사진을 어떻게든 찾아 주워 놓을텐데, 이건 못 찾겠네요.
하여튼 학교때 부터 재미있다니깐....ㅋㅋㅋㅋㅋ
영란아~~
사진 좀 다시 가져다 놔 봐라.
요즘 가만 보니 근무중에도 살짝살짝 들어와 보더만..
웬만하면 사진을 어떻게든 찾아 주워 놓을텐데, 이건 못 찾겠네요.
하여튼 학교때 부터 재미있다니깐....ㅋㅋㅋㅋㅋ
영란아~~
사진 좀 다시 가져다 놔 봐라.
요즘 가만 보니 근무중에도 살짝살짝 들어와 보더만..
2008.03.07 10:17:24 (*.34.65.215)
난 또....
나만 배꼽으로 보이는 줄 알았는데 다들 배꼽인가 보네. ㅋㅋㅋ
광야 온 ~
10년 전 사진이라니 더 궁금하죠?
2008.03.07 10:22:58 (*.37.156.76)
그라잖아도 지금 막 전화 받았다. 자기 집에서는 보였다구.ㅋㅋㅋㅋ 내가 미쳐요.
삼실이라 지금은 못하고 집에 가서 한단다.
자기 싸이에 올려 있는 사진이란단다. 흐유~~ 갈 길이 멀다, 영라나~~~
삼실이라 지금은 못하고 집에 가서 한단다.
자기 싸이에 올려 있는 사진이란단다. 흐유~~ 갈 길이 멀다, 영라나~~~
2008.03.07 11:25:55 (*.59.12.138)
명옥언니
호호호 죄송해요. 이렇게 따로 불러내서요.
왜냐하면 제가 콤~ 약간 초짜라서요.
집에 가서 언니가 올려주신 바로밑에다
댓글 몇 자 올리라고 하니 당최 그 화면이 열리지가 않
아서요. 우리 집 콤퓨터 바꾼지 얼마 안된 새 것인데.......
그래서 그랬구요,
또,
제가 요즘 많이 뚱~ 해서 최근 사진은 영 맘에 않들어서,
10년 사진은 쫌- 괞찬길레 봄날 식구에게 인사드릴려고
올린다고 했는데 그 것까지 배꼽사진만 나왔다니........
우째 ! 초장부터 이런 개 -골 망신일 수가............
광희가 미쳐 죽는다니!!! 미안 미안.
담엔 잘 할께,
그리고 춘선후배,
고마우이.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오늘 삼실에서 보니까, 저 쪽 방에서도 맞이해 주었구만
오늘 부터 나도 드 욜심히 콤 공부해서
자주 봐~~~~~요
호호호 죄송해요. 이렇게 따로 불러내서요.
왜냐하면 제가 콤~ 약간 초짜라서요.
집에 가서 언니가 올려주신 바로밑에다
댓글 몇 자 올리라고 하니 당최 그 화면이 열리지가 않
아서요. 우리 집 콤퓨터 바꾼지 얼마 안된 새 것인데.......
그래서 그랬구요,
또,
제가 요즘 많이 뚱~ 해서 최근 사진은 영 맘에 않들어서,
10년 사진은 쫌- 괞찬길레 봄날 식구에게 인사드릴려고
올린다고 했는데 그 것까지 배꼽사진만 나왔다니........
우째 ! 초장부터 이런 개 -골 망신일 수가............
광희가 미쳐 죽는다니!!! 미안 미안.
담엔 잘 할께,
그리고 춘선후배,
고마우이.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오늘 삼실에서 보니까, 저 쪽 방에서도 맞이해 주었구만
오늘 부터 나도 드 욜심히 콤 공부해서
자주 봐~~~~~요
따로 불러 주셔서 좀 긴장했어요 ㅎㅎㅎㅎ.
지은 죄도 없는데 왜 그렇까 생각해보니 여고 시절까지
수업시간에 일단 지명되는 게 무서웠거든요.
특히 내가 제일 못하는 수학문제 풀 차례가 되면 조마조마........
내차례 계산해서 준비했는데 한 친구가 결석해버리거나 조퇴해서 번호 틀려버리면 낭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