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12기 김연옥이 며느리를 본대요.
위에 있는 사진 속의 멋진 귀공자가 연옥이 아들이고
그 옆의 예쁜 각시가 며느리래요.
우와 ~ 정말 부럽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귀여운 며느리를 볼꼬.
봄날 12선녀 중에서 가장 먼저 시어머니가 되는 연오가 ~
축하하고 또 축복한다.
새로 출발하는 새 가정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고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하며
풍성한 열매를 많이 거두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봄님들 ~
연옥이에게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언제 .................. 2006년 11월 11일 (토) 12시
어디서 ............... 웨딩의 전당 <노체> 10층 컨벤션홀 (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 3번출구 )
☎ 032-517-3000
2006.11.01 20:43:12 (*.177.179.29)
춘선아,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런데 좀 쑥쓰럽구먼~~~ㅎㅎ::$
12선녀중에 나만 늙는것 같아 약올르는데? ㅋㅋ
허긴 너도 시어머니가 될꺼잖아. 친정어머니는 되고 싶어도 못되고...ㅋㅋㅋ
그런데 좀 쑥쓰럽구먼~~~ㅎㅎ::$
12선녀중에 나만 늙는것 같아 약올르는데? ㅋㅋ
허긴 너도 시어머니가 될꺼잖아. 친정어머니는 되고 싶어도 못되고...ㅋㅋㅋ
2006.11.01 21:40:59 (*.112.74.160)
.gif)
여노기~ (이젠 이렇게 부르지 말아야지. 시엄니가 되는 사람한테....::$ )
축하한다. 좋은 시어머니가 될꺼야, 틀림없어.
요기로 잘 찾아 오세요~~

2006.11.03 00:12:12 (*.216.130.183)
약올리니?
나는 죽어도 시어머니 못되잖아~~~!!!!
연옥이 아들 딸은 우째 이리 잘생겼니?
사진 속에 있는 며느리도 진짜 미인이네.
연옥이가 송편 잘 못만들텐데~!!! 이상하네~!!!(:a)
나는 죽어도 시어머니 못되잖아~~~!!!!
연옥이 아들 딸은 우째 이리 잘생겼니?
사진 속에 있는 며느리도 진짜 미인이네.
연옥이가 송편 잘 못만들텐데~!!! 이상하네~!!!(:a)
2006.11.03 23:24:46 (*.177.179.29)
광희언니, 감사합니다.
번개 번쩍번쩍. 천둥이 우루룽 쾅쾅~!!!
같은 방향이 안되어서 그냥 왔는데 맘이 걸렸지요. 잘 가신거지요?
혜숙아, 나도 잘 몰라..ㅋㅋ
잘 들어갔지?
명선이한테 전화도 못했네...
낼은 문자라도 보내줘야 겠다.
잘 자구.....
번개 번쩍번쩍. 천둥이 우루룽 쾅쾅~!!!
같은 방향이 안되어서 그냥 왔는데 맘이 걸렸지요. 잘 가신거지요?
혜숙아, 나도 잘 몰라..ㅋㅋ
잘 들어갔지?
명선이한테 전화도 못했네...
낼은 문자라도 보내줘야 겠다.
잘 자구.....
2006.11.04 13:07:43 (*.4.219.45)
여노가~~
벌써 시엄니 된다고라 고라!?~~~~
좀 있으면 할미 소리 들을텐데......
넘 젊어서 어울릴레나?~~
우야둔둥
젊은 이들이 새보금자리 차리는것은 무진장 축하해야 할 일이네!
여노기 아들 부부앞길에 행복함이 넘치도록 기도할께~~
그날 봐~요~~!

벌써 시엄니 된다고라 고라!?~~~~
좀 있으면 할미 소리 들을텐데......
넘 젊어서 어울릴레나?~~
우야둔둥
젊은 이들이 새보금자리 차리는것은 무진장 축하해야 할 일이네!
여노기 아들 부부앞길에 행복함이 넘치도록 기도할께~~
그날 봐~요~~!

2006.11.04 14:06:45 (*.227.206.250)
연옥이
시엄니 된다고라
안 어울려 너무 시엄니가 젊어
샘나, 나보다 먼저 어른이되네.
다음에 나, 시엄니될때 너는 할머니 되었겠네. 좋니 , 좋아.
아무튼 "귀한 아드님 결혼식 축하 한다."
늘 가족의 건강을 빌며............(x1)(x1)(x1)
시엄니 된다고라
안 어울려 너무 시엄니가 젊어
샘나, 나보다 먼저 어른이되네.
다음에 나, 시엄니될때 너는 할머니 되었겠네. 좋니 , 좋아.
아무튼 "귀한 아드님 결혼식 축하 한다."
늘 가족의 건강을 빌며............(x1)(x1)(x1)
2006.11.04 16:33:12 (*.177.179.29)
미선언니,상옥언니 감사합니다.
미선언니, 할미라는 호칭은 매우 따뜻해 보이고 다정다감한데
언니는 다정다감 어울리는데
저는 아직...ㅎㅎ
상옥언니, 샘날것 없어요.
언니도 시엄니 될거잖아요.
시엄니되는 기분
어떤 기분인지 나도 잘 모르거든요~~ ㅎㅎ
암튼 축하해 줘서 넘 고맙습니다.
미선언니, 할미라는 호칭은 매우 따뜻해 보이고 다정다감한데
언니는 다정다감 어울리는데
저는 아직...ㅎㅎ
상옥언니, 샘날것 없어요.
언니도 시엄니 될거잖아요.
시엄니되는 기분
어떤 기분인지 나도 잘 모르거든요~~ ㅎㅎ
암튼 축하해 줘서 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