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김연옥이 며느리를 본대요.
위에 있는 사진 속의 멋진 귀공자가 연옥이 아들이고
그 옆의 예쁜 각시가 며느리래요.

우와 ~ 정말 부럽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귀여운 며느리를 볼꼬.

봄날 12선녀 중에서 가장 먼저 시어머니가 되는 연오가 ~
축하하고 또 축복한다.

새로 출발하는 새 가정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고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하며
풍성한 열매를 많이 거두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봄님들 ~
연옥이에게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언제 .................. 2006년 11월 11일 (토) 12시

어디서 ............... 웨딩의 전당   <노체>   10층  컨벤션홀  (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 3번출구 )
                                  ☎ 032-5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