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8.01.25 19:45:22 (*.238.113.120)
은희언니~
몸이 아프셨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돈을 없애고 나니 이제야 돈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지금 손금 한참 들여다 봤어요.
올해부턴 재수좋아 잘 풀렸음 하고요.(x1)
몸이 아프셨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돈을 없애고 나니 이제야 돈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지금 손금 한참 들여다 봤어요.
올해부턴 재수좋아 잘 풀렸음 하고요.(x1)
2008.01.25 21:43:29 (*.222.111.146)
화림아~.....순호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생이 그렇구나
아프고 나면 건강 소중한거 겨우 알고
풍족하고 어려움 모르게 살다....어느 순간에 허전하게 되었을때
위기를 느끼고 두려움이 생긴다는거지...문득 닥쳐야 알게되는게
우리의 한계 이기도하고...또 모르면서 사니 이리 살지
앞날을 어찌 다 알아서 하누.....
그래도 다 갖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다하니
우선 건강하고.......열심히 살다보면(고답적인 이야기 같지만)
잘풀린다고 하지들 않니.
누구나 사는일이 좋아졌다 또 못해졌다 하는 연속이니
이곳에 글을 남기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진 사람들은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본단다.
그냥 그날이 그날처럼 지내다 오늘 오후 내일 온다던
우리막내가 며칠 작업하고 돌아와서
대문앞 경사진곳 꽁꽁 언 눈 치워주고 나서
한동안 꼼짝안하고 있는 우리부부하고 지 샥시 데불고
실로 오랜만에 저녁외식하고 장 봐가지고 들어왔단다.
당연지사로 자유롭게 외출을 하다........어느날 또 문득 자식 고마운줄도 알고 하네.
삼 사년전만해도 눈이 펑펑 쏟아지면 눈밭에 누워
얼굴 가득 쏟아지는 눈을 맞곤 했었는데....삼 사년이 뭐그리 많은 세월이라고
올해엔 꿈도 꾸지 못했으니
재미있어서 가져온 그림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아는 모든 사람들.....모두 올해부턴 잘 풀려서 부자 되길 바래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생이 그렇구나
아프고 나면 건강 소중한거 겨우 알고
풍족하고 어려움 모르게 살다....어느 순간에 허전하게 되었을때
위기를 느끼고 두려움이 생긴다는거지...문득 닥쳐야 알게되는게
우리의 한계 이기도하고...또 모르면서 사니 이리 살지
앞날을 어찌 다 알아서 하누.....
그래도 다 갖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다하니
우선 건강하고.......열심히 살다보면(고답적인 이야기 같지만)
잘풀린다고 하지들 않니.
누구나 사는일이 좋아졌다 또 못해졌다 하는 연속이니
이곳에 글을 남기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진 사람들은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본단다.
그냥 그날이 그날처럼 지내다 오늘 오후 내일 온다던
우리막내가 며칠 작업하고 돌아와서
대문앞 경사진곳 꽁꽁 언 눈 치워주고 나서
한동안 꼼짝안하고 있는 우리부부하고 지 샥시 데불고
실로 오랜만에 저녁외식하고 장 봐가지고 들어왔단다.
당연지사로 자유롭게 외출을 하다........어느날 또 문득 자식 고마운줄도 알고 하네.
삼 사년전만해도 눈이 펑펑 쏟아지면 눈밭에 누워
얼굴 가득 쏟아지는 눈을 맞곤 했었는데....삼 사년이 뭐그리 많은 세월이라고
올해엔 꿈도 꾸지 못했으니
재미있어서 가져온 그림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아는 모든 사람들.....모두 올해부턴 잘 풀려서 부자 되길 바래본다.
2008.01.26 08:22:21 (*.178.244.124)

은희언니!!!
언니의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옅볼 수 있는 글을 읽으면서
이 책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읽으며 깊은 사랑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부자
동서고금을 통해 수많은 부자들이 있었지만
경주 최 부자처럼 500년이란 오랜 세월 내내 변함없이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칭송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
서양의 최장수 부자가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은
200년 동안 부를 유지하는데 그쳤고,
더욱이 그들은 정권의 실세로 권력을 행사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적하는 등
비도덕적이고 반윤리적인 행태를 보이며 결국 멸문되고 말았다.
그러나 경주 최 부잣집은 적정이윤 추구와
정당한 재산증식을 통해 부를 유지했다.
흉년기에는 절대 재산을 늘리지 않았고,
권력과 결탁해서 이권을 가로채는 일도 없었다.
나아가 마지막 부자 최준은 전 재산을
나라와 사회에 스스로 바쳐 부자가문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리고 경주 최 부자들처럼 대대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독립을 위해, 사회봉사를 위해 온 몸과 마음,
그리고 전 재산을 다바치며 살다 간 부자는 찾기 힘들 것이다.
부자이면서도 자신들은 철저하게 근검절약을 실천했고,
투철한 사회봉사 정신으로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들의 재산을 아낌없이 썼다. 임진왜란 때는 의병활동을 위해,
일제 때는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을 아낌없이 바쳤다.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빈민구제에 앞장섰고,
노비들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해 노비가 도망가지 않는 집으로도 소문이 났다.
그래서 활빈당도 최 부잣집만큼은 공격하지 않았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소리 없이 실천한 산 증표인 셈이다.
나눔은 결코 부자이기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행복을 알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2008.01.26 11:50:14 (*.37.156.76)
손금 바닥에 잔 주름이 할머니의 수십년 풍상이 엿보이네요.
저도 이 손바닥에 하이파이브를 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요? ㅎㅎㅎ
마음속에 믿음을 하나 더 보태 봅니다.(:l)
저도 이 손바닥에 하이파이브를 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요? ㅎㅎㅎ
마음속에 믿음을 하나 더 보태 봅니다.(:l)
2008.01.26 15:20:53 (*.222.111.146)
실로 오랜만에 대중 온천탕엘 가서 홍염천에 몸을 담그고....날아갈듯한
기분을 안고 해안도로를 달려(바다가 썰물이라서 빠져나가는 모습도
아름답고 운전을 안하니 그냥 지나치던곳도 자~서하게 보았네요)
강화풍물시장을 들려 미더덕과의 만득이를 사고 굴을사고
집에 더덕밭이 있지만 캐둔것이 없어 할머니들이 손이 까매지도록
까서 파는 더덕을 잔뜩사고.........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것 같이
싱싱한 생태, 멍게, 해삼, 곶감, 옥밤은 아들집 난로에 구워먹으려고 사고
우리집양반은 강화 고향막걸리 몇병까지 사들고 돌아와서
늦은점심을 준비해서 집 콩나물로 만든 만득이찜이랑 생태찌게를 해서
먹으려는 참에.................
.........밝은 목소리에 화림이의 전화가 왔지요.......
식구들이랑 강화 ...아마도 석모돌 가는 모양인지....호호 호호..
웃는 목소리....침울하고 우울한 사람이라도 금새 밝게 정신이
환해질 애교섞인 그 목소리....덩달아 웃었지요.
....언니....손금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요 식구들이랑
화투놀이해서 12만원이나 땄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동생들한테도 그 손금 보라고 했거든요...
맨날 잃었는데 오늘은 땄노라고....
이렇게 환하고 착한 마음의 화림이라면 ........무슨 복은 안오겠나요.
희자후배~
한번 미국서 왔을때 모임에서 잠깐스쳐 지나갔지요.
그곳서 살면서도 우리들보다 많이 부지런하고 정감이 넘치는
후배란 생각이 들어요.
옛말에 아흔아홉 가진 부자가 하나갖은자의 것까지 빼았으려고 한다는
욕심의 극치를 이야기하는 말이 전해져오지요.
최부자같은 큰 부자가 아니라도 더불어 살려는 마음을
우리 가까운 사람들이라도 갖는다면 살만한 세상이 오리라고 봅니다.
춘선이~ 광희~는
벌써 마음은 백억보다도 더큰 부자가 되어있는 사람들인데뭐......
기분을 안고 해안도로를 달려(바다가 썰물이라서 빠져나가는 모습도
아름답고 운전을 안하니 그냥 지나치던곳도 자~서하게 보았네요)
강화풍물시장을 들려 미더덕과의 만득이를 사고 굴을사고
집에 더덕밭이 있지만 캐둔것이 없어 할머니들이 손이 까매지도록
까서 파는 더덕을 잔뜩사고.........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것 같이
싱싱한 생태, 멍게, 해삼, 곶감, 옥밤은 아들집 난로에 구워먹으려고 사고
우리집양반은 강화 고향막걸리 몇병까지 사들고 돌아와서
늦은점심을 준비해서 집 콩나물로 만든 만득이찜이랑 생태찌게를 해서
먹으려는 참에.................
.........밝은 목소리에 화림이의 전화가 왔지요.......
식구들이랑 강화 ...아마도 석모돌 가는 모양인지....호호 호호..
웃는 목소리....침울하고 우울한 사람이라도 금새 밝게 정신이
환해질 애교섞인 그 목소리....덩달아 웃었지요.
....언니....손금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요 식구들이랑
화투놀이해서 12만원이나 땄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동생들한테도 그 손금 보라고 했거든요...
맨날 잃었는데 오늘은 땄노라고....
이렇게 환하고 착한 마음의 화림이라면 ........무슨 복은 안오겠나요.
희자후배~
한번 미국서 왔을때 모임에서 잠깐스쳐 지나갔지요.
그곳서 살면서도 우리들보다 많이 부지런하고 정감이 넘치는
후배란 생각이 들어요.
옛말에 아흔아홉 가진 부자가 하나갖은자의 것까지 빼았으려고 한다는
욕심의 극치를 이야기하는 말이 전해져오지요.
최부자같은 큰 부자가 아니라도 더불어 살려는 마음을
우리 가까운 사람들이라도 갖는다면 살만한 세상이 오리라고 봅니다.
춘선이~ 광희~는
벌써 마음은 백억보다도 더큰 부자가 되어있는 사람들인데뭐......
2008.01.26 20:13:37 (*.37.156.76)
ㅋㅋㅋ
신난다.
맞아요, 마음이 밝으면 무슨 복이든 안오겠어요?
긍정적인 사고로, 밝은 마음으로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O.K(:ab) Thank you~(:aa)
신난다.
맞아요, 마음이 밝으면 무슨 복이든 안오겠어요?
긍정적인 사고로, 밝은 마음으로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O.K(:ab) Thank you~(:aa)
2008.01.27 00:56:20 (*.80.142.77)
은희언니 덕분에 저도 100억 富者가 되어볼래요.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의 음악이
부자를 만들어 줄 것 같은 예감인데요.
이제야 알았어요.
저런 손금이 좋다는걸.
언니의 손금 아닌가요?
담에 가면 언니 손금부터 봐야쥐~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의 음악이
부자를 만들어 줄 것 같은 예감인데요.
이제야 알았어요.
저런 손금이 좋다는걸.
언니의 손금 아닌가요?
담에 가면 언니 손금부터 봐야쥐~

2008.01.28 04:58:17 (*.238.113.120)
봄날 식구들~
토요일에 동생부부들 모두 5가족이 강화 석모도에 갔어요.
차 막힌다고 봉고차 앞뒤로 젖혀서 놓고 고스톱 치는데 1시간정도에 12만원을 땃지요.
맨날 잃어서 큰언니돈은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는데 이게 웬일~
너무 좋아서 은희언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암만 생각해도 손금을 한참 들여다본 것이 이 돈을 따게 된 이유인거 같아서요.
여러분도 한참 들여다 보세요.
나 처럼 이케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ㅎㅎ
근데 이 악당들이 그 돈을 다 갖게 놔둡니까?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등산가는데 산입구에 도착하니
'언니,뻔데기 사줘~"
"누나, 군밤 사줘~"
"처형, 곶감 맜있겠다~"
난리들이 났어요.
오는 길에 강화 속노란 고구마 한박스씩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쪼금 남은돈은 기어이 밤에 다시 하자고 해서 도로 다 따가더라구요.(x13)
그래도 결국 딴돈으로 인심쓰고 내돈은 하나도 안 잃었어요.
은희언니~
손금 덕분에 올핸 부자 될것 같은 예감이 물밀듯이 ~~
언니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l)
토요일에 동생부부들 모두 5가족이 강화 석모도에 갔어요.
차 막힌다고 봉고차 앞뒤로 젖혀서 놓고 고스톱 치는데 1시간정도에 12만원을 땃지요.
맨날 잃어서 큰언니돈은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는데 이게 웬일~
너무 좋아서 은희언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암만 생각해도 손금을 한참 들여다본 것이 이 돈을 따게 된 이유인거 같아서요.
여러분도 한참 들여다 보세요.
나 처럼 이케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ㅎㅎ
근데 이 악당들이 그 돈을 다 갖게 놔둡니까?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등산가는데 산입구에 도착하니
'언니,뻔데기 사줘~"
"누나, 군밤 사줘~"
"처형, 곶감 맜있겠다~"
난리들이 났어요.
오는 길에 강화 속노란 고구마 한박스씩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쪼금 남은돈은 기어이 밤에 다시 하자고 해서 도로 다 따가더라구요.(x13)
그래도 결국 딴돈으로 인심쓰고 내돈은 하나도 안 잃었어요.
은희언니~
손금 덕분에 올핸 부자 될것 같은 예감이 물밀듯이 ~~
언니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l)
2008.01.29 03:01:31 (*.53.186.136)
은희언니 !!!
언니의 발금까지보면 200억 부자되는거죠 ?
이쁜사람들에게 200억 부자되도록 언니 발금까지보여주세요 !!!
저도 언니손금 잘보고 앞으로 100억 부자 꿈을 꾸겠습니다 !!!
그리고 다음에 200억을 .......와~~~ ~~~~신이납니다 ~~~~!!!
언니의 발금까지보면 200억 부자되는거죠 ?
이쁜사람들에게 200억 부자되도록 언니 발금까지보여주세요 !!!
저도 언니손금 잘보고 앞으로 100억 부자 꿈을 꾸겠습니다 !!!
그리고 다음에 200억을 .......와~~~ ~~~~신이납니다 ~~~~!!!
2008.01.29 07:14:27 (*.121.14.67)
자미야~
잘 다녀왔니?
네가 명옥이한테 보낸 꽃다발 옆 사람까지 훈훈하게 하더라~
기특한것 같으니라고 ㅎㅎ
이세상에서 젤 부러운 사람이 바람같이 돌아댕기는 순호라고 했는데 너도 부럽다.
그래서 멀리는 못가도 가까운데는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한다.
하물며 항상 따듯한 맘이 교류되는 우리 봄날 식구들 모임이야 말 할 것도 없지~
근데 이 손금 은희언니 손금이 아니고 어떤 할머니 손금이래~
손금만 봄 됬지 발금까지 보려고?
에그 욕심은~(x7)
잘 다녀왔니?
네가 명옥이한테 보낸 꽃다발 옆 사람까지 훈훈하게 하더라~
기특한것 같으니라고 ㅎㅎ
이세상에서 젤 부러운 사람이 바람같이 돌아댕기는 순호라고 했는데 너도 부럽다.
그래서 멀리는 못가도 가까운데는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한다.
하물며 항상 따듯한 맘이 교류되는 우리 봄날 식구들 모임이야 말 할 것도 없지~
근데 이 손금 은희언니 손금이 아니고 어떤 할머니 손금이래~
손금만 봄 됬지 발금까지 보려고?
에그 욕심은~(x7)
2008.01.29 13:20:33 (*.53.186.141)
화림언니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저 마음을 비우고 편한한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잘다녀 왔어요 !!
마음도 편하고 육신도 홀가분해서인지 현직에 있을때 여행을 다녀온거하고는 비교가안되게
갔다와서도 피곤한줄무르겠더라구요 !!
심적으로 업무에대한 생각을 잠재해 놓고 다니는것하고 그렇치않은것하고
이렇게 다른가봐요 !!
그래서 사람들은 홀가분하다라는 말을 하는가봄니다.
어떤할머니 손금으로 보기보다는 은희언니 100억 손금으로 보면 더 좋찮아요 !!!
그리고 수백억 부자분들은 발금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
왜 사람들은 손금만 보고 재물을 점쳤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발은 손보다 인식적으로
덜청결하다는 인식때문일거라고생각됩니다 .냄새를 동반하는거라는지 ...
아니면 신을벗어야하고 또 옛날같으면 버선을 벗어야하고 ...번거롭고 ..예쁘지아니하고
등등의 상황적 불편함이라든지 무언가 벗어서 신체의 일부를보이는 일종의 수치심이라든지
뭐이런 잡다한 이유가 어느한구석에 있을거같기도 하고요 .
그래서 늘깨긋한 손을보고 금(선)따라 재물과운수 운명을 점치고 발은 그냥 묻어두었나봅니다.
그런데 저는 발에도 그운수운에가름하는 금이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
그리고 갑부들은 발금도 좋으리라는 상상을 해봤던거죠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저 마음을 비우고 편한한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잘다녀 왔어요 !!
마음도 편하고 육신도 홀가분해서인지 현직에 있을때 여행을 다녀온거하고는 비교가안되게
갔다와서도 피곤한줄무르겠더라구요 !!
심적으로 업무에대한 생각을 잠재해 놓고 다니는것하고 그렇치않은것하고
이렇게 다른가봐요 !!
그래서 사람들은 홀가분하다라는 말을 하는가봄니다.
어떤할머니 손금으로 보기보다는 은희언니 100억 손금으로 보면 더 좋찮아요 !!!
그리고 수백억 부자분들은 발금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
왜 사람들은 손금만 보고 재물을 점쳤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발은 손보다 인식적으로
덜청결하다는 인식때문일거라고생각됩니다 .냄새를 동반하는거라는지 ...
아니면 신을벗어야하고 또 옛날같으면 버선을 벗어야하고 ...번거롭고 ..예쁘지아니하고
등등의 상황적 불편함이라든지 무언가 벗어서 신체의 일부를보이는 일종의 수치심이라든지
뭐이런 잡다한 이유가 어느한구석에 있을거같기도 하고요 .
그래서 늘깨긋한 손을보고 금(선)따라 재물과운수 운명을 점치고 발은 그냥 묻어두었나봅니다.
그런데 저는 발에도 그운수운에가름하는 금이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
그리고 갑부들은 발금도 좋으리라는 상상을 해봤던거죠 !
가져가라해서 냉큼 가져왔답니다.
이즈음 세상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하니 그저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고
아니...........누가 또 압니까.......
할머니 손금을 보는순간....재물운이 몰려올지............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