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것이 안 돌려진다 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한 오묘한 힘을 찾으소서.
초원의 빛이여!
빛날때 그대 영광 빛을 얻으소서. 흑흑흑...
아~~ 근데 왜 이렇게 졸리운거야..음냐...음냐.............
우리도 졸립다우....
앞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올거슬.....아쉽다...체면에.... 6.김기옥
13.이숭원: 어머머, 새회장님도..ㅋㅋ 7.이은기: 조는게 아니야, 구상 중이야.
요렇게 똑바로 앉아서 눈 감으면 아무도 모르지롱. 2.김은희: 얘~ 춘희야, 나처럼 안경을 쓰면 눈치 못챈단다.ㅋ
어머나, 언니들이 모두 눈을 감고 구상중이신가봐.
6.이기순:나이 탓이니라. 너희들도 우리 나이 돼봐라...
'이 시점에서 잠깐만... 아무래도 여흥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이 끊임없는 인기는 어디서든 빛을 발한다니깐.ㅋㅋ
'얘들아, 빨리 박수 쳐. 노는 시간이래.ㅎㅎㅎ'
'앗~! 깜딱이야, 광숙아, 그건 내가 하기로 한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