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옥선녀, 미안해.
암만 찾아봐도 바지 입은 선녀는 없다데?
그건 天上을 날아 다닐땐 추락의 원인이라데?
그래서....
서선녀,
화장을 한 모습이 무척 곱구만.
이 담엔 이런 모습도 보여주시요. ^^
2006.07.15 09:09:28 (*.238.113.38)
광희야~
미치겠다.ㅎㅎㅎ
그 재주를 인일 홈피에서만 펼치기엔 너무 아쉬워.
저런 옷 나두 한번 입어보고 싶네.
할머니 선녀는 '됬다구 그래~"니?
옥선녀야~
역쉬 넌 어딘가에 기대어야 너의 매력이 돋보여.
서선녀~
금방이라도 하늘로 올라가 버릴것 같이 하늘거리네.
이웃집 남학생들은 못들어오게 해라.
너희들 금방 보쌈 당할것 같다.(:y)(x18)
미치겠다.ㅎㅎㅎ
그 재주를 인일 홈피에서만 펼치기엔 너무 아쉬워.
저런 옷 나두 한번 입어보고 싶네.
할머니 선녀는 '됬다구 그래~"니?
옥선녀야~
역쉬 넌 어딘가에 기대어야 너의 매력이 돋보여.
서선녀~
금방이라도 하늘로 올라가 버릴것 같이 하늘거리네.
이웃집 남학생들은 못들어오게 해라.
너희들 금방 보쌈 당할것 같다.(:y)(x18)
약간 뾰루퉁 한 것이 장난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 뭐냐... 우아, 아름다운 선녀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 재미있자너?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