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언니께서는 우리에게 주실 게장이 바뀌었다고 하시지만 제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맘에 드는 계단


미국서 오신 선희언니, 만나 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대나무가 있는 장독대


고추, 상추, 파 등을 돌보다 보면 노래가 절로 나오겠죠? '열무김치 담을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갤러리에 사진을 좀 더 올렸습니다.
푸른 녹음을 보시며 잠깐이라도 더위를 식혀보세요.(: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