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p~s를 더 비싼 P~T로 알고 춘서니가 곽 통째 선물한다고 좋아하시는 순호언니.
가엽고 안됐어서 사진으로나마 무지무지 비싼 옷 입혀드려야겠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옷 입은 김에 한번 땡기시죠? 싸모님~ cha, cha, cha~~~(8)(8)(8)
2006.08.03 08:59:45 (*.183.209.218)
너~ 하지 말라고 했지?(x22)
광장에서 Face 팔리게 할거여?
U~E~C~! (x24)
근디 턱을 을매나 깎았는지 지금두 어르르 허네(x6)...ㅋㅋㅋ
캭캭~(x10)
뉘긴지 섹쉬허다~(x7)
광장에서 Face 팔리게 할거여?
U~E~C~! (x24)
근디 턱을 을매나 깎았는지 지금두 어르르 허네(x6)...ㅋㅋㅋ
캭캭~(x10)
뉘긴지 섹쉬허다~(x7)
2006.08.03 09:02:15 (*.17.20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10)(x10)(x10)
그래도 언니, 요기는 저 앞 광장보담은 좀 나아요.
face는 이미 팔려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10일이 되기 전에 빨랑 탱고든 차차차든 학습하세요. (x24)
그래도 언니, 요기는 저 앞 광장보담은 좀 나아요.
face는 이미 팔려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10일이 되기 전에 빨랑 탱고든 차차차든 학습하세요. (x24)
2006.08.03 13:22:32 (*.235.106.51)
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두 여자가 다른 인물인 줄 알았시유.
아래 여자는 무지 요염허네유.
근디 음악이 죽었뿌럿시유.
탱고구 차차차구 당췌 들려야 말이지유.
암튼 울 광야온은 진짜루 짱이여유 ~~ (:y)
난 처음에 두 여자가 다른 인물인 줄 알았시유.
아래 여자는 무지 요염허네유.
근디 음악이 죽었뿌럿시유.
탱고구 차차차구 당췌 들려야 말이지유.
암튼 울 광야온은 진짜루 짱이여유 ~~ (:y)
2006.08.03 14:26:40 (*.44.112.94)
순호온니!
위는 순진진무구형이고 아래는 춘선이 말처럼 요염 그 자체네요.
각 상황을 상상하며 즐거운 하루!ㅋㅋㅋ
온니 10일까지 무사하셔야 합니다. 앗싸!
위는 순진진무구형이고 아래는 춘선이 말처럼 요염 그 자체네요.
각 상황을 상상하며 즐거운 하루!ㅋㅋㅋ
온니 10일까지 무사하셔야 합니다. 앗싸!
2006.08.03 18:36:15 (*.238.113.38)
광희야~
아이고 ~ 순호 좋겠네.
너무 예쁘다.
보쌈 당해서 봄날 정기모임에 안오는거 아녀?
광희야~
아무리 순호가 회장이라도 그렇지 누구는 두장이나 그려주고 누구는 하나두 안그려주구 너 인간 차별 하지마.(x24)
우리 5기 다 그려봐.
날 더운데 웃기나 하게~(x18)
아이고 ~ 순호 좋겠네.
너무 예쁘다.
보쌈 당해서 봄날 정기모임에 안오는거 아녀?
광희야~
아무리 순호가 회장이라도 그렇지 누구는 두장이나 그려주고 누구는 하나두 안그려주구 너 인간 차별 하지마.(x24)
우리 5기 다 그려봐.
날 더운데 웃기나 하게~(x18)
2006.08.03 18:46:44 (*.235.106.51)
화림 언니 ~~~
어디 갔다 이제야 오세유?
보고싶어 죽을뻔 했는디...
얼굴 깎고 옷 챙겨 입은 김에
멋진 남자가 우리 수노온니 보쌈 좀 해가면 좋겠구만유.
그냥 아까운 생각이 드네유. ::p
어디 갔다 이제야 오세유?
보고싶어 죽을뻔 했는디...
얼굴 깎고 옷 챙겨 입은 김에
멋진 남자가 우리 수노온니 보쌈 좀 해가면 좋겠구만유.
그냥 아까운 생각이 드네유. ::p
2006.08.04 08:26:23 (*.235.106.51)
진수나 ~
나 버얼써 토꼈어.
더운데 병나믄 안되자너.
잘 됐다.
내 대신 니가 벌 좀 서라.
수노온니 ~~~
진수니 잡아놨응게 저 대신 시켜유 ~~
저는 언니 보쌈해 갈 남자 찾으러 다녀야 하니께 쪼매 바빠유. 헤헤헤
광야온 ~~ 나 좀 살려 줘 =3=3=3=3
나 버얼써 토꼈어.
더운데 병나믄 안되자너.
잘 됐다.
내 대신 니가 벌 좀 서라.
수노온니 ~~~
진수니 잡아놨응게 저 대신 시켜유 ~~
저는 언니 보쌈해 갈 남자 찾으러 다녀야 하니께 쪼매 바빠유. 헤헤헤
광야온 ~~ 나 좀 살려 줘 =3=3=3=3
2006.08.05 08:05:15 (*.17.204.40)
춘선아,
더운데 뛰어 다니지 마. 병나.
순호언니,걱정도 말고.
보쌈 당하기 전에 아마 맨발로 먼저 따라 나설 것 같지 않냐? ㅋ(:u)
더운데 뛰어 다니지 마. 병나.
순호언니,걱정도 말고.
보쌈 당하기 전에 아마 맨발로 먼저 따라 나설 것 같지 않냐? ㅋ(:u)
2006.08.05 18:41:20 (*.121.85.206)
야~!
니덜 다 이리왓~(x22)
(은근헌 소리루....)근디~
자루가 큰거이가 있을라나 모르것어~~~(x18)(x18)(x18)
니덜 다 이리왓~(x22)
(은근헌 소리루....)근디~
자루가 큰거이가 있을라나 모르것어~~~(x18)(x1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