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김자미와 김광숙~~~

너무나 좋아 감격스러워하는 자미~~
얼마나 이쁘던지!!~~~~

광숙이는 마음의 짐을 갖고 따땃한 봄기운 맡으러 왔는데.....
위로도 별로 못해주었으니......
힘내라!!~~ 광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