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우리 순호 대장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을매나 좋턴지!!~~
길잃은 어린애 엄마 만난듯 반갑고.....
천하를 얻은듯
힘 펄펄 솟고.....
그래서 감독이 속한 3기 대상 먹었다!!
순호 대장 땡큐!!!~~~~
그리구
의리의 진순인 꽃다발 보내 축하해 주어
봄날 위상 드높이고
어여쁜 귀부인 춘선이가 화동노릇하여
더욱빛난 인일 합창제!~~
진순아~~
땡큐 땡땡큐!!~~~~
2006.11.28 11:19:14 (*.165.72.40)
에그... 몇장 되지도 않는 사진마다 죄다 얼굴이 벌겋네.
난 왜 포도주에 저리도 약한거야? 딱 반잔 밖에 안 마셨는데...ㅠㅠ (x12)
난 왜 포도주에 저리도 약한거야? 딱 반잔 밖에 안 마셨는데...ㅠㅠ (x12)
2006.11.28 17:03:51 (*.183.209.207)
아니~!(:a)
내 판대긴 왜 저리 큰겨?
미션온니는 귀경도 못허시고....
미션온니는 식사도 못허시고....
미션온니는 사랑도 못나누고....
미션온니는 디립다 찍으셨네....(x8)
내 판대긴 왜 저리 큰겨?
미션온니는 귀경도 못허시고....
미션온니는 식사도 못허시고....
미션온니는 사랑도 못나누고....
미션온니는 디립다 찍으셨네....(x8)
2006.11.28 18:47:15 (*.88.148.65)
오늘 김춘자선배님으로부터 뜻하지 않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곱고 힘찬 목소리...아! 이분이시구나..바쁘실텐데...
마치 그림을 그리듯 무대 위와 객석의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춘선씨와 뜨거운 HUG를 하신 그 시간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성의에 크게 화답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서 좋습니다.
곱고 힘찬 목소리...아! 이분이시구나..바쁘실텐데...
마치 그림을 그리듯 무대 위와 객석의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춘선씨와 뜨거운 HUG를 하신 그 시간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성의에 크게 화답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서 좋습니다.
광야 온 : 오늘 다 잘될 줄 믿습니다 ~~
춘서니, 형오기 온니 : 암만 !! 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