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자미 신입 번개 ***
* 일시 ..... 2월22일(목), 12시
* 장소 ..... 인천부평 명마가든 ( 부평구 십정동168-9 )
전화: 032 - 502 - 1600
** 자미가 주최하는 번개이니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가해 주세요.
봄날 회장 김 순 호 배상
<찾아 오는길 >
부평역 - 혜숙이네 현대아파트쪽으로직진 - 아울렛앞에서 석바위쪽으로 계속직진
- 왼쪽 백운역 가는 고가도로로 가지말고 계속 석바위쪽으로 직진 - 1Km
GS칼텍스 명마주유소 끼고 좌회전 - 주유소 뒷쪽
2007.02.21 11:26:15 (*.173.183.133)
오메나!~~~~::$
옥규 샘~~
팔 다리 다치구 아픈것 내 전매특허인데
옥규샘 너마저도???~~~~~(x17)
작년초 샷탸 내리다 잘못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못쓰길 수개월
작년 8월 가나안덕 번개때 골창에 엎어져 발목다쳐 수개월~~
가을에 여사모 설악산 야행가기전
사위와 식사 준비한다구 바쁘게 설치다 식탁의자 걷어차 발꼬락 부상으로 고생하기 수개월
지금은
지금은
으악!~~~(x22)오십견으로 왼팔 아퍼 고생중!~~~
나의 팔 다리 수난사란다!(x21)(x22)
몸땡이 삐그덕 거리고 아프니 공연히 승질만 피우다
덕담나눌 설날 아침 구라파 전쟁두하구....
애효@#$%~~~~!
나 이렇게 못되게 산다우~~~
옥규샘~~
몸 조리 잘하시게나!~~
나처럼 승질 더러워 지지않게.....
자구만 고장나구 아프니께 승질이 드러워지던구먼~~
고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더라구!!!!~~(x15)
옥규 샘~~
팔 다리 다치구 아픈것 내 전매특허인데
옥규샘 너마저도???~~~~~(x17)
작년초 샷탸 내리다 잘못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못쓰길 수개월
작년 8월 가나안덕 번개때 골창에 엎어져 발목다쳐 수개월~~
가을에 여사모 설악산 야행가기전
사위와 식사 준비한다구 바쁘게 설치다 식탁의자 걷어차 발꼬락 부상으로 고생하기 수개월
지금은
지금은
으악!~~~(x22)오십견으로 왼팔 아퍼 고생중!~~~
나의 팔 다리 수난사란다!(x21)(x22)
몸땡이 삐그덕 거리고 아프니 공연히 승질만 피우다
덕담나눌 설날 아침 구라파 전쟁두하구....
애효@#$%~~~~!
나 이렇게 못되게 산다우~~~
옥규샘~~
몸 조리 잘하시게나!~~
나처럼 승질 더러워 지지않게.....
자구만 고장나구 아프니께 승질이 드러워지던구먼~~
고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더라구!!!!~~(x15)
2007.02.22 01:32:31 (*.12.21.151)
에그머니 다섯달이나!!!
옥규야, 얼마나 아프니??? 고생 많구나.
몸조리 잘 해야 빨리 난단다.
많이 움직이면 더 고생해.
그러나 낼 하루만 더 움직이렴.
낼 만나자.
빠른 쾌유를 빌면서....

옥규야, 얼마나 아프니??? 고생 많구나.
몸조리 잘 해야 빨리 난단다.
많이 움직이면 더 고생해.
그러나 낼 하루만 더 움직이렴.
낼 만나자.
빠른 쾌유를 빌면서....

2007.02.22 09:58:56 (*.178.8.3)
아름다운 동문들이 모이는 봄날의 번개를 축하합니다

모였던 동문들이 순호의 웃음바다에 풍덩 빠졌다가
봄날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고 돌아가시기를
'주님의 은총안'에서.....힘차고 건강한 내일을 !!!!
2007.02.22 16:14:12 (*.114.55.41)
선희자선배님 ~!! 감사합니다 .
모인 모든동문들에게선물하신 미국에서 공수된 향짙은 커피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자미번개팅에 선배님께서 주신 선물. 봄날회원으로 또 여사모회원으로 인도여행가셨던 선배님두분과 후배님 한분이 주신 예쁜 스카프 .김순호 대장님께서 두루 돌리신 둘이 먹나 하나가 영육이 분리되도 모를 쑥개덕 .
자미 상차림보다 주위 뜻깊은 분들의 선물이 더 컷씁니다.자미 번개팅이라 칭해주신 봄날님들의 말씀이 송구스러울정도로 화려한 날이었습니다. 선배님의 기도같이 행복과 기쁨이가득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울러 선물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5기 공인순선배님 김순호대장님 임경선선배님 ( 가나다순 ^.^ !!!!!!) 탁선희 후배님 감사합니다.다음 번개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모인 모든동문들에게선물하신 미국에서 공수된 향짙은 커피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자미번개팅에 선배님께서 주신 선물. 봄날회원으로 또 여사모회원으로 인도여행가셨던 선배님두분과 후배님 한분이 주신 예쁜 스카프 .김순호 대장님께서 두루 돌리신 둘이 먹나 하나가 영육이 분리되도 모를 쑥개덕 .
자미 상차림보다 주위 뜻깊은 분들의 선물이 더 컷씁니다.자미 번개팅이라 칭해주신 봄날님들의 말씀이 송구스러울정도로 화려한 날이었습니다. 선배님의 기도같이 행복과 기쁨이가득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울러 선물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5기 공인순선배님 김순호대장님 임경선선배님 ( 가나다순 ^.^ !!!!!!) 탁선희 후배님 감사합니다.다음 번개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2007.02.22 16:57:49 (*.145.17.167)
김자미(본명:김미자)선배님, 선배님께서 마련하신 번개,
저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고맙습니다.
선배님을 만나 좋았을 여러 선배님들과 봄날 여러분들의
모습을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고맙습니다.
선배님을 만나 좋았을 여러 선배님들과 봄날 여러분들의
모습을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2007.02.23 08:52:24 (*.12.21.100)
희자언니 보내주신 커피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커피를 받아들곤
언니의 얼굴을 떠 올렸고,
함께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커피향과 함께 마시면서 언니를 생각할게요.
감사해요.
자미야 너의 번개,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떠나길 아쉬워하면서 떠났지???
많이 고마웠어.
진수니도 참석했더라면 그 자리가 더 빛났을걸......
3월 번개엔 꼭 오렴.
선물 주신 수노대장님,
인순언니,경선언니, 선희 다시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않았던 커피를 받아들곤
언니의 얼굴을 떠 올렸고,
함께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커피향과 함께 마시면서 언니를 생각할게요.
감사해요.
자미야 너의 번개,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떠나길 아쉬워하면서 떠났지???
많이 고마웠어.
진수니도 참석했더라면 그 자리가 더 빛났을걸......
3월 번개엔 꼭 오렴.
선물 주신 수노대장님,
인순언니,경선언니, 선희 다시 감사드려요.

2007.02.23 09:36:42 (*.114.55.41)
봄날에 나 진짜 궁금하고 보고싶은 사람있는데 그사람이름은 박 진수 ~~!!!!
얼굴보여주면 더욱 멋있어질텐데요. 다음번개에 나오면 모두 뒤집어질걸 아마 !!!
칭찬 감사합니다.얼굴없는 멋쟁이 신사여 !!!!
광숙언니 ! 고맙습니다.!!
얼굴보여주면 더욱 멋있어질텐데요. 다음번개에 나오면 모두 뒤집어질걸 아마 !!!
칭찬 감사합니다.얼굴없는 멋쟁이 신사여 !!!!
광숙언니 ! 고맙습니다.!!
2007.02.23 18:59:33 (*.244.144.214)
순호언니!
매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영원한 우리의대장님 이셔요.(:y)
희자언니도 커피향기 풍기며 우리옆에 계신것 같아 더 더욱 행복했던시간 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언니.(:l)(:f)(:l)
멀리서 오셔서 저녁까지 자리를 같이하신 수인 언니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계시는 동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보세요. 감기빨리 이겨내시길......::)
자미언니 어제 덕분에 입도,눈도,귀도,몸도(예쁜 스카프를 두르니)......... 아니 모두다 즐거움, 행복함.
재충전의 시간 잘 지내고 왔습니다(:k)(:k)(:k)
경선언니,인순언니,선희후배 스카프 감~사 하고 애용하며 자랑 할거예요. 언니동생 우리사이를.......(:ac)
은희언니, 명옥언니 못뵈어서 섭섭했어요.
춘선이,은경이,신영이, 영희, 막내혜경이 모두모두 보고싶은데........... 잘들있지?;:)
옥규야!
우리따로 시간도 못내고 봄 방학 다 보내고있니? 아쉬워~~~~~ 어떻하지?
다리 후유증 없이 완쾌하려면 조금 답답해도 의사샘 말 잘 듣고 세월 보내야 한단다.
다리 잘 모셔라. 무리하면않돼.(:t)(:t)(:t)
광숙언니!
우리 가미원에서 2기 유명숙언니, 모연자 언니를 만났어요.
명숙언니는 기꺼이 차값을 치루시고 두분 다 우리를 반겨주셨지요.
연자언니께 환자 영양식에대해 묻다가 "뉴-케어"라는 캔음료형식의 대용식사가 생각났어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근처 약국이나 연자언니께 여쭈면 될듯 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f)(:f)(:f)
혜숙이는 제사잘 지내고 쑥떡 두루 두루 나누어 주며 너의 푸근한 사랑을 충분히 전달하는 하루가 되었겠구나
춘선이는 이사정리 하느라 바쁠것이고 건강 잘 챙기렴.(:t)(:t)(:t)
봄날 여러분 !
구정 후유증 다 푸셨는지요?
번개 한방에 싹 달아났다구요.
다음 번개맞으면 생동감이생겨 또 다음번개 기다려지지요.
모두모두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한,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l)(:c)(:l)(:c)(:l)
매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영원한 우리의대장님 이셔요.(:y)
희자언니도 커피향기 풍기며 우리옆에 계신것 같아 더 더욱 행복했던시간 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언니.(:l)(:f)(:l)
멀리서 오셔서 저녁까지 자리를 같이하신 수인 언니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계시는 동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보세요. 감기빨리 이겨내시길......::)
자미언니 어제 덕분에 입도,눈도,귀도,몸도(예쁜 스카프를 두르니)......... 아니 모두다 즐거움, 행복함.
재충전의 시간 잘 지내고 왔습니다(:k)(:k)(:k)
경선언니,인순언니,선희후배 스카프 감~사 하고 애용하며 자랑 할거예요. 언니동생 우리사이를.......(:ac)
은희언니, 명옥언니 못뵈어서 섭섭했어요.
춘선이,은경이,신영이, 영희, 막내혜경이 모두모두 보고싶은데........... 잘들있지?;:)
옥규야!
우리따로 시간도 못내고 봄 방학 다 보내고있니? 아쉬워~~~~~ 어떻하지?
다리 후유증 없이 완쾌하려면 조금 답답해도 의사샘 말 잘 듣고 세월 보내야 한단다.
다리 잘 모셔라. 무리하면않돼.(:t)(:t)(:t)
광숙언니!
우리 가미원에서 2기 유명숙언니, 모연자 언니를 만났어요.
명숙언니는 기꺼이 차값을 치루시고 두분 다 우리를 반겨주셨지요.
연자언니께 환자 영양식에대해 묻다가 "뉴-케어"라는 캔음료형식의 대용식사가 생각났어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근처 약국이나 연자언니께 여쭈면 될듯 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f)(:f)(:f)
혜숙이는 제사잘 지내고 쑥떡 두루 두루 나누어 주며 너의 푸근한 사랑을 충분히 전달하는 하루가 되었겠구나
춘선이는 이사정리 하느라 바쁠것이고 건강 잘 챙기렴.(:t)(:t)(:t)
봄날 여러분 !
구정 후유증 다 푸셨는지요?
번개 한방에 싹 달아났다구요.
다음 번개맞으면 생동감이생겨 또 다음번개 기다려지지요.
모두모두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한,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l)(:c)(:l)(:c)(:l)
2007.02.23 19:19:22 (*.223.34.140)
어제 광숙이 언니 때문에 마음이 좀 그랬어요.
젖 다 뗀 아그에게 줄창 젖 먹이려 드는 우리 수노 성 때문에(으이구~~) 가기 싫은 발걸음을......
내가 수노성 흉 다 볼 테니까 섭섭함을 푸시고......
말 나온 김에 아니 수노성!
전국 0.3%디야 3%디야로 공부 잘 해 교원대 척 들어가고, 그 어려운 임용고사 척 붙고, 엄마 안 닮아 연애 잘 해 결혼 척 하고, 애기 쑥 낳고, 반짝이는 눈으로 아이들 잘 가르치는 그 엽렵한 딸내미를 왜 그리 못잊어서 그리 쩔쩔 매시는 거예여 도대체?
맨날 떡이야 멸치야 미역이야.... 혼자 낑낑대고 나눠주고 모자라면 자기 거 다 털어서 나눠주고 뭐 자기는 댓글상도 안 받는다느니 이런 소리나 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낼름낼름 받아 먹으면 끝이지만 언니는 조종례하느라 즐기지도 누리지도 못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하하 호호 떠들고 노는데 혈압도 높은 양반이 혼자 고개 숙이고 허리 구부리고 이리저리 줄 것 나누는 거 싫어!
이제 그러지 말아요. 그냥 턱 앉아서 이 참견 저 참견하면서 그냥 즐겁게 노세요 네?
또 일찍 가기만 해 봐라!
을매나 재밌었는데....
경선 언니가 냉면 샀단 말여. 2기 유명숙 언니가 차 사시고.
인도 여행이 을매나 좋았는지 서로 얼싸안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푸근하던지 내 마음이 다 좋더라구요.
정말 보기에 좋았어요.
그런 거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으이구~~
내가 수노성 흉 다 봤으니까 이제 됐죠?
광숙이 언니 다음엔 오래 오래 같이 있어요~
젖 다 뗀 아그에게 줄창 젖 먹이려 드는 우리 수노 성 때문에(으이구~~) 가기 싫은 발걸음을......
내가 수노성 흉 다 볼 테니까 섭섭함을 푸시고......
말 나온 김에 아니 수노성!
전국 0.3%디야 3%디야로 공부 잘 해 교원대 척 들어가고, 그 어려운 임용고사 척 붙고, 엄마 안 닮아 연애 잘 해 결혼 척 하고, 애기 쑥 낳고, 반짝이는 눈으로 아이들 잘 가르치는 그 엽렵한 딸내미를 왜 그리 못잊어서 그리 쩔쩔 매시는 거예여 도대체?
맨날 떡이야 멸치야 미역이야.... 혼자 낑낑대고 나눠주고 모자라면 자기 거 다 털어서 나눠주고 뭐 자기는 댓글상도 안 받는다느니 이런 소리나 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낼름낼름 받아 먹으면 끝이지만 언니는 조종례하느라 즐기지도 누리지도 못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하하 호호 떠들고 노는데 혈압도 높은 양반이 혼자 고개 숙이고 허리 구부리고 이리저리 줄 것 나누는 거 싫어!
이제 그러지 말아요. 그냥 턱 앉아서 이 참견 저 참견하면서 그냥 즐겁게 노세요 네?
또 일찍 가기만 해 봐라!
을매나 재밌었는데....
경선 언니가 냉면 샀단 말여. 2기 유명숙 언니가 차 사시고.
인도 여행이 을매나 좋았는지 서로 얼싸안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푸근하던지 내 마음이 다 좋더라구요.
정말 보기에 좋았어요.
그런 거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으이구~~
내가 수노성 흉 다 봤으니까 이제 됐죠?
광숙이 언니 다음엔 오래 오래 같이 있어요~
2007.02.23 23:27:40 (*.4.215.86)
광숙아~~
초저녁에 영육이 전지되는 순호대장 모시고 다니지 마라!
그 먼길 분당에서 와갔구선 제대루 놀지두 못하구 대장모시고 가는네 모습이 천사같으면서도 안되보이드라!~~
순호대장
이젠 자기 애마 끌고다니시게!~~
혼자서만 영육이 정지 되시게나!~~
오래 오래 같이 있고 싶은 봄날 동생들 맘을 알까나 모를까나???~~~
실은 나도 함께 못했으면서.......(x20)
니들 언니들과의 에프터가 배가 살살 아파오누나!!~~(x21)
초저녁에 영육이 전지되는 순호대장 모시고 다니지 마라!
그 먼길 분당에서 와갔구선 제대루 놀지두 못하구 대장모시고 가는네 모습이 천사같으면서도 안되보이드라!~~
순호대장
이젠 자기 애마 끌고다니시게!~~
혼자서만 영육이 정지 되시게나!~~
오래 오래 같이 있고 싶은 봄날 동생들 맘을 알까나 모를까나???~~~
실은 나도 함께 못했으면서.......(x20)
니들 언니들과의 에프터가 배가 살살 아파오누나!!~~(x21)
2007.02.24 02:16:16 (*.238.113.53)
잠이 안와서 들어와봤더니만~
미선언니가 맘에 드는 소리 하셨네.
맞아~
광숙이 가기 싫어 하는 모습이 눈에 밟히더라.
먼저 가려면 자기 애마를 끌고 오던가 할것이지(x22)
왜 광숙이 까지 못 놀게 하냔 말여(x10)
미선언니가 맘에 드는 소리 하셨네.
맞아~
광숙이 가기 싫어 하는 모습이 눈에 밟히더라.
먼저 가려면 자기 애마를 끌고 오던가 할것이지(x22)
왜 광숙이 까지 못 놀게 하냔 말여(x10)
2007.02.24 05:20:44 (*.183.209.253)
ㅋㅋㅋ 온니랑 화리미랑 쑥개떡이 모자라셨나?
입이 을매나 크시길래~ㅋㅋ
나으 취미 생활을 누가 막을 것이여?(x7)
오데로 가나~?
오데로 가나~?
오데로~~~~(x10)


입이 을매나 크시길래~ㅋㅋ
나으 취미 생활을 누가 막을 것이여?(x7)
오데로 가나~?
오데로 가나~?
오데로~~~~(x10)


2007.02.24 10:16:00 (*.165.86.79)
아니, 옥규야~! 뭘 먹었다구?
냉면? 아구 배아파라. 경선언니가 사줬어?
담부터 일찍 안 일어날거야.
순호온니~! 되게 혼난다. 그치?
한번 그랬다고 ... 좀 봐줍시다.
너그러운 광숙언니가 이해 하셨겠지 뭐~!
떡 맛있다고들 난리에요.
여기저기 나눠주고 그랬거든요.
고마워용. 미경이는 언제 이사해요?
애기는 봐주시고 잔소릴랑 하지마세요.
내가 아주 울엄마 잔소리에 못살아요.
엄마는 안보시니까~!!ㅋㅋㅋ
냉면? 아구 배아파라. 경선언니가 사줬어?
담부터 일찍 안 일어날거야.
순호온니~! 되게 혼난다. 그치?
한번 그랬다고 ... 좀 봐줍시다.
너그러운 광숙언니가 이해 하셨겠지 뭐~!
떡 맛있다고들 난리에요.
여기저기 나눠주고 그랬거든요.
고마워용. 미경이는 언제 이사해요?
애기는 봐주시고 잔소릴랑 하지마세요.
내가 아주 울엄마 잔소리에 못살아요.
엄마는 안보시니까~!!ㅋㅋㅋ
2007.02.24 19:00:45 (*.34.65.229)
자미 언니 번개가 아주 성황이었네요.
눈에 본 듯 다 그려져요.
벌써 다음 번개 예약이 되었네요.
5월이면 인자도 온다하고...
아직 2월인데 버얼써 봄이 다 무르익은 느낌이예요.
우리가 줄창 여기 모여서 <봄날>을 외친 덕분이 아닌지요? ㅎㅎㅎ
암튼 사계절이 다 <봄날>이예요.
다음에는 연옥이 번개라죠?
연옥이 보고싶다.
올해는 이쁜 할매 되는겨?
눈에 본 듯 다 그려져요.
벌써 다음 번개 예약이 되었네요.
5월이면 인자도 온다하고...
아직 2월인데 버얼써 봄이 다 무르익은 느낌이예요.
우리가 줄창 여기 모여서 <봄날>을 외친 덕분이 아닌지요? ㅎㅎㅎ
암튼 사계절이 다 <봄날>이예요.
다음에는 연옥이 번개라죠?
연옥이 보고싶다.
올해는 이쁜 할매 되는겨?
2007.02.25 00:13:02 (*.12.21.199)
수노언니 무척 혼나서 어쩐담!!!
미선언닌 안 보시고도 삼천리네요.
에후터가 눈에 그려지네요.
그러나 수노언닌 중대사를 치루시느라고서리,
담엔 절대 일찍 안 가신데요.
춘서나 이사는 잘 했지? 돼지꿈은 꾸었지?
몸살 안 났지?
쉬며쉬며 정리하거라.
4월 번개엔 이사 안 하니까 꼭 참석해.
봄날은 FOUR SEASON이네그려.
수노언니, 춘서니 이사도 했으니 대전에도 한 번 가 보는 것이 어떨까요?

미선언닌 안 보시고도 삼천리네요.
에후터가 눈에 그려지네요.
그러나 수노언닌 중대사를 치루시느라고서리,
담엔 절대 일찍 안 가신데요.
춘서나 이사는 잘 했지? 돼지꿈은 꾸었지?
몸살 안 났지?
쉬며쉬며 정리하거라.
4월 번개엔 이사 안 하니까 꼭 참석해.
봄날은 FOUR SEASON이네그려.
수노언니, 춘서니 이사도 했으니 대전에도 한 번 가 보는 것이 어떨까요?

2007.02.25 04:13:30 (*.238.113.98)
얘들아~
어제 피곤해서 10시에 잠들었더니 벌써 일어났다.
순호대장이 미선언니랑 내가 뭐라고 한다고 기죽을 사람이니?
그렇담 봄날 대장 자격이 없지~ ㅎㅎㅎ 그래서 나두 든든하다니까.
광숙인 암튼 자상하기도 하지.
춘선이 보약까지 챙기다니 ㅋㅋㅋ
이젠 시간이 많을텐데 집에만 있음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나가 돌아다녀.
전람회도 가고 영화도 가고 말야.
'미녀는 괴로워"도 재미있더라.
지난번에 '그 놈 목소리"를 보는데 내동생이 뭔 일이 있어가지고 계속 핸드폰을 해서 중간에 나왔거든?
반 밖에 못봤어.
그래서 며칠있다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나니까 '그 놈 목소리" 중간쯤 하길래 그 옆관으로 살짝 건너가서
안들키고 마저 다 봤지롱.
학교 다닐때 "키네마"로 "동방"극장으로 이리저리 다니던 생각이 나서 혼자 웃었단다.
어제 피곤해서 10시에 잠들었더니 벌써 일어났다.
순호대장이 미선언니랑 내가 뭐라고 한다고 기죽을 사람이니?
그렇담 봄날 대장 자격이 없지~ ㅎㅎㅎ 그래서 나두 든든하다니까.
광숙인 암튼 자상하기도 하지.
춘선이 보약까지 챙기다니 ㅋㅋㅋ
이젠 시간이 많을텐데 집에만 있음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나가 돌아다녀.
전람회도 가고 영화도 가고 말야.
'미녀는 괴로워"도 재미있더라.
지난번에 '그 놈 목소리"를 보는데 내동생이 뭔 일이 있어가지고 계속 핸드폰을 해서 중간에 나왔거든?
반 밖에 못봤어.
그래서 며칠있다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나니까 '그 놈 목소리" 중간쯤 하길래 그 옆관으로 살짝 건너가서
안들키고 마저 다 봤지롱.
학교 다닐때 "키네마"로 "동방"극장으로 이리저리 다니던 생각이 나서 혼자 웃었단다.
악!!!(개구리가 이불 속에? 그럼 쥐가? 발 왜 이래? 악!!!~)
이 정도였어? 워메~ 악!!!
최선을 다해 넘어졌는데......
악!!! 저 운동해야 되는데요(인상 팍 쓰는 의사. 기본이 안 되어 있네 이 사람)
악!!! 타박상이죠? (묵묵부답.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냐? 말을 하라고 말을!)
조금 지나면 괜찮겠죠?(확 눈쌀을 찌푸리는 의사. 어라? 지가 무슨 연속극에 나오는 사람인 중 아나베)
그냥 뭐 살살 운동할 순 있겠죠? 아주 사알사.....
인대가 끊어졌어요. 여기 너덜너덜거리는 거 보이죠? 두 달 기브스, 다섯 달 절대 운동 금지 꽝꽝꽝!
(이 사람 법관이 되고 싶었던 게 분명해. 꽝꽝 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정신 멍~~~ 우짜지........
내 주위의 반응
호호호~ 그건 하늘의 계시야(야! 하늘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아유 어떡하니 호호호~(호호호가 왜 나오는데?)
다섯 달을 기억해 흐흠~(흐흠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잘 됐어(그럼 너도 잘 돼 봐)
줄잡아 보니 이 주일간 영화를 30편 쯤 봤네요.
시간이 가면 낫겠죠 뭐.
명옥이 언니 에구~ (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