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여러분~ 미력한 저에게 이렇게 성대한 축하파티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애마를 끌고 팔도강산을 유람하며 전국 방방곡곡에 인일여고를 알리고 다닐터이니
이런 자리 자주자주 만들어 주시고, 다음 생일에도 잊지 마시고 자리를 마련해 주시오소서~"
2006.11.29 16:13:11 (*.108.17.2)
수노언니 짱이야요!!!
짱짱짱!!!
어딘들 가셔도 손색없는 봄날 대장님!!!
멋져요.
우린 그 힘으로 살아요.(x2)(x18)(x1)
짱짱짱!!!
어딘들 가셔도 손색없는 봄날 대장님!!!
멋져요.
우린 그 힘으로 살아요.(x2)(x18)(x1)
2006.11.29 18:20:21 (*.183.209.219)
킥킥킥~(x2)
이건 또 뭐이여?(x3)
좌우당간 광야는 아무도 못말려~(:u)
후까시 넣은 보람 있구만~~~(x18)(x18)(x18)
이건 또 뭐이여?(x3)
좌우당간 광야는 아무도 못말려~(:u)
후까시 넣은 보람 있구만~~~(x18)(x18)(x18)
2006.11.29 19:53:14 (*.235.90.12)
우와! 우리 봄날대장의 카리스마있는 포즈~~~~~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팔을 뻗었지?
생각났다. 다음 수다방이름공모합니다.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l)
생각났다. 다음 수다방이름공모합니다.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l)
2006.11.30 08:40:55 (*.100.131.244)
명옥언니,
팔을 예쁘께 뻗었다고라? ㅋㅋㅋ
얼굴이 이쁘단 소리는 아니고? 팔만? ㅎㅎㅎ
그새 또 이름 하나 탄생했네요.
나도 한표.... (:y)
팔을 예쁘께 뻗었다고라? ㅋㅋㅋ
얼굴이 이쁘단 소리는 아니고? 팔만? ㅎㅎㅎ
그새 또 이름 하나 탄생했네요.
나도 한표.... (:y)
2006.11.30 09:51:39 (*.114.52.49)
오날날...
이 연사
강력하게 강력하게
즐거운 잔치가 되어야 할 것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ㅋㅋㅋ(지송지송)
명옥언니..
못 와 보셔서 많이 쓸쓸하셨지요?
언니 말씀 들으니
정말 순호언니 팔이 예쁩니다.
광희는 사진 포착 정말 잘했구...
별 부지런해 뵈지도 않는데(본인주장 참고)
참 재치만점이란 말야마랴마랴
저도 명옥언니의 수다방 이름에 적극 찬성입니다요.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
맞습니다. 맞고요...(x7)
이 연사
강력하게 강력하게
즐거운 잔치가 되어야 할 것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ㅋㅋㅋ(지송지송)
명옥언니..
못 와 보셔서 많이 쓸쓸하셨지요?
언니 말씀 들으니
정말 순호언니 팔이 예쁩니다.
광희는 사진 포착 정말 잘했구...
별 부지런해 뵈지도 않는데(본인주장 참고)
참 재치만점이란 말야마랴마랴
저도 명옥언니의 수다방 이름에 적극 찬성입니다요.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
맞습니다. 맞고요...(x7)
2006.12.01 07:32:35 (*.17.93.50)
예전의 후까시와는 틀려.
아무래도 이상해.(:h)
숱도 많아지는 걸 보면...........................................회춘하시나? ㅋㄷㅋㄷ (x7)
갖구 놀라고 하셔서.. 우리는 말을 잘 듣기 때문에 그대로 했어요. 언니~~~~ 아직도 더 놀아야 하나요? (x12)
아무래도 이상해.(:h)
숱도 많아지는 걸 보면...........................................회춘하시나? ㅋㄷㅋㄷ (x7)
갖구 놀라고 하셔서.. 우리는 말을 잘 듣기 때문에 그대로 했어요. 언니~~~~ 아직도 더 놀아야 하나요? (x12)
2006.12.01 13:26:59 (*.241.95.114)
순호언니 ~~~~~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광희 온니따라서 나두 한 번 (x7)
다리 깁스를 풀지 못해서 그날 참석하지 못했어요 .
봄날 언니들 보고 싶었는데 .....
지금은 깁스 풀고 살살 디디고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그래도 번개에는 갈수 있을 거에요, 반다시 (x10)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광희 온니따라서 나두 한 번 (x7)
다리 깁스를 풀지 못해서 그날 참석하지 못했어요 .
봄날 언니들 보고 싶었는데 .....
지금은 깁스 풀고 살살 디디고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그래도 번개에는 갈수 있을 거에요, 반다시 (x10)
무대에서는 춘자 언니 빛나고, 심사석에 순호 언니 빛나고, 봄날님들 요기조기서 반짝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