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갔어요.유설희 원장 시간되면 같이 만나뵙기로 했답니다.사진 보니까 사모님이 더 섭섭하신가 봐요.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많은 하객들을 보며 뿌둣 하였습니다"윤낙영선생님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내옆에 앉은 친구는 동춘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인일 8기 전숙현입니다
바빠서 못갔어요.
유설희 원장 시간되면 같이 만나뵙기로 했답니다.
사진 보니까 사모님이 더 섭섭하신가 봐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