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임아 고마워
지난 주 토요일 오후
항상 마음이 아름다운 친구 창임이와
함께 점심 먹고  차 마시며 행복한 시간 가졌네!
 나의 건강위해 좋은 기도도 해주고
좋은 미용실 소개해 머리 염색도 같이 하고...
여러모로 고마운 친구야
이제 나이 들어가며 좋은 것이 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일세
예쁜 둘째 달희의 좋은 짝 만남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들의 만남 역시 하나님 주신 축복이지
항상 행복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