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월1일은 정우의 생일날!
우리에게 가끔씩 섬 소식을 알려주는 백의의 천사 !~~
생일 축하 사절로 아들이나 딸이 가지 않을지?
워낙 먼곳이어서 행여 혼자 외롭게 생일을 맞지나 않을지 걱정이 된다.
후한 인심의 섬 주민들이 정우 생일을 알면 해산물로 푸짐한 생일상 차려 주련만.....
정우야~~
늘 열심히 사는 네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넌 모를꺼야!~~
늦게 시작한 공부도 좋은 결실 맺길 바라고
늘 건강하며
즐겁게 섬 생활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2008.02.28 22:35:15 (*.223.104.127)
정우야~~~~
생일 꽃다발두........
나랑 재선이랑 4월말경 안마도 정우보러가는것 음모중이라네!
기대하시라!~~~

생일 꽃다발두........
나랑 재선이랑 4월말경 안마도 정우보러가는것 음모중이라네!
기대하시라!~~~

2008.02.29 16:22:33 (*.194.13.197)
웬일이니 ? 미선아 !!!!
별걸 다 기억하고,
오랫만에 들어와보구 놀랐구나,
너무 고맙구나,
그래 꼭 와 !!!!!
안마도 취나물에 취하게 해 주마,
집이 완공되었으니, 너무 감사한단다.
올해에는 더욱 감사하며 기쁘게 살란다,
함께 운동하며 밤새 얘기하며 뒹굴며 안마도의 모든 재료로 요리도 해먹으며...
기대된다......
2008.03.01 04:43:30 (*.212.71.19)
정우야 입이 귀에 걸렸구나 결코 외롭지 않은 안마도에 새로 장만한 건물앞에 너에 큰 키가 딱이구나
흥복 동상이 숨차게 튀여 나왔구만 !
취나물 이 내가 즐기는 음식인디~~~~
흥복 동상이 숨차게 튀여 나왔구만 !
취나물 이 내가 즐기는 음식인디~~~~
2008.03.01 20:01:48 (*.194.13.197)
흥복씨, 광숙후배, 호문이, 혜경이 모두 모두 고맙다,
관심과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 잉```
혜경아 !
좋은 그림에 글짜까지 새겨넣는 실력도 있고 부럽다,
미국에 있는 호문이 혜경이도 한국나오면 안마도에 방문할 수 있겠지?
광숙후배도 날짜 한번 잡아보겠나?
좋은 추억들 어서 어서 만들어 보자꾸나,
2008.03.02 04:18:21 (*.212.69.109)
전우야 암 안마도 꼭 갈께
혜경 공주 분위기 띠웠네 !
헌디 필 하모니 아리랑 색 다르게 잘들었으나
요즘 이 내 컴이 낮을 또 가려서 한마디 올리려다 못 했구먼
이번엔 그 아리랑방은 열려서 듣고 이름 비밀번호까지 두드렸는데 그다음 크릭이 안 되는것 !
곧 낙스빌에 덕우드 회스티발이 열리겠지?
혜경 공주 분위기 띠웠네 !
헌디 필 하모니 아리랑 색 다르게 잘들었으나
요즘 이 내 컴이 낮을 또 가려서 한마디 올리려다 못 했구먼
이번엔 그 아리랑방은 열려서 듣고 이름 비밀번호까지 두드렸는데 그다음 크릭이 안 되는것 !
곧 낙스빌에 덕우드 회스티발이 열리겠지?
2008.03.04 06:40:19 (*.37.156.76)
정우언니!
생일 축하해요.
안마도에 봄이 찾아왔나요??
난 왠지 정우언니가 늘 추을것 같아 걱정이거든욬//
어서 따스한 봄볕이 정우언니를 따뜻하게 해 주면 좋겠어요.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해요.
안마도에 봄이 찾아왔나요??
난 왠지 정우언니가 늘 추을것 같아 걱정이거든욬//
어서 따스한 봄볕이 정우언니를 따뜻하게 해 주면 좋겠어요.
"Happy Birthday to you~!!!!!"

2008.03.05 12:15:47 (*.194.13.197)
어머 !!!!!!
선민아
어쩌면 그렇게 얌전하면서도 예쁜 꽃을..?
떡 너무 맛있겠다, 먹은거나 진배없다.... 고마워~~~~
춘자야,
어쩜 자기닮은 정열의 아름다운 꽃 선물을...?
너무 고마워,
언젠가 미국가서 춘자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네,
목도리 열심히 두르고 다니고 있어,
이거 우리 후배가 미국에서 보낸거예요 하며 자랑도 많이했어,
고마우이~~~
선민아
어쩌면 그렇게 얌전하면서도 예쁜 꽃을..?
떡 너무 맛있겠다, 먹은거나 진배없다.... 고마워~~~~
춘자야,
어쩜 자기닮은 정열의 아름다운 꽃 선물을...?
너무 고마워,
언젠가 미국가서 춘자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네,
목도리 열심히 두르고 다니고 있어,
이거 우리 후배가 미국에서 보낸거예요 하며 자랑도 많이했어,
고마우이~~~
2008.03.07 22:43:45 (*.4.211.216)
그러게나 말이지.....gif)
우찌된 영문인지 뭉텅이로 사라진 이유를 나도 모르겠네!
좀 기둘려보자!
시간이 지나면서 홈피가 제 자리 찾을꺼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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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된 영문인지 뭉텅이로 사라진 이유를 나도 모르겠네!
좀 기둘려보자!
시간이 지나면서 홈피가 제 자리 찾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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