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요즘 우리 홈피가 좀 어째 쓸쓸하고 재미가 없어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예쁜 한복들울 입고 찍은 사진이랑 춘순언니 미술관
개관 10주년에 찍은 멋있는 사진들이 올라와 사진 구경하러 잠깐 들어왔답니다.
"깔깔깔, 키득키득, 캭캭캭(숙용웃음소리)ㅎㅎㅎㅎ, ㅋㅋㅋㅋ....."거리는 소리가
이 방에서 나는 것이었군요.
나도 좀 끼어 주세요, 네??
지난번에 모처럼 한국에 나갔을 때, 춘순언니랑 와인 마시러 못 간것
너무 아쉽고 억울하답니다.
언제 또 다시 갈 수 있을 지 모르는데........
여하튼 보고팠던 얼굴들 이 방에서 만나보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뻐요~~~
부족한 이 "김춘자"를 좀 반겨주사이다~~~~
2007.05.03 17:39:58 (*.154.231.253)
춘자후배~~~
반가워요. 무슨 날마다 오고 싶은 심정 얼마나 말로 다 할까.....
요즘 인일에선 정말 여러가지로 바쁜데....
나름대로 미국소식 보며 생일지난것 축하해요
요기 여사모방에 자주자주 나타나서 조은 소식전해줘요.그리고 건강하고...(:6)(:l)(:a)
반가워요. 무슨 날마다 오고 싶은 심정 얼마나 말로 다 할까.....
요즘 인일에선 정말 여러가지로 바쁜데....
나름대로 미국소식 보며 생일지난것 축하해요
요기 여사모방에 자주자주 나타나서 조은 소식전해줘요.그리고 건강하고...(:6)(:l)(:a)
2007.05.04 00:36:31 (*.218.223.236)
춘자야(:l)
정말 오랜만이다.
춘자의 얼굴이 나타나니 활짝 밝아지는 느낌이 드누나!
축하해주어서 고맙다........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쎄이 핼로만 하고 얼른 자야겠어. 미안~~~
자주 놀러와~~~~~~~(:f)(:k)
정말 오랜만이다.
춘자의 얼굴이 나타나니 활짝 밝아지는 느낌이 드누나!
축하해주어서 고맙다........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쎄이 핼로만 하고 얼른 자야겠어. 미안~~~
자주 놀러와~~~~~~~(:f)(:k)
2007.05.04 03:53:38 (*.108.159.208)
여사모 회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저를 받아주시는걸로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연자언니께서도 이렇게 맞아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춘순언니의 환갑잔치에 찍은 사진을 어제서야 보았답니다.
춘순언니를 누가 환갑되신분이라고 하겠어요?
저보다도 어려 보이시는데.........
아무튼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더욱 건강하시고 허시는 귀한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명구야!!!!
고 마 워~~~~~(:l)(:l)
감사를 드립니다.
연자언니께서도 이렇게 맞아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춘순언니의 환갑잔치에 찍은 사진을 어제서야 보았답니다.
춘순언니를 누가 환갑되신분이라고 하겠어요?
저보다도 어려 보이시는데.........
아무튼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더욱 건강하시고 허시는 귀한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명구야!!!!
고 마 워~~~~~(:l)(:l)
2007.05.04 08:48:49 (*.120.59.37)
와우~~춘자언니~~반가워요!!
춘순언니더러 모라할 것 없이 언니 뺨 무지 탱탱하시네요~ㅠㅠ(x18)
언니도 생신축하드리구요
저두 오늘 또 무지하게 바브지만 춘자언니 인사는 얼렁 드리고 후딱 나가려구요
오전에 지방(?)갔다가 오후 2시에 우리 학원 연주회여요
자주오세요~~!! (x8)
춘순언니더러 모라할 것 없이 언니 뺨 무지 탱탱하시네요~ㅠㅠ(x18)
언니도 생신축하드리구요
저두 오늘 또 무지하게 바브지만 춘자언니 인사는 얼렁 드리고 후딱 나가려구요
오전에 지방(?)갔다가 오후 2시에 우리 학원 연주회여요
자주오세요~~!! (x8)
2007.05.04 08:57:28 (*.108.159.208)
아~~~ 맞다, 맞어~~
내가 숙용이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어딘가에 "14회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라고 했는데......
한복 무쟈게 이쁘더라~~~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 보니 살도 좀 빠지고 더 이뻐졌드라구~~~~
내가 숙용이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어딘가에 "14회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라고 했는데......
한복 무쟈게 이쁘더라~~~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 보니 살도 좀 빠지고 더 이뻐졌드라구~~~~
2007.05.05 09:31:06 (*.12.21.124)
춘자야, 무슨 소릴???
항상 반갑고 즐겁게 널 기다리고 있으니
조용히 문 열고 오거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네 얼굴 보기 좋아~~~
춘순언니 연일 바쁘시지요?
피로를 잘 푸셔야 하는데.....
그 날 더 예쁘셨거들랑요.
언니 COEX에서도 하신다는 얘길 들었는데요, 언제인가요???
사랑의 차 한 잔 배달합니다.
피로 푸셔요.

항상 반갑고 즐겁게 널 기다리고 있으니
조용히 문 열고 오거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네 얼굴 보기 좋아~~~
춘순언니 연일 바쁘시지요?
피로를 잘 푸셔야 하는데.....
그 날 더 예쁘셨거들랑요.
언니 COEX에서도 하신다는 얘길 들었는데요, 언제인가요???
사랑의 차 한 잔 배달합니다.
피로 푸셔요.

안녕?
목거리 예쁘네.
생일날 친구들이 사줬구나~
웃는 사진 여기 올리니 주위가 다 훤~ 하다.
너 어쩜 그리 옷도 센스입게 입고 멋지냐?
음메~ 기죽어.(: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