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월드컵 경기에서 뛰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노래에 담아 보냅니다.
16강을 넘어 8강을 넘어 4강도 넘어 새로운 신화를 이루기를....
2006.06.05 22:47:08 (*.234.131.250)
거 참...
기껏 이기라구 응원해 주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3-1로 완전히 졌두만요.
아 참 ~
어제 게임은 모의고사라고 했나요?
하긴... 본고사를 잘 보면 되지.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본 게임에선 꼭 승전보가 날아들기를 기대하며 응원은 계~~속 됩니다.
기껏 이기라구 응원해 주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3-1로 완전히 졌두만요.
아 참 ~
어제 게임은 모의고사라고 했나요?
하긴... 본고사를 잘 보면 되지.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본 게임에선 꼭 승전보가 날아들기를 기대하며 응원은 계~~속 됩니다.
2006.06.11 20:30:34 (*.177.179.2)
춘서나~
글사랑과 나도작가를 "글사랑"으로 묶기로 했잖니?
거기에다 ....<경선언니의견~>
"시""수필""소설"로 카테고리를 걸기로 했고
소설류에 봄날의 연재소설도 그리로 옮기기로...
괜찮지?
글사랑과 나도작가를 "글사랑"으로 묶기로 했잖니?
거기에다 ....<경선언니의견~>
"시""수필""소설"로 카테고리를 걸기로 했고
소설류에 봄날의 연재소설도 그리로 옮기기로...
괜찮지?
2006.06.11 21:36:40 (*.234.131.250)
연오가,
중책을 맡아서 애 많이 쓰는구나.
내 생각은 이렇다.
너무 쟝르를 세분화 하면 방이 좀 재미없을 수 있어.
글사랑이라고 해도 아마추어들이 쓰는 것이니까
딱히 쟝르를 구분할 수 없는 글도 쓸 수 있거든.
그냥 한 방에서 뒤섞여 있는 것이 부담없이 참여하고, 읽고, 하기에 좋을거 같다.
이건 그냥 내 생각이야.
봄날의 연재 소설은 글사랑에 합치는 것보다
봄날방에다 <봄날 창작실>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을거 같구나.
봄날에서는 연작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려고 하거든.
이건 글사랑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도 볼 수 있지.
봄날방에 <게시판>과 <포토 갤러리>와 <봄날 창작실>을 꾸려놓으면 좋겠어.
이렇게 해줄 수 있지?
플리이즈~~ (x8)
중책을 맡아서 애 많이 쓰는구나.
내 생각은 이렇다.
너무 쟝르를 세분화 하면 방이 좀 재미없을 수 있어.
글사랑이라고 해도 아마추어들이 쓰는 것이니까
딱히 쟝르를 구분할 수 없는 글도 쓸 수 있거든.
그냥 한 방에서 뒤섞여 있는 것이 부담없이 참여하고, 읽고, 하기에 좋을거 같다.
이건 그냥 내 생각이야.
봄날의 연재 소설은 글사랑에 합치는 것보다
봄날방에다 <봄날 창작실>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을거 같구나.
봄날에서는 연작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려고 하거든.
이건 글사랑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도 볼 수 있지.
봄날방에 <게시판>과 <포토 갤러리>와 <봄날 창작실>을 꾸려놓으면 좋겠어.
이렇게 해줄 수 있지?
플리이즈~~ (x8)
2006.06.11 22:28:02 (*.11.80.207)
여노가~!
봄날방의 소설은 그냥 두면 좋겠다
맘내키는대로 슬슬 써내려간 글들을
틀안에 넣으면 안될것 같애.
그글을 쓰면서 대화가 더욱 많아지고
모임도 더 활성화되는데 누가 일부러 딴방까지 가서 그 글을 보겠니?
그리구 이건 내 사견인데...
종교난도 한꺼번에 있을 적엔 이글저글 다봤는데
세분화 시켜 놓으니 내 종교난만 들어가게 되더라구
시,소설,수필...이렇게 나누어 놓게되면
그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잘알아서 의논하겠지만 봄날 연재소설 글을 글사랑에
옮긴다기에 잠깐 생각해 봤다.
수고 많이 해~~~(:l)
봄날방의 소설은 그냥 두면 좋겠다
맘내키는대로 슬슬 써내려간 글들을
틀안에 넣으면 안될것 같애.
그글을 쓰면서 대화가 더욱 많아지고
모임도 더 활성화되는데 누가 일부러 딴방까지 가서 그 글을 보겠니?
그리구 이건 내 사견인데...
종교난도 한꺼번에 있을 적엔 이글저글 다봤는데
세분화 시켜 놓으니 내 종교난만 들어가게 되더라구
시,소설,수필...이렇게 나누어 놓게되면
그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잘알아서 의논하겠지만 봄날 연재소설 글을 글사랑에
옮긴다기에 잠깐 생각해 봤다.
수고 많이 해~~~(:l)
2006.06.13 00:41:48 (*.177.179.2)
춘서나~
봄날 게시판과 봄날 창작실로 하면 되는건지 모두 의논해서 결정되면 알려주구~~
포토갤러리는 각각의 방마다 있게 해 놓기로 위원회에서 제작자와 의논이 되었단다
글구 순호언니~
장르별로 나누어 놓는것은 경선언니가 말씀 하셨어요.
경선언니하고도 얘기 나누어서 결정하시면 연락 주셔요.
모두 결정이 되어서 경선언니가 얘기 하시는줄 알았거든~~~요.
좋은 홈피가 되도록 모두모두 관심가지고 신경써 주셔요.
I.T위원들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봄날 게시판과 봄날 창작실로 하면 되는건지 모두 의논해서 결정되면 알려주구~~
포토갤러리는 각각의 방마다 있게 해 놓기로 위원회에서 제작자와 의논이 되었단다
글구 순호언니~
장르별로 나누어 놓는것은 경선언니가 말씀 하셨어요.
경선언니하고도 얘기 나누어서 결정하시면 연락 주셔요.
모두 결정이 되어서 경선언니가 얘기 하시는줄 알았거든~~~요.
좋은 홈피가 되도록 모두모두 관심가지고 신경써 주셔요.
I.T위원들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2006.06.13 07:50:53 (*.234.131.250)
연오가 ~
그대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구먼 ~ (x8)
봄날 창작실과 봄날 게시판으로 해 주시면 되겠수.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작가들이 입을 모았다우.
경선언니 ~
글사랑을 쟝르별로 세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k)
그대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구먼 ~ (x8)
봄날 창작실과 봄날 게시판으로 해 주시면 되겠수.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작가들이 입을 모았다우.
경선언니 ~
글사랑을 쟝르별로 세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k)
2006.06.14 01:10:48 (*.234.131.250)
부라보 ~~~
우리가 2 대 1 로 이겼어요.
이천수가 멋진 프리킥으로 한골 넣어 동점 만들고
안정환이 기막힌 역전골을 넣었어요.
태극전사들 ~~
정말 멋진 그대들 덕분에 온 국민이 신이 납니다.
부디 다치지 말고 끝까지 잘 뛰어 주오.
대~한민국 !!
오 ~ 필승 코리아 ~ (:k)(:k)(:k)(:k)(:k)
우리가 2 대 1 로 이겼어요.
이천수가 멋진 프리킥으로 한골 넣어 동점 만들고
안정환이 기막힌 역전골을 넣었어요.
태극전사들 ~~
정말 멋진 그대들 덕분에 온 국민이 신이 납니다.
부디 다치지 말고 끝까지 잘 뛰어 주오.
대~한민국 !!
오 ~ 필승 코리아 ~ (:k)(:k)(:k)(:k)(:k)
2006.06.15 09:52:13 (*.16.127.99)
지금에야 이곳에 오가는 의견들 발견했어요.
먼저 장르별 구분은 韻文,散文으로 나누자는 내용인즉
대중성없는 단어라서 시,수필등에 호칭으로 하자는 말이 나왔구요.
글사랑 방에 4.4조,7,5조 시조 등의 소위 정형시類,그리고 자유시,운문의 영역이 넓어져서
운문 영역을 한데로 묶으려면 크게 운문,산문으로 나눠야 간단하지 않을까하는
개인 의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봄날 소설을 어디에 존립시키느냐는
전적으로 봄날 회장,총무를 포함한 봄날 회원들에게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戰士가 될 자질도 의향도 없으며
그런 것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저로서는
다만 여러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모아진 의견에서 얻은 결론을 좋아하며 지지합니다
2006.06.15 22:48:29 (*.234.131.250)
경선언니 ~
글사랑이 나도작가처럼
누구든지 다양한 글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손님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요.
글만 쓰는 곳이라기 보다는 글놀이도 할 수 있는 곳 말예요.
끝말잇기, 4.4조, 7.5조, 이름 삼행시 등....
차라리 글사랑을 로그인이 필요 없는 평생교육 쪽에다 두면 어떨까요?
소모임에 두면 꼭 로그인을 해야 새 글을 올릴 수 있어서요.
저는 글사랑이 전문적인 코너라기 보다는
누구든지 부담없이 참여하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생각은 어떠세요? (x2)
글사랑이 나도작가처럼
누구든지 다양한 글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손님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요.
글만 쓰는 곳이라기 보다는 글놀이도 할 수 있는 곳 말예요.
끝말잇기, 4.4조, 7.5조, 이름 삼행시 등....
차라리 글사랑을 로그인이 필요 없는 평생교육 쪽에다 두면 어떨까요?
소모임에 두면 꼭 로그인을 해야 새 글을 올릴 수 있어서요.
저는 글사랑이 전문적인 코너라기 보다는
누구든지 부담없이 참여하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생각은 어떠세요? (x2)
2006.06.16 10:19:04 (*.16.127.99)
사랑스런 윗 그림만큼 (:l)스런 춘선아~
십년에 한번씩 만나도 순식간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내 친구가 너의 `죽변기행`을 읽고 눈물 흘렸다는 말을 해서
얼마나 흐믓했던지...
글발이 둘이 많이 비슷할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글이란 건 결국 감동을 줄 때 빛나는 거 아니겠니?
글사랑에 누구나 들어와 글쓰는 거 나도 찬성이고말고
다만 로그인을 안하고 들어올 때 삭제해야 하는 글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지 않을까는 기우가 생기는군.(노파심?(x12))
석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결국 감당 안되는 주체를 피해가는 방법이
가장 지혜로운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그래도 아주 좋은 인연들을 이곳에서 만났다는 밝은 면이
어두운 면을 지금까진 비춰주는구나(:i)
춘선의 좋은 글 기대할께
미국 사는 내 친구를 위해서도(x1)
십년에 한번씩 만나도 순식간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내 친구가 너의 `죽변기행`을 읽고 눈물 흘렸다는 말을 해서
얼마나 흐믓했던지...
글발이 둘이 많이 비슷할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글이란 건 결국 감동을 줄 때 빛나는 거 아니겠니?
글사랑에 누구나 들어와 글쓰는 거 나도 찬성이고말고
다만 로그인을 안하고 들어올 때 삭제해야 하는 글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지 않을까는 기우가 생기는군.(노파심?(x12))
석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결국 감당 안되는 주체를 피해가는 방법이
가장 지혜로운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그래도 아주 좋은 인연들을 이곳에서 만났다는 밝은 면이
어두운 면을 지금까진 비춰주는구나(:i)
춘선의 좋은 글 기대할께
미국 사는 내 친구를 위해서도(x1)
2006.06.18 11:02:53 (*.177.179.2)
봄날의 작가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봄날 창작실에 놓는다는것 좋을것 같아요.
그럼
봄날 회장님 순호언니도, 경선언니도, 춘서니도 같은 의견으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늘 관심갖고 글올려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진짜루 글들을 잘쓰셔서 존경스럽고
감탄합니다.
글을 잘 못쓰고 댓글도 잘 못달지만
마음만은 항상 봄날회원들과 함께 있다고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봄날 회장님 순호언니도, 경선언니도, 춘서니도 같은 의견으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늘 관심갖고 글올려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진짜루 글들을 잘쓰셔서 존경스럽고
감탄합니다.
글을 잘 못쓰고 댓글도 잘 못달지만
마음만은 항상 봄날회원들과 함께 있다고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이~~~팅~~