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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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꽃 3. 15 - 25 / 매실 / 하동 청매실농원, 과천대공원 화원, 난지도 3. 20 - 30 / 진달래 / 화왕산, 치악산, 한라산, 해인사, 월출산, 금산사 3. 25 - 30 / 유채꽃 / 제주도 성산포, 표선 3월말,, 4월 / 일출 / 공현진, 38휴계소, 제주형제섬, 해금강사자암(3.1-20) 4. 10 - 20 / 진달래 / 명지산 계곡, 홍천강 숙암리, 월정사, 상원사 4. 10 - 20 / 벚꽃 / 쌍계사(4.5-10), 금산사, 송광사(4.10-15), 수원팔달산 일주도로, 신탄진, 대청땜(4.15-20) 4. 10 - 20 / 유채꽃 / 제주신양, 함덕 4. 10 - 30 / 복숭아 / 경북 영덕(4.10-20), 전주, 논산(4.20-28) 조치원 서창리, 양양 남대천변(4.20-25) 4. 15 - 30 / 신록 / 주왕산 주산지(봄기온 더우면 4.15-20, 추우면 4.25-30), 진부장전계곡(4.25-5.8) 4. 20 - 30 / 튜울립 / 용인 애버랜드(포시즌가든-서문쪽) 4월말,, 5월 / 철죽 / 무등산 입석바위, 서석대, 숙암리계곡 4월말,, 5월 / 풍경 / 와우정사, 승주 선암사, 승주 낙안민속마을, 고창 선운사, 쌍계사 불일폭포 4월말,, 5월 / 물진달래 / 지리산 반선(4.20-30), 무주 나제통문(4.25-5.5), 정선 숙암리계곡, 내린천(4.28-5.7) 5. 01 - 12 / 물진달래 / 무주구천동 18경부터 백련간 3km, 평창 봉평 개울가 팔석정, 흥정계곡(5.5-16) 5. 01 - 15 / 신록 / 무주구천동(5.1-12 비파담,구월담,금포탄), 구룡령, 한계령(5.5-15) 5. 05 - 12 / 왕벚꽃 / 구이원 백여리, 개심사, 한라산 5. 05 - 10 / 철죽, 작약 /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 충무로 남산골 5. 05 - 15 / 철죽 / 지리산 운봉, 오대산, 단양 상선암 하선암계곡 5. 15 - 25 / 철죽 / 지리산 바래봉, 점령치 5. 20 - 30 / 진달래 / 한라산, 제주 신양, 섭지코치 5. 15 - 30 / 설무 / 양수리 운길산, 서종면, 청평, 복장리고개, 금대리, 남이섬, 용문, 오산 송전저수지, 예당저수지, 용평, 덕유산, 무주안국사 |
2007.03.11 10:45:33 (*.81.142.69)
명구가 좋은것 올려 줬네.
내가 가본 곳도 많으네..
제주도,월정사,쌍계사,주왕산,무주 구천동,와우정사
오대산,덕유산 ㄷㄷ
내가 가본 곳도 많으네..
제주도,월정사,쌍계사,주왕산,무주 구천동,와우정사
오대산,덕유산 ㄷㄷ
2007.03.11 11:03:11 (*.16.81.163)
명구야~~
꽃구경 갈데 많이 찾았네 요즈음은 너무 춥고 따듯한 봄날에 어디라도 우리 여사모에서
떠났으면 좋겠다..그치? 여사모님들 가고 싶은곳 있으면 의견 말해봐용..
너 많은 사람이 좋다는데 가면 조을듯....어디 까지나 내 생각임...
거강조심하시고...(:l)::)
꽃구경 갈데 많이 찾았네 요즈음은 너무 춥고 따듯한 봄날에 어디라도 우리 여사모에서
떠났으면 좋겠다..그치? 여사모님들 가고 싶은곳 있으면 의견 말해봐용..
너 많은 사람이 좋다는데 가면 조을듯....어디 까지나 내 생각임...
거강조심하시고...(:l)::)
2007.03.11 13:21:32 (*.218.210.49)
여사모님들~~~~~
4 월이나 5 월중에 우리 나들이 가 볼래요 ?
26 일날 만났을때 날짜랑 장소 의논 하자구요.
좋은 곳...... 반짝이는 아이디어.... 준비해오세요.(x8)
4 월이나 5 월중에 우리 나들이 가 볼래요 ?
26 일날 만났을때 날짜랑 장소 의논 하자구요.
좋은 곳...... 반짝이는 아이디어.... 준비해오세요.(x8)
2007.03.12 12:33:17 (*.12.21.208)
저도 이젠 자유인이라,
언제나( 화요일만 빼고) 어디든지 갈래요.
오늘도 꽃샘추위로 바람이 불건만
제 마음은 벌써 4월인가봐요.



언제나( 화요일만 빼고) 어디든지 갈래요.
오늘도 꽃샘추위로 바람이 불건만
제 마음은 벌써 4월인가봐요.



2007.03.12 13:41:40 (*.56.159.26)
저도 자유인인데요.4.5월엔....
광숙인언니. 저는 평생 자유라 요것이 좀 지겨운데요
언니는 자유가 상큼한 레몬향같을 거얘요
근데 화요일엥 무얼 하시나요
따라 가고 시퍼라.
미선이 언니. 얼매나 힘드셔요
슬럼프에서 빨리 헤어 나오시길 ...
그리고 밝은 목소리로 텔레뽄도 때려 주실날을 기다려 봅니다.
광숙인언니. 저는 평생 자유라 요것이 좀 지겨운데요
언니는 자유가 상큼한 레몬향같을 거얘요
근데 화요일엥 무얼 하시나요
따라 가고 시퍼라.
미선이 언니. 얼매나 힘드셔요
슬럼프에서 빨리 헤어 나오시길 ...
그리고 밝은 목소리로 텔레뽄도 때려 주실날을 기다려 봅니다.
2007.03.13 11:41:17 (*.4.210.57)
인경아~~
우리 섬진강 매화나들이 간것도 벌써 1년이 가가워오네!~~
그때 모두가 낯설어 우리 3기들만이 호호 깔깔대고 온것이 좀 부끄럽구먼~~
인경이 혼자 뒷자석에 앉아 고즈녁히 자연을 즐길때
난 자꾸 눈길이 인경이 한테 가면서도 그때 왜 다정하게 말 붙이질 못했나 후회도 했었어~
인경아~~
1년 동안 참 많이 가까워 졌다 그치?~~~
언니가 몸상태가 좋아지면 (:t)할께~~
우리 섬진강 매화나들이 간것도 벌써 1년이 가가워오네!~~
그때 모두가 낯설어 우리 3기들만이 호호 깔깔대고 온것이 좀 부끄럽구먼~~
인경이 혼자 뒷자석에 앉아 고즈녁히 자연을 즐길때
난 자꾸 눈길이 인경이 한테 가면서도 그때 왜 다정하게 말 붙이질 못했나 후회도 했었어~
인경아~~
1년 동안 참 많이 가까워 졌다 그치?~~~
언니가 몸상태가 좋아지면 (:t)할께~~
2007.03.13 18:51:44 (*.56.159.26)
미선이언니...난 혼자 앉아 있는거 많이 좋아 해요.
수다 떨려 하면 남편흉을 보거든요. 그렇게 바깥 경치 보며 가만히 있으면
편안해요
오늘은 민들레에 가서 대학친구들과 요번에 딸 시집 보내느라 신경쓴 친구랑
회포 풀고 왔어요
그런데 몸이 안 좋아 약을 찾아 먹고....했답니다.
에이구...
작년에 3기언니들 ..키가 좀 작으셨나...서서 계속 웃으시며 얘기 하시며
퍽 인상적이셨어요
언니의모자에 재산이 늘어 날때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제가 또 앉아 고독을 즐기거든 말 시키지 마세요
지금 처럼 몸이 휘지거든요
호호...그래도 여사모에 들어 오니 1년에 한번 부를까 말까 하는 언니 언니 소리를
매일 부를수 있어 좋답니다
에고...몸이 피곤한데 내일 출근 할수 있으려나....
수다 떨려 하면 남편흉을 보거든요. 그렇게 바깥 경치 보며 가만히 있으면
편안해요
오늘은 민들레에 가서 대학친구들과 요번에 딸 시집 보내느라 신경쓴 친구랑
회포 풀고 왔어요
그런데 몸이 안 좋아 약을 찾아 먹고....했답니다.
에이구...
작년에 3기언니들 ..키가 좀 작으셨나...서서 계속 웃으시며 얘기 하시며
퍽 인상적이셨어요
언니의모자에 재산이 늘어 날때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제가 또 앉아 고독을 즐기거든 말 시키지 마세요
지금 처럼 몸이 휘지거든요
호호...그래도 여사모에 들어 오니 1년에 한번 부를까 말까 하는 언니 언니 소리를
매일 부를수 있어 좋답니다
에고...몸이 피곤한데 내일 출근 할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