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6.08.23 09:37:30 (*.246.204.254)
신영아,
방금 병숙님 전화 받았다 ㅋㅋㅋㅋ
좋은 아침 되야부렀어
낼 오전근무하고, 3호선 녹번역
은평초등학교로 갈께.
1 to 5... 퇴근시간되면 집에 오자 ㅎㅎㅎ
점심은 고소한 콩국물, 옹심? 그런거 먹고싶다
신났어요, 낼 만나.
방금 병숙님 전화 받았다 ㅋㅋㅋㅋ
좋은 아침 되야부렀어
낼 오전근무하고, 3호선 녹번역
은평초등학교로 갈께.
1 to 5... 퇴근시간되면 집에 오자 ㅎㅎㅎ
점심은 고소한 콩국물, 옹심? 그런거 먹고싶다
신났어요, 낼 만나.
2006.08.23 09:43:11 (*.235.106.51)
광야 온 ~
걍 대문상 받아요.
따블로 챙겨 드린다니깐요. 약속 ~
나도 찬정이네 찜 ~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찬찬히 글 못 쓰지만 이심전심으로 통하길....
신영아 ~
너는 광야 온에게 댓글상 밀어 주고 있었건만
춘서니가 낼름 들어 와서 똑딱 따 먹었네.
얄미워도 이뻐해 줘 ~ 잉. (x10)
걍 대문상 받아요.
따블로 챙겨 드린다니깐요. 약속 ~
나도 찬정이네 찜 ~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찬찬히 글 못 쓰지만 이심전심으로 통하길....
신영아 ~
너는 광야 온에게 댓글상 밀어 주고 있었건만
춘서니가 낼름 들어 와서 똑딱 따 먹었네.
얄미워도 이뻐해 줘 ~ 잉. (x10)
2006.08.23 09:46:33 (*.235.106.51)
선옥이 낼 시녕이 한테 가?
워메....좋것따 ~
나두 따라 가고 시포 ~
선오기, 병수기 시녕이 다 보구 시포 ~ 잉잉잉 ~
(나 지금 시간에 쫓김서 지금 뭔 일이라냐?
당췌 수다방을 빠져나갈 수가 읎네.
에잇 ~ 이젠 눈 딱 감고 나간닷 ~)
워메....좋것따 ~
나두 따라 가고 시포 ~
선오기, 병수기 시녕이 다 보구 시포 ~ 잉잉잉 ~
(나 지금 시간에 쫓김서 지금 뭔 일이라냐?
당췌 수다방을 빠져나갈 수가 읎네.
에잇 ~ 이젠 눈 딱 감고 나간닷 ~)
2006.08.23 10:02:05 (*.246.204.254)
애덜 등록금 낼 오전까지 모다 갖다 바치고 ㅋㅋ
오후는 애썼다고 상으로 놀아야지...
춘선아 바쁜 가을학기... 행복하세요
나두, 에잇 ~ 이젠 눈 딱 감고 나간닷 ~
오후는 애썼다고 상으로 놀아야지...
춘선아 바쁜 가을학기... 행복하세요
나두, 에잇 ~ 이젠 눈 딱 감고 나간닷 ~
2006.08.23 14:04:58 (*.17.204.40)
잠깐 치우고 했다가 들어오니... 107번째라고라?
수노언니랑 시녕이가 나를 밀어준다고 하다가 너무 밀어서 엎어졌어.ㅠㅠ
일어나 정신차리니 제일 꼴찌네? ㅎㅎㅎ
할슈없이 대문상을 받아야 할텐데....
주제가 분명 9월?
그래, 추선아.ㅋㅋㅋ
오늘 대문 꾸며 놓을께.(:k)
수노언니랑 시녕이가 나를 밀어준다고 하다가 너무 밀어서 엎어졌어.ㅠㅠ
일어나 정신차리니 제일 꼴찌네? ㅎㅎㅎ
할슈없이 대문상을 받아야 할텐데....
주제가 분명 9월?
그래, 추선아.ㅋㅋㅋ
오늘 대문 꾸며 놓을께.(:k)
2006.08.23 20:57:00 (*.246.204.254)
신영아....
서오릉, 서삼릉, 진관사, 수국사, 냇물도 있겠지?
서부감자국집,
서부감자국집, 서부감자국집..........
그거밖에 몰라 ㅋㅋㅋ
내일을 꿈꾸는 자의 행복 ㅎㅎㅎ
어쩌지???
서오릉, 서삼릉, 진관사, 수국사, 냇물도 있겠지?
서부감자국집,
서부감자국집, 서부감자국집..........
그거밖에 몰라 ㅋㅋㅋ
내일을 꿈꾸는 자의 행복 ㅎㅎㅎ
어쩌지???
2006.08.24 08:15:37 (*.183.209.218)
고마워~동생들~!(:l)
광야~!
니가 새방 꾸민다고 했자너~(x22)(x22)(x22)
빨랑 꾸며라~(x24)
첫글로 요거 올려라~
31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2번째 방이름상..................명옥+신영
32번째 대문상.....................광야
춘서나 오늘 안에 광야 안올리믄 니 알아서 혀라~(x6)
보따리 싸다가 ㅋㅋ요기 앉아 있으니~::p
일단은 세명이 떠나 이틀후에 2명이 고속버스 타고 와 합류...
객지에서 친구 만나는것도 재미 있을듯...ㅋㅋㅋ
자~요로분~!
건강히... 재밌게...잘...다녀 오것습니다.(:w)
광야~!
니가 새방 꾸민다고 했자너~(x22)(x22)(x22)
빨랑 꾸며라~(x24)
첫글로 요거 올려라~
31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2번째 방이름상..................명옥+신영
32번째 대문상.....................광야
춘서나 오늘 안에 광야 안올리믄 니 알아서 혀라~(x6)
보따리 싸다가 ㅋㅋ요기 앉아 있으니~::p
일단은 세명이 떠나 이틀후에 2명이 고속버스 타고 와 합류...
객지에서 친구 만나는것도 재미 있을듯...ㅋㅋㅋ
자~요로분~!
건강히... 재밌게...잘...다녀 오것습니다.(:w)
2006.08.24 09:49:25 (*.17.204.40)
으이구...... 가시면서도 한마디 잊지 않으시네, 알갔시여.
네~~~~~~~~~~~~~~~~~~~~~~~~~ 맹길었시여.(x24)
여기 신경 뚝!! 하시고 즐거이, 안전히 다녀오셔여~ (x21)
네~~~~~~~~~~~~~~~~~~~~~~~~~ 맹길었시여.(x24)
여기 신경 뚝!! 하시고 즐거이, 안전히 다녀오셔여~ (x21)
위엣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덮어 놓고 찜 먼저 해 놓고
위엘 보니 우리 광야 온이 침 바르고 있었네요.
우짠다....
위엣 것을 지워도 이게 100번 째믄 할 수 없구...
암튼 쪼매 웃기네요.
춘서니 하는 짓이....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