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 은범이와 은범엄마까지 20명이 모여서
오랫만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다졌습니다. 정말 화기애애 했지요?
선물도 받고 맛 난 것 먹고, 라이브 음악도 듣고,
헤어지기 아쉬워 자미언니는 다음 번개를 또 엮고...
그저 오나가나 봄날이었습니다.
광숙언니 때문에 맘이 약간 짠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무 일 없으시길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