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피아니스트 명옥이~~
백학연주에 순호대장 눈물 흘리고......
가슴 후벼파는 아름답고 애절한 명곡들을 원없이 들었습니다.
혜숙이가 여러 장르로  편곡한 봄날은 간다와
요즘 남자 요즘여자에선
모두 자리에서 벌덕 일어들 납니다!~
모두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갑니다.!~~
왜 그리 감성들이 풍부한지........
마음 가난은 봄날엔 애저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