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명옥언니, 특이하죠? 의상이.
언니한테 제일 잘 어울릴듯 싶어서요...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미인이라죠.
그래서 언니는 美人 ~!!
화림언니, 맘 풀리셨어요?
언니 옷 입혀놓고 보니 마치 이영애 닮은 것 같아요.
이영애가 언니를 닮았나? 아름다워요.
2006.08.05 12:58:10 (*.235.106.51)
하이고 ~
화림온니의 요염한 자태....
저 눈빛에 녹아버린 심장이 한둘이 아닐거 같네요.
명옥 언니는 황궁의 여인 같군요.
절제된 매너의 기품있는 여인 말예요.
광야온 ~
p 한 곽으로는 도저히 언니의 수고를 기릴수가 없겠네요.
그럼 두 꽉 ? ㅎㅎㅎ
화림온니의 요염한 자태....
저 눈빛에 녹아버린 심장이 한둘이 아닐거 같네요.
명옥 언니는 황궁의 여인 같군요.
절제된 매너의 기품있는 여인 말예요.
광야온 ~
p 한 곽으로는 도저히 언니의 수고를 기릴수가 없겠네요.
그럼 두 꽉 ? ㅎㅎㅎ
2006.08.05 14:12:08 (*.238.113.38)
어머머머~
나보다 명옥이가 더 많이 닮았다.
명옥인 정말 똑 같다.
너무 예쁘고 웃겨 (x18)(x18)(x18)
엔돌핀 솟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 이름 꽃 花가 아니고 될 化 야.
수풀이 되라고 화림(化林) 으로 지은거래.
근데 정말 유쾌하다.
다시 저렇게 젊고 예뻐진다면 ~
뭘 해볼까나~ 성공? 연애? 부자?
요즘 내가 돈 번다고 나다니는데 좋은 이야기 들었어.
우리 회사의 회장님이 보내주신 메시지야.
어떤 가난한 노부부가 있었데.
하루는 문 밖에 세 명의 나그네가 왔데.
나가보니 아무나 한명만 초대할수가 있다고 하더래.
그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이름을 밝히는데 이름이 각각 " 사랑" "부" "명예" 였데.
그런데 남편은 우리가 가난하니 "부"를 초대 하자고 하니까 지혜로운 부인이 그 보다는 "사랑" 초대 하고 싶다고 했데.
"사랑"의 손을 잡고 초대하니까 나머지 두명도 같이 따라 들어오더래.
당신들은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당신이 사랑을 선택해서 나머지 둘은 저절로 따라 들어가게 되있다고 하더래"
좋은 이야기지?
사랑밖에 난몰라. 오늘은 노래까지~
광희야~
행복하다. 고마워.(x8)(:y)
나보다 명옥이가 더 많이 닮았다.
명옥인 정말 똑 같다.
너무 예쁘고 웃겨 (x18)(x18)(x18)
엔돌핀 솟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 이름 꽃 花가 아니고 될 化 야.
수풀이 되라고 화림(化林) 으로 지은거래.
근데 정말 유쾌하다.
다시 저렇게 젊고 예뻐진다면 ~
뭘 해볼까나~ 성공? 연애? 부자?
요즘 내가 돈 번다고 나다니는데 좋은 이야기 들었어.
우리 회사의 회장님이 보내주신 메시지야.
어떤 가난한 노부부가 있었데.
하루는 문 밖에 세 명의 나그네가 왔데.
나가보니 아무나 한명만 초대할수가 있다고 하더래.
그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이름을 밝히는데 이름이 각각 " 사랑" "부" "명예" 였데.
그런데 남편은 우리가 가난하니 "부"를 초대 하자고 하니까 지혜로운 부인이 그 보다는 "사랑" 초대 하고 싶다고 했데.
"사랑"의 손을 잡고 초대하니까 나머지 두명도 같이 따라 들어오더래.
당신들은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당신이 사랑을 선택해서 나머지 둘은 저절로 따라 들어가게 되있다고 하더래"
좋은 이야기지?
사랑밖에 난몰라. 오늘은 노래까지~
광희야~
행복하다. 고마워.(x8)(:y)
2006.08.05 14:30:18 (*.235.90.12)
어머!~~~~~~~~~~~~~~~~~~~이게 무슨 일이야~~~~~~~~~~~~~~~~~~~~
집에 와서 열어 보니 인순이도 경선이도~~~~~~~~~ 우린 아주 이름도 절제된 외자로 되고.시상에!~~~~
얼굴은 내얼굴인데 어떻게 이렇게 달라지니?
원판불변의 법칙도 안광희의 손재주엔 못당하는구나.
광희야 너 이제 큰일났다. 세상 남자들이 모두 너한테 와서 마누라 얼굴 고쳐 달라고 할꺼 아냐?
화림아 진짜 이영애가 너 닮았어.
이러고보니 우리 5봄녀가 12선녀 못지않네. 호호호~~~~~~~~~~~~
이런 사진이 나가면 이제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몰라.
괜히 짜증 내면 어쩌니? 너무 늙고 밉다고 말이야. 히히히(:l)
집에 와서 열어 보니 인순이도 경선이도~~~~~~~~~ 우린 아주 이름도 절제된 외자로 되고.시상에!~~~~
얼굴은 내얼굴인데 어떻게 이렇게 달라지니?
원판불변의 법칙도 안광희의 손재주엔 못당하는구나.
광희야 너 이제 큰일났다. 세상 남자들이 모두 너한테 와서 마누라 얼굴 고쳐 달라고 할꺼 아냐?
화림아 진짜 이영애가 너 닮았어.
이러고보니 우리 5봄녀가 12선녀 못지않네. 호호호~~~~~~~~~~~~
이런 사진이 나가면 이제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몰라.
괜히 짜증 내면 어쩌니? 너무 늙고 밉다고 말이야. 히히히(:l)
2006.08.05 16:24:54 (*.16.190.220)
아까 바빠서 sun &soon만 댓글 글쩍이고 나갔는데,
化 & 玉아 (x18)(x18)(x18)
化는 사랑밖에 모르겠다고........어울리는게야.....;:)
玉은 중국산 純玉인가벼......멋있고나.
우리 ::[다가 떨어져 (x16)게 되는 거 아냐?(x20)
化 & 玉아 (x18)(x18)(x18)
化는 사랑밖에 모르겠다고........어울리는게야.....;:)
玉은 중국산 純玉인가벼......멋있고나.
우리 ::[다가 떨어져 (x16)게 되는 거 아냐?(x20)
2006.08.06 08:35:21 (*.17.204.40)
순호언니도 참~ (x14)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거 모르세요?(x21)
기왕이면,
'황후마마가 수렵을 떠나시는 모습같다' 이런 멘트를 좀 날리시잔쿠...ㅉㅉㅉㅉ (x17)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거 모르세요?(x21)
기왕이면,
'황후마마가 수렵을 떠나시는 모습같다' 이런 멘트를 좀 날리시잔쿠...ㅉㅉㅉㅉ (x17)
2006.08.06 19:17:12 (*.235.106.51)
그러게요.
제가 말하는 황궁의 여인도 황족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딱 꼬집어 황후라 말하기 보다는 기품있는 황족의 여인 같은 분위기거든요.
이참에 걍 황후마마로 봉해 버릴까요? ㅎㅎㅎ (x2)
제가 말하는 황궁의 여인도 황족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딱 꼬집어 황후라 말하기 보다는 기품있는 황족의 여인 같은 분위기거든요.
이참에 걍 황후마마로 봉해 버릴까요? ㅎㅎㅎ (x2)
2006.08.06 23:10:14 (*.235.90.12)
난 황궁은 답답해서 싫어요. 자유롭게 살고 싶다구요.
아~~~그리워라 자유~~~~~~~~~~~~~~~~~~~~~~~~~~~~~~~(:l)
아~~~그리워라 자유~~~~~~~~~~~~~~~~~~~~~~~~~~~~~~~(: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