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열과 사랑을 갖고 봄날 총무를 맡고 있던 춘선이가 많이 바쁜 탓으로 제가 무조건 맡게 되었어요.

부족한 점 많아도 많이 이해하시고 도와 주셔요.

열심히 해 나가겠어요.

맡자마자 일거리가 떨어졌네요.

지난 여름 정기 모임에서 연 회비가 10만원으로 결정되었어요.

2005년도에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님은 2007년도 회비를 아래 계좌로 입금시켜 주시면 기껏이 받겠어요.

620-174-338-121 (외환은행)  김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