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푸근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베풀기만 하던 12기 혜숙이에게 복을 주셨네요.

 혜숙이 막내 희정이가 이대 합격했다는 소식에

우리 모두가 기뻐하고 많이 축하를 아끼지 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