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영숙아~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며
맛있게 하는
레시피를 올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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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09:34:07 (*.12.199.161)
어마어마~!!!.gif)
거룩한 총동창회에 그걸 갖고 갔단 말?
아~그럼 미리 여기 올려야지 눈썹을 휘날리구 달려가지
입 꼭 다물구 있다가 쨘! 허구 내놓았는가?
(아깝다...아까워.....gif)
)
내가 딴 음식은 다 흉내는 내는데
고추삭힘이랑,마늘은 성공을 해본적이 없다네.
좌우지당간~
레시피를 올려들 보시게 따라 해보구
나두 거룩한 자리에 싸갖고 가보게....gif)
2008.02.21 16:30:09 (*.232.94.2)
ㅎㅎㅎ 그 맛있는 고추를 총 동창회에도 가져갔니? 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어. 군산와서도 사진을 보며 또 꿀꺽하고 있단다. 미리 와서 못 본 친구들도 있구나. 또 보고싶어지네 ..또 가야겠지?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반가웠어.
2008.02.21 16:49:19 (*.34.48.140)
거룩한 자리? ㅎ ㅎ ㅋㅋㅋ
난 고추 한게라도 맛을 봐야 한다는데 공감한 친구가 살짝 풀어서 한입 벼먹었네요
짜지도 맵지도 않게 그 맛이 good !!!!!!!
난준아 너를 볼 절호의 기회를 놓쳐 아쉬구 .gif)
보고싶다
건강히 지내렴
2008.02.21 18:40:27 (*.145.138.127)
어쨋든 우여곡절이였던 모임날~
뭐 그리들 사업이 바쁘시다냐!
그래도 늦게라도 참석해준 영순이도 넘 반가웠어~~
그리구 삭힘고추봉지, 핸드빽에 넣어갖고 서울약속 간 창주는
냄새 안풍겼나 몰라~~?
뭐 그리들 사업이 바쁘시다냐!
그래도 늦게라도 참석해준 영순이도 넘 반가웠어~~
그리구 삭힘고추봉지, 핸드빽에 넣어갖고 서울약속 간 창주는
냄새 안풍겼나 몰라~~?
2008.02.22 18:08:44 (*.37.1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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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언니, 글을 쓰는 요 사각 창이 보이고 그 위에 뭐라뭐라(배경, 글자, 이미지, .......)라고 안내얘기가 쓰여있지요?고거 바로 위에 동그랗고 노란 얼굴(눈만 두개)을 누르면 이모티콘이 주루루 있어요.
아무거나 누르면 언니의 커서(반짝이면서 글을 쓰는 곳을 유도하는 마우스 앞잡이 ㅋㅋ)가
놓여진 곳에 철컥 이모티콘 그림이 붙어요.
그리고 이모티콘의 노란 얼굴을 누르면 이모티콘의 창이 뜨고요,
창의 맨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animated라고 씌여진 조그만 직사각 창이 보이는데,
거기에 있는 삼각형을 누르시면 여러가지의 이모티콘들이 또 있답니다.
거기서 맘대로 고르셔서 사용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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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재밌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