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 명옥아!!!

소중한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소꼽친구를 그린다.

유난히 말이 빠르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소중한 소꼽친구들...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며 안아보자.
해맑게 웃으며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던 명옥인
우리에겐 꼭 필요한 소중한친구,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친구이기에
많은 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소꼽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한해가 가기전에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l)

소중한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소꼽친구를 그린다.

유난히 말이 빠르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소중한 소꼽친구들...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며 안아보자.
해맑게 웃으며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던 명옥인
우리에겐 꼭 필요한 소중한친구,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친구이기에
많은 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소꼽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한해가 가기전에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l)
2007.12.20 18:31:33 (*.37.156.76)


2007.12.20 18:49:52 (*.79.20.43)
이 방에서 기 많이 받아서 씽씽해졌으니 나도 함께 이사갈래요.
봄날 여러분들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안들어 온 사람도 과반수 넘었으니까 다 인정해줄께요 ㅎㅎㅎㅎㅎㅎㅎ(:l)
봄날 여러분들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안들어 온 사람도 과반수 넘었으니까 다 인정해줄께요 ㅎㅎㅎㅎㅎㅎㅎ(:l)
먼저 먹는 ㅁ 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