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
2007.05.21 16:14:31 (*.121.5.95)
사진마다 즐거운 모습들이 한 눈에 보이네요.
광숙언니, 잘 다녀오셨죠?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外島에서는 '外道' 할 시간이 없지요? 길어야 한시간 반 정도 체류하는데...ㅋㅋㅋ(x8)
광숙언니, 잘 다녀오셨죠?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外島에서는 '外道' 할 시간이 없지요? 길어야 한시간 반 정도 체류하는데...ㅋㅋㅋ(x8)
2007.05.21 22:02:53 (*.235.59.148)
광희언니가 같이 가야 이쁜 사진 나오는데~~~
담엔 꼭 같이 가요~~
동영상 다시 업데이트해서 외도는 2편으로 넘어 갔어요~~
다시 봐주세요~~(x8)
담엔 꼭 같이 가요~~
동영상 다시 업데이트해서 외도는 2편으로 넘어 갔어요~~
다시 봐주세요~~(x8)
2007.05.21 23:31:47 (*.204.58.53)
명구야~
대단하다.
어쩜 편집을 그렇게 잘했니?
와~~~~~~~~~~~~멋져(:y)
근데 물속에서 찍은 내 다리통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다.
아~ 챙피해(x22)
대단하다.
어쩜 편집을 그렇게 잘했니?
와~~~~~~~~~~~~멋져(:y)
근데 물속에서 찍은 내 다리통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다.
아~ 챙피해(x22)
2007.05.23 00:06:51 (*.98.54.73)
광희도 함께 갔더라면 더 좋았을걸.
外島는 너랑 많은 인연이 있다는 것도 아는데....
처음 간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시간이 짧아서
편히 앉아서 얘기라도
나눌 시간이 있었더라면 금상첨한데...(:ab)(:ab)(:ac)
外島는 너랑 많은 인연이 있다는 것도 아는데....
처음 간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시간이 짧아서
편히 앉아서 얘기라도
나눌 시간이 있었더라면 금상첨한데...(:ab)(:ab)(:ac)
2007.05.23 07:18:42 (*.121.5.95)
그러게나 말에요, 광숙언니.
이번에 꼭 가려고 했는데 워찌 일이 그렇게 돌아가는지 원~(x21)
사진을 보니 너무들 즐거운 모습이라 배가 쬐금 아파옵니다.(x13)
화림언니, ㅋㅋㅋㅋ
물 속에서 보이는 모습은 굴절되어 보여서 더 부어 보여요.
워낙 가는 다리라 오히려 퉁퉁해 보이는 것이 즐겁지 않나요? ㅋㅋ(x10)
명구야,
다녀와서 할 일이 많지?
명구 사진도 몇장 없더만.
다음에 가면 내가 많이많이 찍어줄께~ (:f)
이번에 꼭 가려고 했는데 워찌 일이 그렇게 돌아가는지 원~(x21)
사진을 보니 너무들 즐거운 모습이라 배가 쬐금 아파옵니다.(x13)
화림언니, ㅋㅋㅋㅋ
물 속에서 보이는 모습은 굴절되어 보여서 더 부어 보여요.
워낙 가는 다리라 오히려 퉁퉁해 보이는 것이 즐겁지 않나요? ㅋㅋ(x10)
명구야,
다녀와서 할 일이 많지?
명구 사진도 몇장 없더만.
다음에 가면 내가 많이많이 찍어줄께~ (:f)
계절에 따라 피는 꽃들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
참 아름다운 정원이지!!!
그런 아름다움 속에 살고파라~~~(:f)(:ab)(: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