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날 언니, 친구, 동생 여러분~!!!
봄날 정기 모임에 되도록 다~ 참석해 주세요.
합창연습 있어요. ㅎㅎㅎㅎㅎ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명옥언니의 의견입니다.
못살게 굴진 않겠어요. 쉬운 곡으로 할게요.(:l)(:l)(:l)
봄날 정기 모임에 되도록 다~ 참석해 주세요.
합창연습 있어요. ㅎㅎㅎㅎㅎ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명옥언니의 의견입니다.
못살게 굴진 않겠어요. 쉬운 곡으로 할게요.(:l)(:l)(:l)
2006.06.27 10:15:53 (*.4.220.248)
혜수가~~
명오기랑 의논해서
쉽지만 기발난거
쪼께 무너져도 재미난 곡으로 선정하면 좋겠다.
이김에 단합대회겸하자!
아~(8)아~(8) (8)(8)(8)
나도 목소리 테스트중~~~
명오기랑 의논해서
쉽지만 기발난거
쪼께 무너져도 재미난 곡으로 선정하면 좋겠다.
이김에 단합대회겸하자!
아~(8)아~(8) (8)(8)(8)
나도 목소리 테스트중~~~
2006.06.27 11:09:20 (*.105.78.49)
아~ 반응이 좋군요.
글로 올릴일은 아닌데
하도 봄날 글이 없어서
올렸었어요.(x10)
진짜 합창해요.
웃지말고 진지하게 하세요~~~~(x8)
글로 올릴일은 아닌데
하도 봄날 글이 없어서
올렸었어요.(x10)
진짜 합창해요.
웃지말고 진지하게 하세요~~~~(x8)
2006.06.27 19:31:05 (*.235.90.12)
혜숙아! 목소리는 아무 상관없는 높이의 곡으로 할꺼지?
기왕이면 피터와 늑대처럼 각자의 테마를 만들면 어떻겠니?(나 혜숙이한테 맞아 죽겠다)(:l)
기왕이면 피터와 늑대처럼 각자의 테마를 만들면 어떻겠니?(나 혜숙이한테 맞아 죽겠다)(:l)
2006.06.27 22:20:31 (*.105.78.49)
언니,~!!!!
정말 때려줄래요.
맨처음 얘기했던 걸로만 간단히 해요.
다 참석하지도 못할텐데 무슨 테마에요~!!!!(x20)
정말 때려줄래요.
맨처음 얘기했던 걸로만 간단히 해요.
다 참석하지도 못할텐데 무슨 테마에요~!!!!(x20)
2006.06.28 08:02:36 (*.235.90.12)
지가 잘못했어유~~~~~~
생각이 꼬리를 물고 떠올라서 해 본 소리여유~~~~~~~~
다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우리 혜숙이를 괴롭히면 안되지!
그래두 혜숙아! 이거 두고두고 혜숙이 작품으로 남을껀데 시간이 지나면
너도 생각이 달라질지도 몰라~~~~ㅎㅎㅎㅎ(:l)
생각이 꼬리를 물고 떠올라서 해 본 소리여유~~~~~~~~
다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우리 혜숙이를 괴롭히면 안되지!
그래두 혜숙아! 이거 두고두고 혜숙이 작품으로 남을껀데 시간이 지나면
너도 생각이 달라질지도 몰라~~~~ㅎㅎㅎㅎ(:l)
2006.06.30 10:56:38 (*.17.204.40)
혜수가, 근데 있자나.... 으...으....(x14)
누가, 그 누구가, 어떤 사람이, 주최측에서 말야말야.... (x15)
우리들 있자나... 봄날덜......... 찬조출연 시켜준다고....언질은 받은겨? (x13)(x14)
우리 괜히 목에서 피나게 연습해 노쿠성 낭중에 시간 모자란다고 짤리는거는 아녀?
그렇게 되믄 이판사판으로 분홍치마, 흰저고리 입구서 무대로 올라가 한판 붙을껴. (x24) 말리지마, 아무도.(x22)
2006.06.30 16:29:48 (*.235.90.12)
여러분! 일이 점점 과장되고 부풀러 지는 듯하여 말을 꺼낸 이로서 본래의 제 뜻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 합창대회와는 무관하게 전부터 "봄날은 간다" 를 우리 봄날의 주제곡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되서
혜숙이에게 제가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곡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또 하는 김에 합창곡으로도 만들어서 우리 번개때마다 부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
말을 꺼낸 건데 공교롭게 합창대회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오해가 생긴겁니다.
합창대회 때도 기회가 되면 특별출연으로 분위기를 돋구는 양념의 역할 정도야 몰라도
상을 두고 나서는 일은 삼가야지요.
우리 모일때마다 즐겁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한거 뿐이라요~~~~~~~~
혜숙아 나의 본래의 뜻을 넌 알지?(:l)
전 합창대회와는 무관하게 전부터 "봄날은 간다" 를 우리 봄날의 주제곡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되서
혜숙이에게 제가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곡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또 하는 김에 합창곡으로도 만들어서 우리 번개때마다 부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
말을 꺼낸 건데 공교롭게 합창대회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오해가 생긴겁니다.
합창대회 때도 기회가 되면 특별출연으로 분위기를 돋구는 양념의 역할 정도야 몰라도
상을 두고 나서는 일은 삼가야지요.
우리 모일때마다 즐겁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한거 뿐이라요~~~~~~~~
혜숙아 나의 본래의 뜻을 넌 알지?(:l)
2006.06.30 17:52:16 (*.121.85.198)
기냥 우리 끼리 노래나 부릅시다.
명옥이하구 혜숙이의 아름다운 맘 그대로~!
주최측에서 언질 받은것도 없고 우리의 순수한 성의가
왜곡되게 보여질 수 도 있고
모든 사람이 우리 맘 같지 않단 말입니다.
글구~!
우리가 미리 나서서 이럴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작년에 행사때는 주최측 부탁이 있어서 나간 것입니다.
그리구 끝나구 나서 후회도 했었습니다.
"괜히 나갔다~!"하구...
처음으로 하는 총동창회 합창대회를
지켜보는것이 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선후배가 어울려 노래부르는것 좋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서 내가 명옥이한테 이멜 보내라고 한거였어요.
이말을 여기다 쓰는것이 불편해서....
암튼 정기모임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옥이하구 혜숙이의 아름다운 맘 그대로~!
주최측에서 언질 받은것도 없고 우리의 순수한 성의가
왜곡되게 보여질 수 도 있고
모든 사람이 우리 맘 같지 않단 말입니다.
글구~!
우리가 미리 나서서 이럴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작년에 행사때는 주최측 부탁이 있어서 나간 것입니다.
그리구 끝나구 나서 후회도 했었습니다.
"괜히 나갔다~!"하구...
처음으로 하는 총동창회 합창대회를
지켜보는것이 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선후배가 어울려 노래부르는것 좋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서 내가 명옥이한테 이멜 보내라고 한거였어요.
이말을 여기다 쓰는것이 불편해서....
암튼 정기모임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06.30 20:23:05 (*.17.204.40)
U~E~C~!!!
제가 너무 오바했나봐요. 죄송, 지송....... 그런 깊은 뜻을 모르고...흑흑....
저를 그냥 내쳐주세요. 쫒아버려 주세요...흑흑흑..........
봄날 노래 연습때 마다 조용히 앉아 경청만 할께요. 흐흑~
제가 너무 오바했나봐요. 죄송, 지송....... 그런 깊은 뜻을 모르고...흑흑....
저를 그냥 내쳐주세요. 쫒아버려 주세요...흑흑흑..........
봄날 노래 연습때 마다 조용히 앉아 경청만 할께요. 흐흑~
2006.07.01 07:59:30 (*.235.90.12)
광희야! 너 봄날 노래 연습때마다 조용히 앉아 경청만 하면 쫒아 버릴꺼다.
입 크게 벌리고 노래해라. 알았지? ㅎㅎㅎㅎ
근데 하루밤새 홈피가 달라져 있네!
날짜밑에 + ,x는 또 무슨 의미인감?
이모티 콘이 없어져버렸고...........
입 크게 벌리고 노래해라. 알았지? ㅎㅎㅎㅎ
근데 하루밤새 홈피가 달라져 있네!
날짜밑에 + ,x는 또 무슨 의미인감?
이모티 콘이 없어져버렸고...........
2006.07.04 14:35:47 (*.17.204.40)
경래도 오랫만에 이름 보여줬네?
명옥언니, 혜숙아.... 무슨 일 저지르셨나본데,
우리 봄날팀 만나면 예전 우리가 교가 부르며 시작하듯
봄날 모임때마다 '봄날 쏭'을 만드셨다구요?
혜숙아, 학원 옮기랴, 노래 만들랴 수고 많았다.
난 쌩뚱맞게 순간 이런 생각도 해봤어.
사운드 오브 유직에서 도레미쏭이나, 양치기노래(?)등 단체로, 개인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좋겠다구.
그러면 단체로 입모아 부르다가, 어느 소절은 수논니, 어느 소절은 경숙이, 또 고음 있는 곳은 옥규....
요렇게 각자의 특성을 실어 부른다면.... 모임에 빠지고 싶어도 못빠지겠지?
그렇게 20여명이 돌아서 부를 노래가 없다구?
나보구 만들어 보라구?
아니여, 아니여, 그냥 나도 한번 혼자서 목소리 뽑아 보고 싶어서 한번 해본 소리여~~~~ 쯥쯥쯥...괜히 말했네.(x14)
명옥언니, 혜숙아.... 무슨 일 저지르셨나본데,
우리 봄날팀 만나면 예전 우리가 교가 부르며 시작하듯
봄날 모임때마다 '봄날 쏭'을 만드셨다구요?
혜숙아, 학원 옮기랴, 노래 만들랴 수고 많았다.
난 쌩뚱맞게 순간 이런 생각도 해봤어.
사운드 오브 유직에서 도레미쏭이나, 양치기노래(?)등 단체로, 개인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좋겠다구.
그러면 단체로 입모아 부르다가, 어느 소절은 수논니, 어느 소절은 경숙이, 또 고음 있는 곳은 옥규....
요렇게 각자의 특성을 실어 부른다면.... 모임에 빠지고 싶어도 못빠지겠지?
그렇게 20여명이 돌아서 부를 노래가 없다구?
나보구 만들어 보라구?
아니여, 아니여, 그냥 나도 한번 혼자서 목소리 뽑아 보고 싶어서 한번 해본 소리여~~~~ 쯥쯥쯥...괜히 말했네.(x14)
2006.07.04 16:41:15 (*.221.69.153)
언니여~
나가 애국가 높은 곳도 잘 안 올라가서 그 부분에선 입만 붕어처럼 뻥긋거리는 거 모르시우?
쪼매 얼근 할 땐 쪼깨 올라가더라만 마냥 취할 수 있수?
차라리 밑에서 분위기나 챙기는 게 나아~
나가 애국가 높은 곳도 잘 안 올라가서 그 부분에선 입만 붕어처럼 뻥긋거리는 거 모르시우?
쪼매 얼근 할 땐 쪼깨 올라가더라만 마냥 취할 수 있수?
차라리 밑에서 분위기나 챙기는 게 나아~
2006.07.05 04:04:04 (*.235.106.24)
<img src=http://club.nate.com/cindex5/551/b060001932/17142198/1///14q[20050524113540].jpg>
태그가 되는지 시험하느라고...
태그가 되는지 시험하느라고...
2006.07.05 05:55:57 (*.215.225.143)
혜숙아, 무슨 합창연습?
여기저기 합창연습할래면 클났다.
난 숙제도 못하는데...... (x6)(x17)(x19)(x20)
저는 봄날에서 숙제 못하기로 소문 났는데
이러다 봄날에서 짤리겠네,,,,
언니덜~~ 봐주세요. (x7)(x8)(x11)(x8)
춘선이 태그 연습중?
나도 연습중~~
<img src="http://club.nate.com/cindex5/551/b060001932/17142198/1///14q[20050524113540].jpg">
여기저기 합창연습할래면 클났다.
난 숙제도 못하는데...... (x6)(x17)(x19)(x20)
저는 봄날에서 숙제 못하기로 소문 났는데
이러다 봄날에서 짤리겠네,,,,
언니덜~~ 봐주세요. (x7)(x8)(x11)(x8)
춘선이 태그 연습중?
나도 연습중~~
<img src="http://club.nate.com/cindex5/551/b060001932/17142198/1///14q[20050524113540].jpg">
2006.07.05 08:10:51 (*.235.90.12)
얘들아! 우리 봄날의의미를 잊었니?
봄날은 쉼터야.
공부를 하든 노래를 하든 봉사를 하든 뭐든지 좋아서 하면되지 스트레스 받으면 봄날 정신에 위배되는거쟎아?
합창은 모였을 때 즐겁게 부르면 되지 연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우.
그리고 곡명은 "봄날은 간다"
이걸 혜숙이가 합창곡으로 조금 손질한거니까 연습걱정은 이제 그만!!!!!!!!!!!!!!!!!!!!!
참 범생이들만 모아 놓으니 열심도 병인갑다. 쯧쯧~~~~~~~~~~~~~`(:l)
봄날은 쉼터야.
공부를 하든 노래를 하든 봉사를 하든 뭐든지 좋아서 하면되지 스트레스 받으면 봄날 정신에 위배되는거쟎아?
합창은 모였을 때 즐겁게 부르면 되지 연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우.
그리고 곡명은 "봄날은 간다"
이걸 혜숙이가 합창곡으로 조금 손질한거니까 연습걱정은 이제 그만!!!!!!!!!!!!!!!!!!!!!
참 범생이들만 모아 놓으니 열심도 병인갑다. 쯧쯧~~~~~~~~~~~~~`(:l)
2006.07.05 09:36:26 (*.183.209.215)
쩌기 명옥 음악부장님~!
난 쐬주뼝 들구 흔드는거시 젤 좋은디~ ::p
춘서나~!
태그공부 고만허구 밥이나 푹푹 잘묵어라~잉?
여노가~!
걱정마....ㅋ
너으 구성진 타령이 더 듣고싶다~(8)(8)(8)
난 쐬주뼝 들구 흔드는거시 젤 좋은디~ ::p
춘서나~!
태그공부 고만허구 밥이나 푹푹 잘묵어라~잉?
여노가~!
걱정마....ㅋ
너으 구성진 타령이 더 듣고싶다~(8)(8)(8)
2006.07.05 10:12:55 (*.17.204.40)
그래, 춘선아,
태그공부 고만허구 밥 많이 먹구.... 속 잘 챙기고.... 맘 편안히... 알지?
태그는 일단 각 기수에는 삽입을 한 것 같고,
조만간 모든 게시판에 적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명옥언니,
저는 범생집단에서 빼주세요.
논다리집단에 넣어 주셔요.
늘~ 연습은 안하고 결정적 순간에 초치기로 한평생 살아 온 사람이니까니.
그래서 스트레스 같은거 항개두 없답니다.
그저 제가 제일 열심히 하는 것은...........응...........응................응................. 멍는거. 킥!! (:^) 체할라 (:c)
태그공부 고만허구 밥 많이 먹구.... 속 잘 챙기고.... 맘 편안히... 알지?
태그는 일단 각 기수에는 삽입을 한 것 같고,
조만간 모든 게시판에 적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명옥언니,
저는 범생집단에서 빼주세요.
논다리집단에 넣어 주셔요.
늘~ 연습은 안하고 결정적 순간에 초치기로 한평생 살아 온 사람이니까니.
그래서 스트레스 같은거 항개두 없답니다.
그저 제가 제일 열심히 하는 것은...........응...........응................응................. 멍는거. 킥!! (:^) 체할라 (:c)
2006.07.05 19:47:24 (*.235.90.12)
이보시오 순호회장! 봄날엔 노는게 스트레스인 나겉은 사람도 있으니 좀 섞어서 갑시다.
그래서 봄날은 간다 노래를 여러 버전으로 불러보자는거 아니니?
소주병 흔들고 구성진 거 전혀 못하는 부류에겐 범생이란 말이 비난으로 들린다오.
광희야. 난 니가 부럽단다.(:l)
그래서 봄날은 간다 노래를 여러 버전으로 불러보자는거 아니니?
소주병 흔들고 구성진 거 전혀 못하는 부류에겐 범생이란 말이 비난으로 들린다오.
광희야. 난 니가 부럽단다.(:l)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모여서 입을 모아 화음을 만들다 보면
마음이 하나가 되고 추억은 자동으로 생겨나겠네요.
지금부터 생계란 먹고 목을 풀어야겠네요.
아 ~ 아 ~ 아 ~
목소리 테스트 , 하나, 둘, 셋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