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이제 2006년 병술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새로운 끈으로 묶어줄것 같은

2007년 丁亥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해 내내 마음속에 묻혀 두었던

안타까운 마음들,,

미운 감정들,,

서운했던 감정,,

병술년에 모두 묻어버리고


따뜻하고 온화한 마음과 곱고 여린 마음으로

계획하신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