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이글 거리는 태양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한가슴 끌어 안아봅시다.
이세상의 모든것들은 함께 탄식하며 고통하는곳.
햇살뿐 아니라 구름과 폭우가 있어야 자연이
풍요로워지듯 작렬하는 태양과 고통도 우리에겐
유익한것.....
(:ac)(:ab)(:aa)(:S)(:*)(:ad)
그림 그린이.....안광희
2006.07.01 23:07:04 (*.17.204.40)
아아아악~~~~~~~~~~~~~~~~~~~~~~~~~~~~~~~~~~~~~~~!!!
잠시 방심한 사이에 춘서니가... 춘서니가... 춘서니가...... 나를 아시바리 걸고 넘어서
100번째 태양을 삼켜 버렸네.... 그랴,, 좋아.
그동안 수고만 하고 이 언니, 저 언니한테 P~ 를 선사하느라 맨발과 맨몸(?)으로 살았으니
이번엔 너가 다 해라.
잠시 방심한 사이에 춘서니가... 춘서니가... 춘서니가...... 나를 아시바리 걸고 넘어서
100번째 태양을 삼켜 버렸네.... 그랴,, 좋아.
그동안 수고만 하고 이 언니, 저 언니한테 P~ 를 선사하느라 맨발과 맨몸(?)으로 살았으니
이번엔 너가 다 해라.
2006.07.01 23:10:59 (*.17.204.40)
근데... 수노언니,
제목이 아무리 군고구마 구워먹게 생겼더라도..
꼭 군고구마와 황토방 색깔로 나가야 혀요?
군둥내 나는 냄새는 싫거든요.
다음에 만나면 오리고기 뒷다리 언니 다 줄께요.
난 오리는 별로거든요? 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할꼬양.ㅋㅋ
제목이 아무리 군고구마 구워먹게 생겼더라도..
꼭 군고구마와 황토방 색깔로 나가야 혀요?
군둥내 나는 냄새는 싫거든요.
다음에 만나면 오리고기 뒷다리 언니 다 줄께요.
난 오리는 별로거든요? 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할꼬양.ㅋㅋ
2006.07.01 23:21:12 (*.238.113.38)
너무 낯설다.
꼭 집 잃어버린 것 같네.
그리고 희노애락을 표시한던 아이콘도 없어지고 ~
난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
연보라 바탕색은 차분해서 좋구만.
꼭 집 잃어버린 것 같네.
그리고 희노애락을 표시한던 아이콘도 없어지고 ~
난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
연보라 바탕색은 차분해서 좋구만.
2006.07.01 23:41:54 (*.17.204.40)
화림언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저도 낯설어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아직 덜 작업이 된 곳도 보이고.
지금은 완전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에요.
애초에 완성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고 기존 있는 것을 바꾸어 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이 더 가는듯 해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셔요.
그렇죠? 연보라 바탕과 글씨의 색이 차분해 보여 좋죠?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자유게시판에 건의나 문의하는 곳이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새로 글이 올라오면 빨간 꽃도 피우게 할꺼고요, 일단 댓글을 수정하는 기능은 만들어 놨구요,
이용치 않는 곳들은 통폐합도 했구요.
차차 날짜를 두고 눈에 익혀가시면 또 다른 맛을 느끼실꺼에요. ♠♡♥♡♥♡♥♠
저도 낯설어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아직 덜 작업이 된 곳도 보이고.
지금은 완전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에요.
애초에 완성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고 기존 있는 것을 바꾸어 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이 더 가는듯 해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셔요.
그렇죠? 연보라 바탕과 글씨의 색이 차분해 보여 좋죠?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자유게시판에 건의나 문의하는 곳이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새로 글이 올라오면 빨간 꽃도 피우게 할꺼고요, 일단 댓글을 수정하는 기능은 만들어 놨구요,
이용치 않는 곳들은 통폐합도 했구요.
차차 날짜를 두고 눈에 익혀가시면 또 다른 맛을 느끼실꺼에요. ♠♡♥♡♥♡♥♠
지가 참말로 묵어 뿌럿소 ~
수노온니랑 같이 있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언니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