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2007.05.20 21:23:10 (*.238.105.131)
명구야 고맙다. 나이 들어 고장 난거니까 안 쓰고 쉬면 안 아프단다.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고 마음도 아직 늙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데 나이를 먹어 후배들의 걱정과 보살핌을 받게 되니, 가끔씩은 슬프다. 나이 값을 못하는 거지.
난 모임이 많아 여러곳을 가 보지만 세대를 넘은 모임이 이리 재미있는 모임은 없어 .
후배들의 빠르고 재치있는 일처리는 춘순이 혼자 애쓰던 때가 생각난다.
명구, 숙용이, 경원이를 비롯하여 여러분 행복하세요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고 마음도 아직 늙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데 나이를 먹어 후배들의 걱정과 보살핌을 받게 되니, 가끔씩은 슬프다. 나이 값을 못하는 거지.
난 모임이 많아 여러곳을 가 보지만 세대를 넘은 모임이 이리 재미있는 모임은 없어 .
후배들의 빠르고 재치있는 일처리는 춘순이 혼자 애쓰던 때가 생각난다.
명구, 숙용이, 경원이를 비롯하여 여러분 행복하세요
2007.05.21 10:33:26 (*.98.54.73)
명구야, 참 부지런도 해라~~
그 날 밤을 상기하게 해줘서 좋네그려.
추강언니, 아직은 49이잖아요.
걱정일랑 마시고 우리 함께 놀아요~~~~~(:y)(:l)(:l)
명구, 숙용이, 경원이
너희들 수고 많았고, 어쩜 맘씨가 그리들 고운고!!!
우리 후배들 예뻐라.
그 날 밤을 상기하게 해줘서 좋네그려.
추강언니, 아직은 49이잖아요.
걱정일랑 마시고 우리 함께 놀아요~~~~~(:y)(:l)(:l)
명구, 숙용이, 경원이
너희들 수고 많았고, 어쩜 맘씨가 그리들 고운고!!!
우리 후배들 예뻐라.
2007.05.21 21:08:43 (*.209.10.51)
자미언니! 언니가 진정한 분위기메이커임을 모두가 통감할텐데....
언니없는 앙꼬없는 찐빵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리고 후배들을 예뻐하시는 언니들이 계시니 엄마 돌아가신 후 시렸던 가슴에
온기가 되살아나네요. 저도 언니들을 마니사랑하게 될 것같아요.
언니없는 앙꼬없는 찐빵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리고 후배들을 예뻐하시는 언니들이 계시니 엄마 돌아가신 후 시렸던 가슴에
온기가 되살아나네요. 저도 언니들을 마니사랑하게 될 것같아요.
2007.05.22 10:02:28 (*.114.55.41)
경원아 !! 그랬구나 !!!엄마가 돌아가셨구나 !!!
저런 !!저런 !!저런 !!! 에그 !! 가엽슨것!!!
엄마 돌아가신 몇년이 정서적으로 참 어렵든데 ....
이리온나 !!내가 힘껏안아주마 !!!!엄마같이 !!!
저런 !!저런 !!저런 !!! 에그 !! 가엽슨것!!!
엄마 돌아가신 몇년이 정서적으로 참 어렵든데 ....
이리온나 !!내가 힘껏안아주마 !!!!엄마같이 !!!
2007.05.22 19:39:31 (*.154.231.165)
추강아 항상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이런 노래까지...이제 많이 배워 노래방기계없어도 아무데서나 라이브로 불러줘.
조은 머리로는 금방배울거야.만날때까지 건강하소.(:6)(:l)(:6)
이런 노래까지...이제 많이 배워 노래방기계없어도 아무데서나 라이브로 불러줘.
조은 머리로는 금방배울거야.만날때까지 건강하소.(:6)(:l)(:6)
2007.05.24 16:16:18 (*.219.36.30)
추강아~~
월요일에 강원도에 잘 갔다 왔니 ?
참 못말리는 젠틀우먼이다.
무릎에서 또 물빼지 않게 조심 하그래이~~(x18)(x18)(x18)
샹하이 트위스트를 부르면서 추던 네 트위스트춤 정말 일품이었다.
누가 무릎에서 물빼고 온 여자라고 짐작이나 하겠드냐 ?(x6)
네 트위스트 덕분에 방에 돌아와서도 업 되어서 잠못 이루다 겨우 깜빡했는데
화장실 불켜는스윗치 찾는 재숙이 소리에 새벽 네시에 잠깨어...::´(....에구 몬살겠다.
겨우 한시간이나 잠 잤을래나 ?
외도에서 찍은 사진보니 어찌나 얼굴이 퉁퉁 부었는지 꼴이 말이 아니드라.
에궁 ::$ 숨고 싶어라. 다음엔 꼭 썬글래스에 모자에 겹겹이 쓰고 감춰야지.(x8)
추강아~~니 몸 아끼그라~~ 또 여행가게꼬롬.
월요일에 강원도에 잘 갔다 왔니 ?
참 못말리는 젠틀우먼이다.
무릎에서 또 물빼지 않게 조심 하그래이~~(x18)(x18)(x18)
샹하이 트위스트를 부르면서 추던 네 트위스트춤 정말 일품이었다.
누가 무릎에서 물빼고 온 여자라고 짐작이나 하겠드냐 ?(x6)
네 트위스트 덕분에 방에 돌아와서도 업 되어서 잠못 이루다 겨우 깜빡했는데
화장실 불켜는스윗치 찾는 재숙이 소리에 새벽 네시에 잠깨어...::´(....에구 몬살겠다.
겨우 한시간이나 잠 잤을래나 ?
외도에서 찍은 사진보니 어찌나 얼굴이 퉁퉁 부었는지 꼴이 말이 아니드라.
에궁 ::$ 숨고 싶어라. 다음엔 꼭 썬글래스에 모자에 겹겹이 쓰고 감춰야지.(x8)
추강아~~니 몸 아끼그라~~ 또 여행가게꼬롬.
근데....자미언니는 언제 저런 드레스를 사입으셨어요~?? 넘 아름다우셩~~~ 헤헤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