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6.08.13 09:27:10 (*.238.113.38)
연옥아~
어쩜~
어제 늦게 들어와서 내일 신문 보려고 했는데~ 기특하기도 하지.
근데 나 진짜로 반 내놓으려고 했는데 나도 꽝이야.::´(
하지만 덕분에 며칠 행복했어.
혹시나 하고 말야.
우리를 위해서 마음 써 준것 하느님이 백배로 갚아주실꺼야.(x8)(:y)
어쩜~
어제 늦게 들어와서 내일 신문 보려고 했는데~ 기특하기도 하지.
근데 나 진짜로 반 내놓으려고 했는데 나도 꽝이야.::´(
하지만 덕분에 며칠 행복했어.
혹시나 하고 말야.
우리를 위해서 마음 써 준것 하느님이 백배로 갚아주실꺼야.(x8)(:y)
2006.08.13 10:05:10 (*.82.98.88)
연옥아
나는 5000원짜리 된거 같은데..
한번도 안해봐서...
세줄중에 하여튼 세개만 맞으면 돼는거니?
다 맞은 사람 빨리 털어놔요
이민 수속 밟지말구~
나는 5000원짜리 된거 같은데..
한번도 안해봐서...
세줄중에 하여튼 세개만 맞으면 돼는거니?
다 맞은 사람 빨리 털어놔요
이민 수속 밟지말구~
2006.08.13 13:41:48 (*.12.21.55)
애~~~헤~~~~.
꽝이야!!!
그래도! 설마!했건만
앞뒤로 수 하나씩 비껴간 것이야.
판교 아파트 분양 받으려했는데.
계약금이 없어서 말이야.
연옥이의 선물로 며칠간 꿈을 많이 꿔봐서 고마워.
내가 안 됐으니까 누군가가 당첨이 되어서 웃고 있겠지.
대리 만족해야지.
100억~~~~~
대단한 금액이네!!!
우리 더운 날에 열받은 거 빙수로 달래보자구요.
꽝이야!!!
그래도! 설마!했건만
앞뒤로 수 하나씩 비껴간 것이야.
판교 아파트 분양 받으려했는데.
계약금이 없어서 말이야.
연옥이의 선물로 며칠간 꿈을 많이 꿔봐서 고마워.
내가 안 됐으니까 누군가가 당첨이 되어서 웃고 있겠지.
대리 만족해야지.
100억~~~~~
대단한 금액이네!!!
우리 더운 날에 열받은 거 빙수로 달래보자구요.
2006.08.13 14:34:35 (*.235.90.12)
광숙이는 하나씩 빗나갔어?
난 로또복권 처음 봤는데 ABC가 있네.
좌우지간 그 세줄 합해서 맞는 숫자는 딱 한개니까 완전한 꽝인거지?
난 속으로 이거 당첨되면 우리남편과 마음이 안맞아서 싸울텐데 어쩌나 했거든! ㅎㅎㅎㅎ
팥빙수 너무 맛있다.(:l)
난 로또복권 처음 봤는데 ABC가 있네.
좌우지간 그 세줄 합해서 맞는 숫자는 딱 한개니까 완전한 꽝인거지?
난 속으로 이거 당첨되면 우리남편과 마음이 안맞아서 싸울텐데 어쩌나 했거든! ㅎㅎㅎㅎ
팥빙수 너무 맛있다.(:l)
2006.08.13 17:34:36 (*.17.204.40)
왜 자꾸들 내 이름을 부르나 했네요.
저도.........................
저는.................................
'꽝(光>'입니다.
세 번호 중에 맞는 숫자가 명옥 언니보다 하나 더 많은 두개. 그러니 그것도 '꽈광~' ::[
저도.........................
저는.................................
'꽝(光>'입니다.
세 번호 중에 맞는 숫자가 명옥 언니보다 하나 더 많은 두개. 그러니 그것도 '꽈광~' ::[
2006.08.13 18:04:58 (*.17.204.40)
은희언니께서는 깨소금 맛이지요? (x13) - 그것봐라, 나 안주니까 그렇지? (x10)
저희들은 처음에 은근히 기대했지요.
1인당 3번의 기회가 있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니까 60번의 기회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되면 반은 봄날에 희사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떡을 해먹든지 밥을 해먹든지...ㅠㅠ
근데 그 많은 번호중에 왜 딱 2개만 맞는지. 정말 어렵네요.ㅎㅎㅎ
혜숙아,
그래도 잠시 행복했었지? (x2)
저희들은 처음에 은근히 기대했지요.
1인당 3번의 기회가 있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니까 60번의 기회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되면 반은 봄날에 희사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떡을 해먹든지 밥을 해먹든지...ㅠㅠ
근데 그 많은 번호중에 왜 딱 2개만 맞는지. 정말 어렵네요.ㅎㅎㅎ
혜숙아,
그래도 잠시 행복했었지? (x2)
2006.08.13 18:17:32 (*.117.13.184)
저도 꽝~~~
에궁 !! 은희언니에게 배달도 할껄...
미처 마음 써드리지 못해서
아마
꽝 됐나봐요. ㅎㅎ
담엔 봄날 식구 모두 빠뜨리지 말고 배달해야겠어요. ㅎㅎ
참, 영희것도 빠졌네...
영희야, 너는 배달안할테니 담에 결석하지마. 알았지? 보구싶으니까....
에궁 !! 은희언니에게 배달도 할껄...
미처 마음 써드리지 못해서
아마
꽝 됐나봐요. ㅎㅎ
담엔 봄날 식구 모두 빠뜨리지 말고 배달해야겠어요. ㅎㅎ
참, 영희것도 빠졌네...
영희야, 너는 배달안할테니 담에 결석하지마. 알았지? 보구싶으니까....
2006.08.13 18:37:55 (*.141.34.118)
아아악!!!!
나 당첨 됐어요.
3개 맞았으니 5,000원 맞은 거야요?
생전 첨이라 얼떨떨....
어디가서 달래는 건가요?
2,500원은 봄날에 희사하는 거야요?
와우 좌우지간 무지 기분 좋으네요.
연옥씨 덕분에 별 행복한 경험 다 해보네요. 우후후후(x18)
나 당첨 됐어요.
3개 맞았으니 5,000원 맞은 거야요?
생전 첨이라 얼떨떨....
어디가서 달래는 건가요?
2,500원은 봄날에 희사하는 거야요?
와우 좌우지간 무지 기분 좋으네요.
연옥씨 덕분에 별 행복한 경험 다 해보네요. 우후후후(x18)
2006.08.13 19:29:39 (*.238.113.38)
꽝 ~~이지만도 너무 재미있다.
여기다 꽝이라고 안쓰면 당첨은 됬는데 반 내 놓기 싫어서 끙끙 앓는거로 될거 같은데~
알아서들 하셔 ~ (x18)(x7)
여기다 꽝이라고 안쓰면 당첨은 됬는데 반 내 놓기 싫어서 끙끙 앓는거로 될거 같은데~
알아서들 하셔 ~ (x18)(x7)
2006.08.14 08:25:55 (*.17.204.40)
옥규, 두 경수기, 시녕이,어떤 봄 언니들...또 누구누구....
소리가 없는 것을 보니... 숫자 세개 이상을 맞은거 아녀?
아니면 그 이상?
이크~ (x16)
이렇게 큰 소리로 하지 말고, 개별 접촉을 시도해봐야지...ㅋㅋ 발설 안할테니까 나랑 반씩~~~~~~~~ (x10)(x10)(x10)
소리가 없는 것을 보니... 숫자 세개 이상을 맞은거 아녀?
아니면 그 이상?
이크~ (x16)
이렇게 큰 소리로 하지 말고, 개별 접촉을 시도해봐야지...ㅋㅋ 발설 안할테니까 나랑 반씩~~~~~~~~ (x10)(x10)(x10)
2006.08.14 09:26:40 (*.44.112.94)
꽝야온니 어쩜 그리도 빗나갈 수 있는지 꽝입니다!
새삼 확률의 대단함을 실감했습니다.
번개 맞을 확율을 어찌 기대하겠습니까?
근데 제 맘 속 한 구석에선 어쩌다 복권이 생기면
맞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주변에서 옛날에 복권 맞은 뒤
그 집안에 험한 일 생기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전 항상 현재에 감사하며 생긴대로 살려고 합니다.
너무 겁쟁인가?
어쨌든 연옥아 우리 모두에게 해준 선물 고마워!
글구 꽝야온니도 더운날 사우나 한다 생각하시고
잘 지내시길......
새삼 확률의 대단함을 실감했습니다.
번개 맞을 확율을 어찌 기대하겠습니까?
근데 제 맘 속 한 구석에선 어쩌다 복권이 생기면
맞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주변에서 옛날에 복권 맞은 뒤
그 집안에 험한 일 생기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전 항상 현재에 감사하며 생긴대로 살려고 합니다.
너무 겁쟁인가?
어쨌든 연옥아 우리 모두에게 해준 선물 고마워!
글구 꽝야온니도 더운날 사우나 한다 생각하시고
잘 지내시길......
2006.08.14 09:34:14 (*.17.204.40)
신영이도 꽝?
안봐도 뻔해. 죄다 꽝일꺼야. 그게 그렇게 쉬우면 안돼지.
신영이 말대로 오늘 찜질하러 간다.
아마도 오늘 잘 지낼듯.... 즐거운, 시원한 하루 되기를..... (:ac)
안봐도 뻔해. 죄다 꽝일꺼야. 그게 그렇게 쉬우면 안돼지.
신영이 말대로 오늘 찜질하러 간다.
아마도 오늘 잘 지낼듯.... 즐거운, 시원한 하루 되기를..... (:ac)
2006.08.14 14:35:11 (*.241.95.114)
암말않구 있으면 수상하다구요?
한 줄에 하나씩 3개 맞았어요 .(x20)
암튼 며칠 동안 아주 바빴었어요 .
" 돈으로다 무얼을 할꼬?" 생각 하는라.....(x7)(x19)(x10)
한 줄에 하나씩 3개 맞았어요 .(x20)
암튼 며칠 동안 아주 바빴었어요 .
" 돈으로다 무얼을 할꼬?" 생각 하는라.....(x7)(x19)(x10)
맞은사람 봄날에 절반 풀어놓기예요....ㅎㅎ
누구든지
당첨 축하드리고 싶당~~~~~~~~~~~(x8)(x18)(x1)(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