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날씨가 달라 지듯이
마음속 하늘의 모양도 매일 달라 집니다.
평온한 날이 있는가 하면
행복이 넘치는 날도 있고
그러다가도
우울하거나 다시 일어서기 힘들정도로
기운 없을 때도 있습니다.
매일 평온하기만 하면
행복할 것 같지만
인생은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죠.
하지만 즐거운 날이 오길
평온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는 날이 계속되길
기도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펌>
2008.02.26 21:00:20 (*.81.142.69)
2008.03.13 10:18:53 (*.180.194.10)
2008.03.13 14:36:05 (*.81.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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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 함께 있는 것도 즐겁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있어도 행복하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혼자 있을 때 즐거워야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즐거울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