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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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평신문'에 우리 친구 유명숙의 부군인 조진형 전 국회의원이 '취중토크3'에 났더라
인터넷으로 열어보고 너희들 의견을 좀 달아주면 좋겠다.
인터넷 검색창에 '부평신문'이라고 치면 오늘 신문이 뜨는데 읽어보고 좋은 의견을 달아주면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옆에서 소리없이 성원하고 있다는 우리의 마음이 친구에게 전해져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건강하게 열심히 살자
인터넷으로 열어보고 너희들 의견을 좀 달아주면 좋겠다.
인터넷 검색창에 '부평신문'이라고 치면 오늘 신문이 뜨는데 읽어보고 좋은 의견을 달아주면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옆에서 소리없이 성원하고 있다는 우리의 마음이 친구에게 전해져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건강하게 열심히 살자
2008.03.10 10:56:13 (*.58.71.106)
취중에 진심이 나온다고 하지요.~~~^^
진실된 마음을 털어놓은 신문기사를 읽고
조진형후보님의 정치적 신념, 철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열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어요.
태어나서 사춘기를 보내고
시집올 때까지 살았던 내 고향인지라
아직도 "부평"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뛰는데.....
이 고장을 위해 헌신하는
토박이 후보님의 대담을 읽고 나니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기는군요.
내 고향 부평이 더 잘 살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발전해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친구 명숙이의 수고로움에
박수와 격려로 용기와 힘을 보탭니다.
어려움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요상(?)한 수학공식이 있어요.^*^
부평신문 취중토크를 읽고 모르고있던 사실을 이모저모 알게되었네요.
그저 동창네 식구가 국회의원을 지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지역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였고.....또 열정을 갖고 열심히 마지막 힘을
쏟을 것같은 예감입니다.
성원을 보내는 친구들 마음도 함께해서 축하 할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