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시탐탐 노리다가 맨날 물만 먹고 나가는데.(:c)
그래도 체념하지 말고 ㅎ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쥥~(x8)
2007.07.06 09:24:57 (*.133.164.111)
5.김순호
수니~! 화이링링링~~~(:f)
자~새방으루 이사 갑시다.(:7)(:7)(:7)(:7)(:7)
2007.07.07 22:58:54 (*.66.136.40)
7.최순희
화림 언니 ~
언니를 부르면 늘 맑은 시냇물이 떠오르네요.
많이 더우시죠?
여기도 여름을 잊었는지 (:ad) 만 오며 썰렁 대더니
이틀 전 부터 불볕 더위입니다.
그래도
(:ac) 만 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시원해 져서
밤이면 두툼한 이불이 필요할 지경이랍니다.
비 오다가
덥다가
춥다가
이러면서 세월은 잘도 가지요.
언니 ~
더위 잘 이기시고
돈 많이 버시고
형부 맛있는것 많이 만들어 드리며
행복한 여름날 지내세요. (:d)(:d)
역시 맘 착하게 먹으면 복이 온다니깐.
저는 호시탐탐 노리다가 맨날 물만 먹고 나가는데.(:c)
그래도 체념하지 말고 ㅎ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쥥~(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